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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앤쿡

[무드앤쿡#.39] 오리고기 시리즈 2편 : 월남쌈 부럽지 않은 손님용 요리 <오리고기 마늘 냉채>

만드는 사람도 시원하고, 먹는 사람도 시원한 <오리고기 마늘 냉채> 입니다. 색감이 화려해서 인증샷 욕구가 저절로 생긴답니다 ! * 이 레시피는 2021년 5월 농촌진흥청 SNS요리 컨텐츠로 제공한 레시핍니다 *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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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를 제거한 통마늘을 기름을 두른 팬에서 뚜껑을 덮고 5~7분간 익혀줍니다.(약불)
마늘이 말랑말랑하게 익으면 훈제 오기고기를 넣고 익혀줍니다.

이 때, 오리고기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휴지나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해주면 한결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익힌 마늘과 오리고기는 따로 보관합니다.
분량의 땅콩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땅콩소스와 함께 다양한 채소, 오리고기를 한 그릇에 담고 잘 섞어서 맛있게 먹습니다 :)
팁-주의사항
■ 무기력한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 보양식
<오리고기 & 마늘 냉채>
요즘은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훈제오리고기를 이용하여 시원한 보양식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한낮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죠? 그럴 땐 뜨거운 요리 보다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로 기력을 회복해보는 건 어떨까요. 몸에 좋은 오리고기와 마늘이 먹는 순간 힘이 불끈 나게 만들어 주는 <오리고기&마늘 냉채>를 소개합니다!
*
집에 있는 다양한 야채를 썰어 오리고기와 함께 드셔보세요. 고소한 땅콩 소스에 들어간 톡 쏘는 겨자 맛이 오리고기의 느끼함을 잡아 준답니다. 월남쌈처럼 라이스 페이퍼와 함께 해도 좋고, 넓적한 양배추를 쪄서 쌈 싸 먹듯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생야채가 부담스럽다면 오리고기를 익힐 때 함께 볶아서 따듯하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는 요즘, 땀도 많이 흘리고 기운이 없다면 오리고기를 넣은 보양식으로 지친 몸에 활기를 넣어주는 건 어떨가요?

등록일 : 2021-08-23 수정일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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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무드앤쿡

한 그릇의 요리에도 따듯한 마음을 담아♥ https://m.blog.naver.com/mood_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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