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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해 놓은 작은 것을 사는 것보다 이렇게 뿌리가 있고 흙이 있는 것을 사는 게 가성비가 좋답니다.
상하거나 변하지 않더라도 속까지 깨끗이 씻기 위해 끝은 조금 잘라줘야 물이 잘 통과해 깨끗이 씻을 수 있답니다.
재료의 길이가 길어서 씻을 때 물에 한 번에 다 잠기지 않기 때문에 잘라주어야 물에 푹 잠긴답니다.
어떤 분은 소주를 뿌려 보관하기도 하던데요. 소주는 알콜 성분이라 금방 날아간다고 해도 수분이라 축축해져서 저는 소주는 뿌리지 않았답니다.
흰 대 부분과 초록 잎은 서로 다른 속도로 수분을 잃어가기 때문에 함께 두지 말고 다른 통에 담아 보관합니다.
특히 냉동했던 파는 해동 없이 바로 넣는 게 좋답니다.
등록일 : 2025-07-14 수정일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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