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재료들(베이컨, 팽이버섯, 대파) 모두 준비할게요.
✔️ 베이컨 5줄은 반으로 잘라서, 10조각으로 만들었고요.
✔️ 팽이버섯은 밑동 부분 잘라줬어요. 원하는 양만큼 바로바로 뜯어서 사용할게요.
✔️ 대파는 1/2대만 사용했습니다. 사진처럼 얇게 나눠 잘라줬어요. 아예 쪽파를 사용하는 게 손질할 일 없이 편합니다.^^;
베이컨 5줄, 팽이버섯 1봉, 대파 1/2대
베이컨 1조각을 세로로 놓고,
그 위에 대파와 팽이버섯을 올린 뒤 돌돌 말아줄게요.
❓ 대파랑 팽이버섯의 양은 취향껏 조절해주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한 입 사이즈로 만들고 싶어서, 조금씩 넣었고요.
원하시는만큼 도톰하게 만드셔도 상관없어요.
얇은 사이즈로 만들었더니, 딱 10조각이 만들어졌어요☺️
아래 사진처럼 진열해놓고 보니,
닭꼬치처럼 나무 꼬치를 중간에 꽂을까 하고도 많이 고민했습니다.ㅎㅎ
이제 버섯말이를 구울 때 곁들일 '간장 양념'을 만들게요.
일반 수저로 계량했고요.
간장 2, 알룰로스 1, 물 1, 후추 5번 톡톡 두드려넣고 모두 섞어줬어요.
간장 2스푼, 알룰로스 1스푼, 물 1스푼, 후추 5번
프라이팬에 기름은 살짝만 두르고, 팽이버섯말이를 올려주세요.
베이컨으로 돌돌 말 때의 끝 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놓고 구울게요.
닭꼬치처럼 나무 꼬지를 꽂아놓은게 아니라
혹시라도 풀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더라고요.
버섯말이 자체가 금방 구워져서,
너무 오래 냅두면 탈 수 있겠더라고요.
아까 만든 간장 소스를 베이컨 위로 조금씩 발라주세요.
이렇게 살짝만 구워주시면 끝입니다.
✔️ 밥 반찬으로도 담백하고 맛있지만, 술 안주로도 손색없는 메뉴입니다.
✔️ 베이컨 대신하여 슬라이스 햄으로 말아주셔도 맛있어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