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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잔치국수 끓여봅니다.

어제 영상을 못 올려서 아침부터 영상 찍어두었는데 밤 10시가 넘어서 노트북을 열었네요. 영상 편집 2시간은 걸리는데 맘 편히 블로그 먼저 써야겠네요.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내서 멸치냄새 가득한 그런 잔치국수를 먹고 싶었는데 짝꿍이가 멸치 냄새 많이 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채수를 우렸어요.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소면
  • 멸치육수
  • 애호박
  • 당근
  • 양파
  • 계란
  • 양념장
  • 기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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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대포리, 다시마, 양파, 무, 대파를 넣어서 채수 같은 멸치육수를 우려내줍니다. 황태 대가리라도 있었으면 좀 더 진한 맛이 날 텐데 아쉽지만 없는걸 어쩌겠어요.
한 5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내줍니다. 그냥 두면 육수가 끈적여진답니다. 꺼낸 다시마는 2장 정도는 고명으로 쓸 거니깐 버리지 않고 잠시 킵~해둡니다.
채수 같은 멸치육수를 한참 끓여서 우려냅니다.
애호박은 살짝 두툼하게 당근,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하고 계란은 풀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가 투명색이 될 때까지 볶아줍니다.
애호박이랑 당근도 볶는데 소금을 한 꼬집씩 넣고 볶아줬습니다. 애호박은 너무 많이 볶지 않고 살캉한 정도만 익혔어요.
풀어 놓은 계란은 지단을 부쳐주고 채 썰어서 고명으로 준비합니다.
육수 우리고 남은 다시마 2장도 채 썰어줍니다.
잔치국수에 넣을 고명 5종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줍니다. 끓어오르면 물 한 컵을 넣어주고 쫄깃하게 삶아주세요.
소면에 육수 넣고 고명을 올려 완성해줍니다.

등록일 : 2019-10-20 수정일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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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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