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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부칠 거라면 메밀 함량이 높은 것보다 밀가루가 적당히 섞인 게 찢어지지 않고 잘 된답니다. 사 먹은 전은 찢어지지 않고 깨끗했는데 상인분 말씀이 식당에서는 30%짜리를 쓴다고 하네요.

제품 설명서에는 가루 1 컵에 물을 2 컵 부으라고 써 놓았는데 너무 묽은 것 같아서 저는 반 컵 줄였어요. 섞어 보시고 농도 조절하세요








반죽 물 묻혀 부친거나 김치와 쪽파를 먼저 놓고 부친 거랑 비슷한데요. 반죽 물을 살짝 묻히니 김치에도 반죽이 묻어서 더 매끈하게 잘 부쳐지는 것 같아요.


등록일 : 2025-11-23 수정일 :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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