Logger Script
아르띠 2019.02.15 00:35
0 5
날치알 관자 초밥 사먹고 왔어요. 자다 깨보니 또 빡돌아서... 제가 아픈 이유는... 엄마가 쇼핑 중독이라 별로 안 필요해도 이것저것 막 사들여요. 본인은 정리할 공간 걱정도 안하고 딱보고 사고 싶다 싸다 싶으면 일단 사요. 도데체 토마토 쥬스는 왜 저만큼 사드리고 설탕은 저양이 뭔지. 비트 깡통은 남친이 보더니 impossible 이래요. 간장 도 많고 남친이 욕실 들어와 세제보더니 깜놀하네요. 더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어도 사진이 6장밖에 안올라가서 못올려요 ㅠㅠ
댓글 5

쨈토리키친2019-02-15 05:21:08 |신고

어머님 마음이 공허하신건 아닐까요?

아르띠2019-02-15 06:23:03 |신고

쨈토리키친 공허해도 딸 자식 잡아도 되는 설까요?ㅎㅎㅎ

Seungyeoncho702019-02-15 11:40:45 |신고

아르띠 제가 환 공포증이 심해서 날치알 보는 순간 얼음 😅

수니49ㅋ2019-02-15 18:40:12 |신고

ㅠㅠ 뭐지?

아르띠2019-02-17 11:21:48 |신고

수니49ㅋ 저도 이해가 안가요 ㅎㅎㅎ 옷장도 꽉꽉 ㅋㅋㅋ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