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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후기남겨욧~~~😋일본꽈자♡ 맛은그냥저냥...^^간식으로좋은듯 혀요ㅎㅎ
안산댁33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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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민하닷 결국엔 먹어네용~~~ㅎㅎ^^달떵이되겠쥬😝
안산댁33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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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늘은 하루종일 암컷도 안하고 쉬었네요. 택 오피스에 다녀온것만 빼구요. 메일로 보냈는데. 헉 되돌아 왔네요. ㅠㅠ 2019년을 2018로 썻다고요. 무의식중에 썻나봐요 2019바뀐게 두달짼데요. 3개월까진 받아준다나 뭐라나요. 아침으로묵은김치 새김치 마늘쫑사온거 세가지에 계란후라이해서 먹어요. 신랑은 살짝 흰자만 익히고 전 완전히익혀서 각각 두알씩요^^ 허리지지고 차마시고 테리비보고 밀려뒀던 열혈사제 다 봤네요. 해가 어둑어둑 신랑은 기타연습에 피아노연습에 한창입니다. 나 치킨 먹고 싶어~~~~ 해서 할배치킨을 사왔네요. 헉. 드럼5개 찌찌살큰거2개 그리고 허벅살 1개. ㅠㅠ 나의사랑 날개가 옶네요. 아쉬운데로 찌찌살요. 근데 제입맛이 아니네요. 겨우 껍데기 조금하고 콜슬로와 메쉬에 섞어서 먹었네요. 보통 날개 두개는 내건데.....간만에 먹고 싶어서 사왔는데.... 허전하네요. 왠지. 토마토로 디저트요. 하루가 다가고 밤이 깊어갑니다~~~~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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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뮤지컬로 본적있는데 오늘 개봉했다해서 보고왔어요 대한 독립 만세~~ 먹먹한 속 치킨으로 달래요~ 두조각씩 먹고 비록 땡이지만.. 울 신랑은 '왜그래 풍상씨' 보며 눈물 찡찡이로 변신! 굿밤이요~♡
♡Lee여사♡
2
26
딸친구가 놀러와서 점심에 돈까스했어요~ 오후 간식으로 소떡소떡,딸기요~ 저녁엔 봄동전,봄동사과무침해서 냠냠요~^^
촌아짐
3
46
어제 저녁에 엄마랑 남친이랑 잘먹었어요. 한국식당 가서 감자탕이랑 순두부 돈까쓰 먹었는데 폰이 후져서 사진이 별로라 ㅡㅡ....이건 식사 마친후에 같이 쇼핑가서 사준건데 혹시 카야잼, 싱가폴 카야잼 이라는데 먹어보니 그냥 달기만 했어요 ㅎㅎㅎ 코코넛이랑 뭘 섞었대요 ㅋㅋ 그리고 사준 아몬드쿠키들. . 남친 어머니가 마카오 분이시라 어릴때 먹던 맛으로 . 배 엄청 부른데도 또 먹었다죠.
아르띠
1
8
어제 저녁은 언니들과 카페에서... 언니들은 차 마사고 전 와인요.ㅎ 낮엔 집에서 모밀해먹고 장에가서 화분하나 낑낑거리며 들고 집왔네요. 저녁은 전복죽끓일려구 큰걸루 두마리 사서 곧 준비하려구요. 맛있는 저녁시간 만드세용^^
오드리될뻔48♡
2
9
날씨가 쥑입니다 👍👍손주픽업하고 배고프다해서 멕도널 들려서 해피밀 2개 먹고있는중입니다 손주기다리며 뜨개실이 남았길래 정채불명인 목도리 한개 완성햇서요 겨울도 다지나고 봄문턱에 와있는데 ......😁😁😁😁
우드파크
2
6
눈오고 날씨도 우중충 해서 얼큰한 칼칼 육개장 한사발 하고 밥 한그릇 말아서 달달한 소스 뿌려 돈까스를 반찬삼아서 점심으로 이층식당서 먹습니다
Seungyeon..
2
23
혼밥‥^^삶은계란이요😭😄~~~~~혼자먹음 맛이없어요읔~~왜글까욧😂
안산댁33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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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가는길에..
L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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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친구가 뜨개하는걸 보고 유튜브보며 혼자서 기초부터 시작했다죠~ 시간이 쌓이니 실력이 늘어나서 주변 지인분들에게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봄이 다가와서 봄 닮은 꽃 색상으로 파우치뜨고 손바늘로 지퍼까지 달아주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 만의 파우치가 되었네요^^
봄의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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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가 아니고 보고 싶은 내 친구를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김치 담그는 내내 전화기 볼틈도 없이 김치에만 몰두를 하고. 밤에 잘라고 누워서보니 친구에게서 톡이~~~~~^^ 밤 11시 45분. 헉. 친구가 나하고 연락되면 나 만나고 안되면 바로 버지니아로 달려서 간다고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계속 자주는 못만나도 만나는 그런 소중한 친구 입니다. 브런치먹자는 연락에 아픈 허리 부여잡고 달려나갑니다. 16년에 한국갔을때 같은날 그친구는 독일서 입국. 저는 미국서 입국. 서로 모르고 있다가 친구가 하는 피부관리실에서 만났던 친구입니다. 신랑이 군인이어서 미국에 와서 사는 나를 미국에서 만나는 친구^^. 얼마전 톡에선 한국에 있단 소식 들었는데..... 지금은 미국에. 버지니아에 정착한답니다요. 올여름엔 그곳으로 친구만나러 가게 될수도 있겠어요. 간곳은 여기서 오래 살았어도 그냥 보고 지나만 가는 그런 식당입니다. 여긴 들어서면 물건파는 매장이나와요. 그옆으로 아침도하고 저녁도하고요. 제가 시킨 메뉴가 저 세가지가 한 세트네요. 양이 작은 저는 신랑에게 패스요. 오랫만에 근황을 이야기하고 아쉬운 작별의 시간. 전 차타고 먹으면서 가라고 몇가지 사서 건네주고 ^^ 그친구는 나에게 컵을 사서 주네요 커피마시면서 자기 생각하라고요^^ 매장에 공작이 이뻐서 한컷. 집으로 오는길에 따리링~~~ 뭐하노? 메트리스좀 사야하는데? 해서도와드리고 집에오니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 이놈의 허리 아플틈이 없네요 ㅠㅠ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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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른퇴근후~♥ 아들학원가기전 빵구워서 우유한잔…요즘 저 또 빵순이가 되어가고 있네용ㅋㅋ
사랑한스푼43
1
16
귀차니즘 하루에 간단한 신랑 저녁... 밥에 버터, 굴소스, 노리-일본 롸이스 시즌닝 넣고 비벼서 아보카도랑 계란 후라이 올리고.. 양념된 장어구이를 에프에 구어서 플레이팅 했네요.. 이웃님들 맛저 맛아점 하세요 ~~^^
해뜨는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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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새벽장가서 달래사서 양념장 만드는데 달래향이 넘좋아 기분 업이네요. 천기누설보고 집에 시레기 있길래 불려 껍질벗기고 된장국...부추넣고 스크램블.알배추데쳐 쌈로 언니가 와서 두구릇 뚝딱 먹고가네요. 근데 딸기는 왜 빨간 다라이일까요.ㅋ 오늘 아점 입니다~~~~^^
오드리될뻔48♡
1
16
어젠 김치담구고요. (일요일) 낑낑대고 한박스요 12포기 들었는데 실해요. 안 아팠음 하루감인데.... 뭔 김치를 이틀에 걸처서 담았네요. 배추가 꼬숩네요. ^^ 배추 껍데기는 데쳐서 우거지용으로 만들고요 저녁으로는 너구리한마리 잡아서 저번에 담은 얼마 안남은 김치에 먹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진 일이 또 많았네요. 그건. 낼 올릴게요. 오늘은 좀. 푹. 쉴거 같습니다. 만레하다가 잠들어야줘. 뭐. ㅎㅎ
쌔미야냥
1
45
야식의 유혹을 못참고 결국 먹습니다~ 묵은지 쫑쫑 썰어 넣고 새콤달콤매콤하게요^^;;
촌아짐
1
35
오늘 잠깐 마트에서 간단한 장만 보는데 신랑이전화오더라구요 이래저래 말하다가 계산하고 버스타고 가는데 또 전화오더라구요 어디냐고묻길래 버스타고 가고있다니까 헐 나 마트 다왔는데 하네요.... 못들은 제 탓이죠ㅠㅠ 여차저차 해서 차타고 집에 가는길에 남편이 밥사먹자길래 뭐먹을까 했는데 핸드폰으로 진동이 오더라구요 보니까 지인분께서 치킨 기프티콘을 뙇!! 그것도 2마리를!! 너무 좋았어요ㅎㅎ 감사히잘먹겠다하고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이제 운동하는 일만 남았어요ㅎㅎㅎ 다들 굿밤 하세요ㅎㅎ
꼬맹이
1
28
남은분식 라볶이 해먹었네욤^^ 오뎅국호로록 호로록~~국물이따시하넹용용 국물에밥말아 먹기😉😆😋!!~
안산댁33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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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 저녁.... 대량으로 만들어논 쭈삼 묵기~~ 오늘은 잡채도 처리할겸해서 넣었는데~~ 탁월한 선택인듯~~^^
써니❤❤45
1
13
예전에 해먹었던 월남쌈 비슷한 LA 김밥인데 월남쌈 라이스페이퍼에 싸먹고 싶은데 ㅡㅡ 새벽 3시라 엄마한테 해 달랠수도 없고 난 만들 기운이 없고 굶고만 있는 가난한 인생이네요 . 뭔가를 먹기 어려울땐 사진으로만 만족 ㅎㅎ
아르띠
0
7
들기름에 황태구웠더니 고소하고 맛나요 소고기숙주볶음 작년 봄에 담아둔 오이지꺼내 무쳤어요 시원한 소고기무국 끓여 맛난 저녁이요 전 가래떡 구우러가요~
♡Lee여사♡
3
15
오늘은 컨디션이 좀 괜찮아져서요~ 부대찌개랑 달래장해서 김싸서 저녁먹어요~ 베이컨말이는 울 딸이 주문한거구요~~^^
서연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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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늦은아점😄~똑볶이 순대 오뎅 튀김 꼬마김밥♡~~~~
안산댁33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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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일 하는 저희가게 다른 지점인데 ... 직원점심을 8개월째 두부랑 김치만 줬대요 ㅋㅋㅋㅋ 두달전에 홍콩가기전에 만나서 제가 그 지점에 갔을때 웨이트레스들이 다 인정하고 웃으면서도 짜증내더라고요. 8개월째 두부김치 ( 맛있게 볶은것도 아니고 그냥 꺼냄) 그때 6개월째 였으면 현재는 족 히 8개월 돼요 ㅋㅋㅋㅋ 더 이상 하지 말라고 얘기하라고 쉬운거 가르쳐주라고 알려줬는데 고집이 쎄서 말을 안듣는대요 ㅡㅡ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어요.ㅡㅡ 낼 남친이랑 엄마랑 서로 보고 싶어해서 첨으로 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데 저만 중간에서 동시통역하다 못 먹을거 같아요 ㅋㅋㅋ
아르띠
0
4
오랜만에 Razzoo's Cajun restaurant 에가서 싱싱한굴,, Grilled 굴 실컷 먹었네요 ^^😋😋😋 깐굴(Oyster on half shell) 반접시 시켜서 맥주랑.. 넘~~ 싱싱해요.. 불에 구운 굴도요..사진에 하나밖에 없죠.. ㅋㅋ 열두개짜리 세판 먹구요 맥주 세잔 했어요.. 신랑 저녁 두개 투고요
해뜨는River
2
11
만래, 혹은 누가 자유톡 올린걸 삭제 했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미국 사시는 분들만이 아니라 한국에 사시는분들도 알면 보탬이되요.. 쑤시고 관절이 아프고, 위산과다로 많이 아팠어요.. 제 나이 올해60.. 여러가지 약을 먹어본중에 잘 듣는약이 몇 있어서 도움이 될까해서요.. 관절 안아프고, 매운것도 잘먹을수있고요.. 약사진은 안올릴께요.. 또 삭제.....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해뜨는River
3
20
오랫만에 햇님이 짠하고 나왔어요 바람은 어마무지하게 불었지만요^^ 배추를 절구어놓고 샌드위치만들어 먹어요. 필리스테이크 비스므리요. 버섯도 그린벨퍼도 없지만... 양파 잔뜩 넣어서요. 나의 사랑 토끼풀도 넣고요^^ 맛있게 먹었네요. 복숭아나무에 봉우리가~~~~ 자두나무는 벌써 흰꽃을 피우고요. 다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활기찬 월요일 스따뚜 하셔요^^
쌔미야냥
1
29
며칠은 바빴나봐요... 정신 없으면 바쁜줄도 모르겠네요.어제는 미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포틀럭 파티가 있었는데 저는 김말이 튀김을 해갔어요. 세팅 다 하기도 전에 없어져서 기분이 좋기도. 아쉽기도^^;; 먹고나서 토론도 많이 했는데 중간중간 웃겼어요. 또 제가 뜨건수프를 좋아해서 끓인 닭고기 수프인데 버터나 잼바른 토스트랑 먹으면 잘어울려요. 당근, 샐러리, 호박, 양파, ....이번엔 양배추까지 넣었어요 얼마전에 선물받은 튤립에 꽂혀서 시들어 갈까봐 노란 튤립 다시 사왔더니 엄마가 좋아하세요. 사람 사는집 같다고. .앞으로 계속 꽃을 사와야 할까봐요.^^
아르띠
0
6
열무하고 동치미를 얼렁뚱땅 버무려놓고 쉽니다. 허리가 넘 아파서 끙끙요. 문화센타다녀온 신랑이 배추 잘라서 절굴까? 아니 하지마. 오늘은 일벌리기가 싫더라구요. 기타삼매경 소리에 전 이층에서 잠이듭니다. 덜그럭덜그럭소리에 내려가보니 혼자서 콩나물국에 김치만 놓고 먹는걸보니 미안한맘이~~~~ 과일 챙겨주고 차한잔 마십니다. 충전시킬라고 전화길보니 전화가. 볼륨을 잘 작게 해놔서 못들었네요. 왜 이형? 울집에 와 한잔하게~~~~ 울신랑. 가자. 겉옷만 걸치고..... 신랑끼리도 나이가 같고 아내끼리도 나이가 같고 큰아이들도 나이가 같은 미국서 만난 친구네집으로 갑니다. 맥주12개 소주한병 사가지고요^^ 4월에 딸아이 결혼시키기전에 함 보자해서요. 울신랑 요즘 드럼에도 빠져있는데... 드럼보자마자 앉아서쿵쿵딱~~~~ 치네요 ㅋㅋ 윙에새우볶음밥 사와서 맛있게 먹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참을 이야기하다보니 새벽두시반입니다. 집에와선 씻고 바로 침대와합체합니다. 에고 힘든하루를 이렇게 보냅니다 ㅠㅠ
쌔미야냥
1
49
데이뚜♡😉차이나타운 짬뽕은별로😱기대를 많이해서그런징.....😂~~~~~사람무진장 만타용😨~~~~~윽 정신이없어다눈😵ㅎㅎㅎ글애도사진열심이찍었네욧ㅎㅎㅎ남는건사진뿐뿐♡♡
안산댁33살임당
1
22
낮에는 김치찜식당에서 냠냠하고요. 저녁은 갈비찜재우고 콩나물이 많아서 콩나물비빔밥했어요. 고기가없어 아쉽지만 랑이 잘먹어 다행이네요. 즐밤되세요~~~^^
오드리될뻔48♡
2
13
울지은이. 목욕하고나니. 완전뽀샤시해졋네요. 요즘. 자주웃고. 좀컷다고 폭풍옹알이에. 여기저기. 베밀이로기어다니느라. 바쁘네요 요즘 티비도부쩍잘보네요😘
32천은지은맘
0
9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앞머리가넘 길어서 어제저녁에 살짝손봐줫는데 남편은 바보만들어났다고만하네요 ㅋㅋ 전귀엽기만한데ㅋㅋ 모자쓴게 더귀엽네요 ^^;;
소이맘♡똥글이맘
0
14
오늘 점심은 간만에 가지밥 해먹엇어요. 일부러 누룽지도 두껍게 지엇어요. 요 누룽지 참 맛잇어요 ㅎㅎ 둘째도 가지밥 엄청 잘먹어요 마라샹궈는 배달해서 먹는게 훨씬 싸고 맛잇어요 ㅋㅋ 집에서 몇번 해먹어봣는데 각종채소며 완자며 샹궈양념까지 다 사다보면 비용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 간만에 또 포식햇네요 ㅠㅠ 낼부터는 또 다이어트요 ㅋㅋ 전 주말에는 맘껏먹고 평일에는 식단조절 하면서 그나마 노력하고 잇어요 ㅋ 신랑은 뭐 맨날 살빼냐고 싫어하지만. 그래도 맘놓고 먹으면 찌는스타일이라 ㅠㅠ
수빈승민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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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양은안이쁘지만 오늘은 직접손만두를만들어봣네요 ~~^^속재료가넘많이남고 피가모자라 남은건 냉동해낫어요~~^^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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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말아침~♥ 즈집 아직도 다들자요 혼자이것저것하구 이제야 커피마셔용ㅋ 달달이땡겨서 꽈자랑함께용ㅋㅋ
사랑한스푼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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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에 집에 서 비린내 안나게 굽는 방법 물에 살짝 데처서 왁스종이에 사서 구워보세요
Anna의밥상
1
4
와플기 파니니기로 만든 누룽지 입니다 전기압력솥 으로 밥을 만드니 누룽지가 안생겨서 아이들이 가저다둔 와플기와파니니기로 누룽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만들어 집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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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을 했는데 삼겹살로했거든여ㅜ 고기잡내는 안나는데 고기가질겨요ㅜㅜ 이유가 먼가요 냄비에 삶았어용
마미손마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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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든 계란얹어서 둘째 아침으로. 콩나물국 션하게 끓여서요. 신랑은 운동가고 전 알타리 다듬습니다. 열무도 아니고 동치미무도 아니고 참 애매한 싸이즈입니다. 띠라리링~~~~ 어데갔나? 전활 안받아삘고. 운동갔어요. 니는뭐하나? 전 열무다듬어요. 그래 알았다. 아부지같으신 형님이십니다. 전화 연락 여섯번만에 신랑한테전화가~~~ 형님하고 밥먹으러갈건데 나올래? 아니 두분이서 드세요. 막소금 뿌려 뒤집을라하는데. 신랑 집에와서는 하는말 형님이 집으로 빨리 오래. 손만 딲으고 이사올집으로 갑니다. 공사마치고 첨부르시는거네요. 두분이 먼저 와 계시고 저희랑 다섯이서 맥주로 건배합니다. 울집 수선화는 아직인데.... 그집수선화는 활짝요. 이쁘죠? 이쁜언니까지 오셔서 집구경 다시하고요. 얘는 뭐에요 아들이 가지고 놀던건데 손자줄라고. 심슨이 똭. ㅋㅋ 늦게 집에 왔는데. 하기가 싫어져서 씻어서 물만빼고 잡니다 김치도 담가야하고 동치미도해야하고 일욜 산에도 가야하는데.......허리가 아파서 밤새 뒤척뒤척합니다.
쌔미야냥
2
37
후식으로 일본과자~♡ 달달하다욧~~~ㅎㅎ
안산댁33살임당
0
9
요새 묵은거요~~ 담주는 뭘~~묵어야할까여~~ㅋㅋ
써니❤❤45
1
6
토욜 오늘은 삼시세끼 밖에서요 사진은 없지만 늦은 아침은 동태탕 점심으론 비빔국수&갈비만두 저녁으론 지인분들 만나 양꼬치&가지튀김...마파두부는 서비스 편하고 좋다~좋아~
♡Lee여사♡
2
8
오늘은 잡채하고 닭볶음탕하고 어묵볶음 했는데 딸이 달걀말이 하겠다고 해서 해보라고 했더니 케첩으로 하트를 그렸어요 ㅋㅋ
달떵엄마48
3
25
대왕전!!~~^^맛있닷 맛있엉😆😉
안산댁33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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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천은이 어제얼집에서 피자만들기햇어요. 피자도만들고 만들어서 먹기도하고 집에 만들어왓더라구요. 울지은이 봄원피스사줫어요 노란색이라 너무이쁘더라구요. 얼른봄이와서. 입혀서 놀러가고싶네요 😄
32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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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간짜장 어떠세요~~
뾰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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