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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고사리 볶음 만드는 법
들기름 국간장 황금 레시피 명절 나물 요리
오늘은 식탁 위에서 은은한 산의 향기를 전해주는 국민 밑반찬, 고사리 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고소한 향이 집안 가득 퍼지면 기분 까지 좋아집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막상 집에서 만들면 질기거나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계더라고요. 국간장과 들기름만으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비법을 아낌없이 간단하게 소개 드립니다.
재료
삶은 고사리 300g
국간장 2T, 들기름 2T, 다진 마늘 1T,
다진 대파 1큰술, 멸치 다시마 육수(또는 물) 20~30 ml컵, 들깨 2T, 깨소금 약간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건나물을 삶아 사용했어요.
삶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참고해 보세요
손질하기 이미 삶은 나물을 구입했다면 찬물에 2~3번 깨끗이 헹궈주세요. 물기를 짠 뒤 먹기 좋은 크기(5~6cm)로 썰어주세요. 한 젓가락 들었을 때 너무 긴 건 먹기 불편하더라고요.
양념은 밑간하고 조리합니다
밑간해하기 국간장 2T, 다진 마늘 1T, 그리고 들기름 1T을 먼저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팬에 바로 볶는 것보다 미리 밑간을 해서 5~10분 정도 두면 간이 속까지 깊게 배어 훨씬 맛있습니다.
팬에서 볶아내기 달군 뒤 들기름 1T을 두르고 준비한 재료를 넣고 중불에서 2분~3분 정도 충분히 볶아주세요. 이때 고소한 향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집안 가득 고소한 향이 가득 풍깁니다.
육수나 물을 추가해
부드러움을 더해요
육수로 부드러움 더하기 준비한 육수(또는 물) 1/2컵을 붓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3~5분간 자작하게 졸여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수분이 충분히 침투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반찬이 되지요.
마무리 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다진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볶아낸 뒤, 마지막으로 들기름, 들깨를 뿌려 골고루 석어주고 마무리합니다.
비빔밥에 넣어도 그냥 단독으로 먹어도 훌륭한 국민 반찬입니다. 사계절 언제 먹어도 맛이 좋고요. 반찬 없을 때 김치만 추가하면 다른 반찬 필요 없더라고요. 밥 부르는 반찬 맞지요?
특징과 영양성분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칼륨이 많아 체내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아 채식 식단에서도 빠지지 않는 식재료죠. 들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부족한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해 주어 영양학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찰떡궁합입니다.
고사리 특유의 비린내(아린 맛)이 신경 쓰인다면? 조리전 설탕 0.5큰술을 넣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아린 맛을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볶을 때 다진 마늘과 대파를 충분히 사용하면 잡내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지요.
국간장 대신 진간장을 써도 될까 고민되시나요?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내기에는 국간장이 좋긴 한데요. 진간장은 단맛이 돌아 나물 특유의 담백함을 해칠 수 있지만 아쉬운 대로 괜찮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조리법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한 끼 어떠신가요? 고소함과 쫄깃함이 어우러져 밥 한 그릇 뚝딱 비우실 수 있을 거예요.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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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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