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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아욱된장국 끓이기!!

아욱이 여자한테 좋은 채소 인거 아시나요~?
저는 된장찌개보다 아욱만 넣은 아욱된장국을 좋아해서
한냄비씩 끓이면 소분해서 점심 도시락으로 오래 두고 챙겨먹는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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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올립니다^^
디포리새우멸치를 넣고 만든 육수팩 1팩과 다시마 한쪽이 들어갔어요^^
아욱을 흐르는 물에 비벼가며 씻어 주세요~^^
미끌거리는거 맞구요~~
바락바락 씻어 주시면 되세요~
육수가 끓고 있는 동안
통마늘 6쪽정도 다지고
청양고추 2개 준비했는데
고추는 반만 넣을거에요~~
된장이 집된장이라
다른 간은 전혀 하지 않을거에요~^^
육수에 된장 5스푼반 정도 넣으세요~~^^
간은 저는 조금 짠듯해서 조금 끓여내야 되서 물을 300ml 정도 더 넣어주었어요~~
(간은 개인 입맛에 맞추시면되요^^)
육수가 끓면서 아욱과 마늘 청양고추를 넣어주었구요^^
15분 정도 끓이다가
매실청 반스푼 넣었답니다^^
(집된장이라 살짝 넣었습니다)
완성된 아욱국은 소분해서
냉동 보관 가능하니
많이 끓여서 버리게 될까
고민하지 마시구
저처럼 소분 꼭 하세요^^*
팁-주의사항
집된장은 텁텁한 맛이 있을 수 있어서
설탕을 살짝 넣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는 설탕도 좋지만 매일청을 사랑하는 편이거든요~^^
매실청 살짝 넣어 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릴게요~~^^
저는 국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작은 용기에 소분해서 양이 많은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등록일 : 2019-06-04 수정일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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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마미♥

집밥을 좋아하는 집순이♡ 도시락 싸는 여자♡

요리 후기 1

배롱나무_용인 2019-06-15 14:14:22

소분해서 냉동실 감사해요~ 

쉐프의 한마디2019-06-17 14:38:43

된장국은 냉동했다가 해동해도 그대로 맛있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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