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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밥 아니면 안되는줄 알았던 나의 식 습관이 변해버렸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안먹는 딸 때문에,,
그렇다고 밥을 안먹는건 아니고 출근해서 점심은 어쩔수 없이
사먹어야 하니까 집에선 안 먹는다는것 이다.
그 덕에 아침 식사는 언제나 야채(마 1토막) 과일(키위반개)가 곁들여지고
또띠아가 주 메뉴가 되었다.
번거로워 보이는 메뉴이긴해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는 별로 밥하고 국끓이고
반찬 챙기는것에 비하면 오히려 간편한것 같은 것은
아마도 습관이 되어버려서일까?
재료라는것은 정해져있는것이 아니고 때에따라 있는것 이용하면 되는것이다.
재료 준비
잣 10알 ~/상추잎1장/
닭 가슴살 우유에 재워둔것 1개/또띠아1장
달걀1개/토마토 져며서 한쪽 /버터 1티스픈/슬라이스치즈1장
순서
ㅇ준비된 또띠아 1장을 약하게 달군팬에서 굽는다.
ㅇ또띠아 구워낸팬에 식용류 살짝 두르고 달걀을 깨트려 후라이를 한다
음 또띠아 위에 얹는다.
ㅇ버터 1티스픈을 두르고 우유에 재워두었던 닭 가슴살 을 반으로 져며서 은근하게 구워낸다.
앞뒤노릇노릇하게 될때까지 ,
ㅇ 구워낸 닭 가슴살 을 후라이 위에 얹는다.
ㅇ 상추 와 치즈도 얹고 잣 을 놓는다.
ㅇ 3mm 두께로 져민 토마토를 얹고
이런 순서로 말아서 그대로 먹어도 되겠지만
보기좋은 떡 이 먹기도 좋다고 하듯
예쁘게 썰어서 예쁘게 담아서 먹으면 더 맛이 있음은 ㅎㅎ
또띠아 소 의 재료들은 어떤 것이든 활용할수가 있어
식성 에 맞게 취향대로 해서 먹으면 될것이라고 생각 ~~
치즈도 또띠아에 들어가는 꼴꼴한 치즈냄새가 싫어서 체다 슬리이스 를 쓰고 있다.
양상추가 너무 비싼대신 일반 상추를 쓰고
어느때는 건포도 호두 알 도 넣고 먹기도 한다.
우유 한잔과 먹는 간편한 식사
또띠아
특징
ㅇ재료는 정해진것이 아니라는것
ㅇ소금 은 전혀 안쓴다는것 버터에 간이 있고
치즈도 간간하기때문에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다는것 ,,
등록일 : 2012-02-23 수정일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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