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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엄마

볶음밥 잡채볶음밥 잡채계란볶음밥 간단 한끼 해결~

음식은 그때 해서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이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다 그렇지요. 죽은 빵도 살린다는 토스트기가 있다고 하나 바로 갓 구워 나온 빵 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명절에 꾸역꾸역 뭐 그리 갖가지 많은 음식을 만들었는지 바로 했을 때나 맛있지 만들어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 들어가면 그 맛이 없어지잖아요. 명절 당일이 지나고 나면 그 음식을 그대로 데워 먹기보다는 다른 음식으로 재 탄생해 먹는 게 당연시되어 버렸습니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명절 음식으로 명절 음식 아닌척 하고 만들어 식구들 밥해 먹이는 게 일이 되어 버렸네요.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 휴일 점심으로 볶음밥을 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잡채를 가위로 잘근잘근 잘라 계란과 섞어 폭신폭신한 잡채계란볶음밥을 했지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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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가위를 사용해 잘게 잘라 주었습니다.
잘게 자른 잡채 5컵을 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계란 6개를 넣고 고루 섞어 준비해 줍니다.
후라이팬에 대파 1대를 쏭쏭 썰어 넣고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그리고 달궈진 파기름에 잡채 계란을 몽땅 넣어 줍니다.
그리고 스크램블 하듯 고루 저어 줍니다.
계란이 거의 익으면 밥을 넣을 공간 가운데를 비워 줍니다.
그리고 가운데 밥 1 + 1/2공기를 넣고 주걱 두개를 사용해 잡채 계란을 가운데로 모아주면서 고루 볶아 줍니다.
그리고 굴소스 1큰술, 후추약간을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그릇에 잡채계란볶음밥을 옮겨 담고 참기름 1작은술, 통깨약간을 솔솔 뿌려 줍니다.

등록일 : 2021-02-13 수정일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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