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컨디션이 좀 괜찮아져서요~ 부대찌개랑 달래장해서 김싸서 저녁먹어요~ 베이컨말이는 울 딸이 주문한거구요~~^^

서연맘462019-02-25 19:03:53 |신고

옹 허리~~겨울엔 더 아파~~오늘은 괜찮네 ~^^

써니❤❤452019-02-25 19:45:11 |신고

쪼기 총각김치가 눈에 똭~~~
우리모두 아프지 말기^^

전주연392019-02-25 19:48:18 |신고

그럴때 더 쉬어야되는거아니예요?허리 진짜 고질병요ㅜㅜ

서연맘462019-02-25 19:49:42 |신고

써니❤❤45 내가 만들었어도 넘 맛나~~ㅍㅎㅎ 넘 맛나게 익어서 요즘 요거에 밥먹어~

서연맘462019-02-25 19:52:01 |신고

전주연39 엄마 아프다고 뭐 먹고싶어도 해달라고 안하는 서여니~~오늘은 엄마 괜찮다고하니 베이컨말이랑 부대찌개 먹고싶다고~~만들어주니 맛있다를 백번은 한듯~~미안해지더라고~ㅋ

♡Lee여사♡2019-02-25 19:53:19 |신고

알타리 비줠이~🤩
조만간 부대찌개 준비해야겠어요
추우면 허린 더 아푸고 안좋은거같아요~
언니 아푸지 마세용~~~(허리 토닥토닥)

전주연392019-02-25 19:53:34 |신고

서연맘46 서연이는 말을 이쁘게하니 더 해주고 싶지요

서연맘462019-02-25 19:54:31 |신고

♡Lee여사♡ 고마워 토닥토닥 에 허리가 나서는듯~~^^

♡Lee여사♡2019-02-25 19:54:51 |신고

촌아짐 엉닝~~~~~~~~~
어머나 세상에~~ 넘 반가운 이름 촌아짐 엉닝😍 건강하시죠? 넘넘 오랜만이라 깜놀랬어용~

서연맘462019-02-25 19:57:12 |신고

전주연39 아니여 요즘 살짝 사춘기 올라해서 과격한 말도 가끔 나오더라구~~ㅍㅎㅎ

전주연392019-02-25 19:58:39 |신고

서연맘46 그래요?ㅋㅋ친구들이랑 아무래도 섞여말하다보니 그럴수도 있죠

서연맘462019-02-25 19:59:59 |신고

전주연39 옹 그나마 여자아이라 덜한거라네 남자아이 엄마들은 걱정이 산더미더라구~~ㅋ

전주연392019-02-25 20:00:45 |신고

서연맘46 맞아요 남자아이들은 심할꺼예요

촌아짐2019-02-25 20:05:40 |신고

너무 놀래켰나?ㅋㅋ
일 시작해서 너무 바쁘기도하고 피곤하기도하고...ㅎ
오랫만이라 나두 넘 반가워^^

촌아짐2019-02-25 20:06:19 |신고

서연맘46 울집은 십대가 셋이당~~ㅋ
얘기나누고 싶은데...저번주부터 운동 시작해서리...ㅠ

핑크녹차2019-02-25 20:24:43 |신고

부찌에 요렇게 햄 많이 먹음 맛있지~
허리 좀 나은거야? 추워 풀리니까 좀 낫긴하지

서연맘462019-02-25 20:48:33 |신고

전주연39 옹~~맞오

서연맘462019-02-25 20:49:11 |신고

촌아짐 헉~~그래도 친구가 야무져 잘 해나갈꺼양~~^^

서연맘462019-02-25 20:49:33 |신고

핑크녹차 옹 덜 추우니 덜아파서 살것같으~~^^

❤포푸❤2019-02-25 21:00:41 |신고

김위에 밥올리고 달래간장올려서 싸놓구~~
총각김치 젓가락 딱찍어서 냠냠먹음~~꿀이졍~~

서연맘462019-02-25 21:01:45 |신고

❤포푸❤ 옹 서연아빠가 달래장 맛나다고 김싸서 두그릇 먹더라~~난 요즘 알타리에 빠져서리~~^^

❤포푸❤2019-02-25 21:04:41 |신고

달래장은 입맛없을때 약이죵 약~~ 알타리는 늘 밥도둑중 하나구~~

핑크녹차2019-02-25 21:15:13 |신고

서연맘46 다행이네~ 올해는 많이 안추워서
며칠있음 3월ㅎ 빠르네

서연맘462019-02-25 21:46:37 |신고

❤포푸❤ 옹 달래향이 향긋하니 넘 좋앙~

서연맘462019-02-25 21:46:57 |신고

핑크녹차 글게 올해는 생각보다 덜 추웠으~~

해뜨는River2019-02-26 03:41:43 |신고

서연맘46
아~ 허리가 많이 아프셨구나.. 어쩐지 궁금해서 바쁘거나, 아프시겠다 했는데..
주부몸은 아파도 제대로 쉬질 못하죠.. 쉬엄쉬엄 하시고 무거운거 들지말아요.. ^^

시니마리아2019-02-26 07:59:13 |신고

한국에 한참 쏟아져 나오는 달래..그 달래와 냉이가 왜이리 귀한지.ㅡㅡㅡ전 인터넷장바구니에 씨앗 담아 놓았다는....
내년에는 풍족하게 먹을라나요

수빈승민맘382019-02-26 09:36:05 |신고

수빈승민맘3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9-02-26 10:36:34 |신고

쌔미야냥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9-02-26 10:37:28 |신고

보름지나고 허리 많이 아팠구나. ㅠㅠ
나도 요며칠 허리가~~~
숙이 생각 많이 다더만. 이레 오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