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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여름철 별미,오도독~꼬들꼬들 수박 껍질 무침

수박을 사면 반으로 갈라 제일 먼저 수박껍질을 확인하는 남편이 처음엔 참 이상했어요.남편과 결혼하기 전 까지는 수박껍질을 요리에 사용한다는것 1도 몰랐던 저이기에,하지만 지금은 수박 살때 ‘제발 껍질 연한거 걸려라~’속으로 바램바램 한답니다.
결혼하고 남편 덕분에 알게 된

수박껍질 무침

제 경우처럼 한번도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여름철 별미 중독의 맛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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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잘라진 수박의 자태에 수박 속 보다 껍질에 더 진심인 남편이 “아싸라비아~” 신남입니다.
껍질의 초록 부분을 두껍게 제거하고 하얀부분을 아주 최대한 얇게 썰어 소금에 최소 30분 이상 절굽니다.
10kg수박 1/2통의 껍질양에 소금 1큰술면 충분합니다.
절궈진 수박 껍질은 찬물에 한번 헹군 후
채에 건지고 최대한 물기를 꼭~ 짜줍니다.(얼마나 물기를 꼭 짰는지에 따라 수박껍질의 ‘오도독~꼬들~’매력적인 식감이 결정 되거든요)
손아귀 힘이 강한 남편 찬스! 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어 물기를 꼭 짰더니 수박 1/2통 껍질양이 겨우 한뭉치밖에 안됩니다.
고추장 1큰술,고춧가루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설탕 1/2큰술(단맛 좋아하면 조금 더 첨가),참기름1/2큰술,통깨1/2큰술 양념에 힘주어 꽉꽉 무쳐줍니다.(간이 싱거우면 멸치액젓 1/2작은술 넣어줍니다.)
오도독~ 식감이 너무나 매력적인
수박껍질무침
소중한 이웃님들~ 수박껍질무침의 매력 돋는 맛에 빠질 준비 되셨지요?

등록일 : 2022-06-19 수정일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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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저에게 요리는 참 재미있는 놀이,가족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주방으로 매일 출근하는 미국에 사는 뼛속까지 한국인 아줌마 입니다.

요리 후기 1

HYCL 2022-06-29 23:35:46

수박을 먹고 남은 껍질 버리려다가 이 레시피보고 처음 도전해봤는데 어머나 신세계네요. 양념비율이 맛있어서 맛있는것같기도 하고 식감과 수박고유의 은근 단맛 때문인거도 같고요. 껍질손질이 좀 힘들긴했는데 이런가성비좋은 반찬이 탄생한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22-06-30 14:41:04

입에 맞으셨다니 너무 기뻐요!수박속 보다 껍질에 더 진심이 되는 그맛~ 수박 잘라 봐서 수박껍질이 질길 경우엔 맛없으니 과감히 패스 하시고요^^맛진 후기 덕분에 힘 불끈 솟아 신나게 요리합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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