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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구라스

옥수수 파스타

냉장고에 있던 옥수수에 바질만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본 파스타를 소개 합니다.
1인분 15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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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 있던 옥수수 두개를 준비했습니다.
간단하게 옥수수를 분리하기 위해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운대로 이렇게 칼로 간단히 분리를 했습니다.
혹시나 옥숫의 속대의 딱딱한 부분이 들어 갔을까 해서 망이 있는 믹서를 사용해서 걸러내기로 합니다.
이런 믹서가 없어도 일반 믹서로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적당한 량의 물 ( 300 ml )을 부어주고
손쉽게 구할수 있는 바질을 준비를 하고
바질로 맛과 향을 내어 줄 예정이라 충분히 넣어 줍니다.
믹서에서 곱게 갈아주면 망 안의 찌꺼기들과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후라이팬에 이렇게 준비된 소스를 붓고
토판염으로 간을 하고
오늘은 파스타면 링귀니를 1인분 100g을 준비를 하고 끓는 물에 조금 덜 삶아서 준비를 합니다.
조금 덜 삶아진 파스타면을 소스에 넣어주고
면이 다 익고 소스가 면에 살짝 베이도록 끓여줍니다.
여기에 후추도 갈아 넣고
약간의 산미를 넣어주기 위해 바질식초 ( 레몬으로 대체 가능 )를 넣어주고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담고 바질오일을 넉넉히 올려서 풍미를 올려 줍니다.
바질오일이 없으면 올리브 오일를 취향껏 올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옥수수 파스타 생각 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팁-주의사항
좋은 찰옥수수를 사용하고 싱싱한 바질을 넉넉히 넣고 바질오일과 식초가 잘 어우러지도록 하면 고소하고 향기로운 맛을 살짝 식초의 산미가 잘 잡아주는 맛이 될거 같습니다.

등록일 : 2017-08-06 수정일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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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랄리구라스

자연에서 나고 자연에 맡기어 키워낸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한 식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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