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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레시피

초간단 얼큰한 김치우동 레시피

찬바람이 부는 요즘 따뜻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이 그리워지는데요. 이럴 때 딱 어울리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김치우동인 것 같아요. 겨울철 밖에서 꽁꽁 언 몸과 속을 따뜻하고 얼큰한 김치우동 국물이 따뜻하게 데워줘요. 새콤한 김치의 맛이 입맛까지 돋워줘서 물리지 않게 끝까지 먹을 수 있답니다. 또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그릇으로 안되겠죠?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한번 익혀두시면 겨울 내도록 알차게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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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잘라주세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

시작 전에 뜨거운 물에 어묵을 담가서 기름을 빼줍니다. 이때 우동사리도 찬물에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믹싱볼

생략하셔도 되는 과정입니다.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썰어놓은 대파는 한 번에 다 쓰지 마시고 고명용으로 조금 남겨주세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어묵을 꼬치에 끼워주셔도 되고 넓게 써셔도 됩니다. 취향껏 썰어주세요.
팽이버섯도 밑동을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김치를 넣어주세요.

냄비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0.5 큰 술 넣고 볶아주세요.

요리스푼

고춧가루 1큰 술과 맛술 1큰 술 넣어줍니다. 얼큰한 걸 원하시는 분들은 고춧가루를 0.5 큰 술 더 넣어주세요.
멸치육수나 한알육수를 넣어주고 물500ml를 넣어줍니다.
김치 국물도 3 큰 술 넣어주세요.
팔팔팔 끓여줍니다.

센불

끓을 때 대파 썬 것, 우동사리 넣어주세요.

고명용 파 남기는 것 잊지말기!

바로 어묵과 버섯도 넣어줍니다.
어묵과 우동면이 익었다 싶을 때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면기에 옮겨주고 남겨둔 대파 고명으로 올려주면 완성

등록일 : 2024-01-17 수정일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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