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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가지된장구이, 밥 한 공기 순식간! 구수한 된장 양념이 매력적인 초간단 가지요리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여름이면 가장 저렴하고 맛있는 채소 중 하나가 바로 가지입니다. 볶음이나 무침도 맛있지만, 오늘은 된장 양념을 발라 구워낸 가지된장 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수한 된장의 풍미와 촉촉한 가지가 만나 입맛 없는 날에도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드는 반찬입니다. 기름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자주 만들어 먹기 좋은 레시피입니다.
볼에 된장 1큰술, 다진 마늘1작은술, 올리고당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가지의 칼집 사이까지 양념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실리콘 솔로 양념을 여러 번 덧발라줍니다.
이제 에어프라이어에 굽기만 하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종이호일 을 깔아줍니다. 실리콘 바스켓을 넣어주니 가지가 다 안 들어가서 종이호일을 깔았어요.
에어프라이어는 180℃에서 약 10~ 12분, 오븐은 190℃에서 12~15분 정도 구워줍니다. 프라이팬을 사용할 경우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도 맛있습니다.
조리가 끝났어요.
청양고추와 대파를 다져 놓아요.
깨소금도 준비합니다. 깨소금은 깨와 소금이 들어 간 게 아니고, 깨를 곱게 빻았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파와 깨소금을 뿌리고,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완성 사진에서 보여 드릴게요.
가지 된장구이 완성입니다.
한입 먹으면 된장의 구수한 향이 먼저 퍼지고, 가지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 만큼 부드럽습니다.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더해져 고기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 운 맛을 냅니다. 따뜻한 흰쌀밥과 함께 먹으면 최고의 밥반찬이 됩니다. 맛있게 만드는 팁 칼집을 깊게 넣을수록 양념이 잘 배어 더욱 맛있습니다. 된장이 짠 경우 물 1큰술을 섞으면 간이 부드러워집니다.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한 번 더 구우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별미 가 됩니다. 들깨가루를 살짝 뿌리면 더욱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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