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파 흰 부분만 총총 총 썰어줍니다. 평소 볶음밥 할 때는 양파를 많이 넣는데요. 대파 볶음밥 요즘 핫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양파 대신 대파 흰 부분을 사용했어요
2. 아보카도는 칼로 반 자르면 씨 부분에서 멈추게 돼요. 반 다른 후 숟가락을 깊숙이 넣어서 과육만 꺼내고 잘게 다지듯 잘라줍니다
아보카도는 가열하면 쉽게 의 깨어져요. 작게 작게 잘라주고, 숟가락 뒤로 눌러서 저몄어요. 아보카도에 파를 복아줍니다.
베이비이까 1봉은 다리 제거 후 사용하고, 조갯살 50g, 새우 살 100g은 물에 담가놓고 미향을 1T 뿌려줍니다
리조또는 보통 육수를 넣는 이탈리아식 볶음밥인데요.
베이비이까는 미니 갑오징어라서 데치지 않고 바로 복으면 국물이 생기게 됩니다 육수 대신. 갑오징어를 데치지 않고 바로 볶아서 사용했어요. 새우 살, 조갯살도 함께 넣고 새우가 핑크빛 돌 때까지 볶아줍니다.
새우가 복아지면 밥을 넣고 굴 소스 0.5T를 넣어줍니다. 지금은 1T를 사진상 넣은 것인데,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굴 소스 양을 줄여도 좋을 것 같아요. 후추만 약간 뿌려줍니다.
베이비이까가 복아지면서 생기는 수분 덕에 복 음에 밥과 덮밥 사이인 리조또가 되었어요.
아보카도 그냥 잘라주면 저희 아이들은 그냥 뱉더라고요. 그래서 저며서 오일 대신 사용하였더니 부드럽고 촉촉한 복음밥이 되었어요.
첫째는 잘 먹었고, 둘째는 지원 후 떡을 먹어서 배가 부른지 밥을 안 먹었습니다.
아보카도가 올해 핫한 식품인듯한데요. 어떻게 먹을지 망설여질 때 김치덮밥이나, 이렇게 기름 대신으로 저며서 사용하여 복음밥으로 만들어도 좋을듯해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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