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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님

초간단 훈제오리요리 훈제오리 표고버섯 볶음 만들기(with 부추무침)

오늘은 초간단 요리를 들고 왔습니다.
오리를 훈연해서 담백하고 쫄깃한 팟이 일품인 훈제오리!
촉촉하니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기에도 어른들 술안주로도 참 좋죠.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인데요.
오늘은 함께 하면 더욱 맛이 업그레이드가 되는 조합으로 볶음요리 들고왔어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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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오리는 개인적으로 통으로 된 고기로 사는 경우가 많아요.
에어프라이어에 굽기만해도 겉바 속촉으로 근사한 한상을 차릴 수 있기 때문이죠.
통오리인 경우 오리와 표고버섯을 얇고 먹기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해줍니다.
쪽파는 파란부분, 흰부분을 구분하여 툭툭 썰어주시구요.
땡초는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주세요.
부추무침은 미리 이렇게 손질해두고 물기까지 잘 털어주어 대기해놨어요.
먹기 직전 계량한 양념을 넣고 무쳐서 바로드세요~
바로 만들어야지 아삭하고 생생한 야채무침을 드실 수 있어요.

부추 손질법 레시피

간마늘과 고기를 볶아줍니다.
기름이 나며 마늘향이 향긋하게 올라옵니다.
저는 불향을 살짝 입혀 풍미를 살리려 토치질을 살짝했어요.
자글자글하니 요렇게 많이 모였을 때 재료를 투하할 준비를 합니다.
쪽파 흰부분과 표고버섯을 넣어 강불에 휘리릭 볶습니다.
버섯이 충분히 볶아져 말랑해졌을 때 통후추도 갉아넣어주시구요.
버섯이 충분히 볶아졌을 때 쪽파 파란부분과 땡초를 넣어서 두어번 휙휙 섞어준 뒤 불을 내려 완성합니다.
은은한 향으로 부드럽게 볶아진 표고버섯이 맛있어요!
거기다 파, 마늘 향채 채소가 들어가서 더 풍미좋은 볶음이랍니다. 한번씩 맵싹한 고추가 씹힐 때도 좋지요.
쌈무를 곁들여서 한쌈하면 궁합이 참 좋습니다.

등록일 : 2023-02-07 수정일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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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시드님

애주가의 삶을 포스팅하는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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