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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천은지은맘 2019.02.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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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은이. 목욕하고나니. 완전뽀샤시해졋네요. 요즘. 자주웃고. 좀컷다고 폭풍옹알이에. 여기저기. 베밀이로기어다니느라. 바쁘네요 요즘 티비도부쩍잘보네요😘
댓글 9

지지402019-02-24 19:54:10 |신고

배밀이 무시함 큰인나죠~^^ 얼마나빠른지ㅋ

지지402019-02-24 19:55:30 |신고

지은이 눈이넘 이뽀요~그만큼 아직 세상을 모른다는거죠? 순수 그자체요ㅎㅎ

32천은지은맘2019-02-24 20:36:05 |신고

지지40 맞아요. 요즘베밀이로. 온방을다기어다녀요 어찌나빠른지. 몰라요 ㅋ

지지402019-02-24 20:52:53 |신고

32천은지은맘 내새끼니 다~이쁘긴한데요 어느순간 얼음! 하고싶을때있어요 이쁜데 넘 빨리크니까요~

전주연392019-02-24 21:04:33 |신고

아예뻐라~~진짜많이 컸네요

달떵엄마482019-02-24 21:06:22 |신고

32천은지은맘 울딸도 배밀만 했어요. 안기어다니고 바로 섰어요

❤포푸❤2019-02-24 22:15:15 |신고

울막내는 배밀이안하고 기는것도 엄청느리고 걷는것도 엄청느렸어여~~

쌔미야냥2019-02-24 22:31:10 |신고

배밀고 다닐때가 귀엽죠. 좀있음 걸어다니는거 따라다니시려면 엄마 체력 많이 키우셔야 되요. ㅋㅋ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요. 전 사내쉬키만 둘이여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시니마리아2019-02-25 02:29:18 |신고

아이는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큰 다는데 정말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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