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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수미네반찬 #노각볶음만들기 #노낙요리 #늙은오리요리 #늙은오리볶음만들기 #초간단밥반찬만들기

노각이 끝물이네요. 그래서 쓴맛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양념에서 볶으면 그 쓴맛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특히나 바로 먹지 마시고

양념해서 볶은 노각볶음을 하루이틀 정도 두었다가 드셔보세요.

그럼 쓴맛이 많이 사라진 상태의 노각볶음을 드실 수 있어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노각 1개
  • 들기름 2큰술
  • 양조간장 2큰술
  • 매실액 1큰술
  • 다진마늘 1작은술
  • 청양고추 1/2개
  • 홍고추 1/2개
  • 참기름 1바퀴
  • 통깨 술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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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썰어서 준비해 놓고요.
노각인데 노릿노릿한 녀석은 가격이 좀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이 놈을 결정해서 구입했는뎅 역시나 가격이 싼만큼의 맛을 하는 듯 싶어요. 쓴맛이 강한 편입니다.
껍질을 깐 노각의 씨 부분을 발래 줍니다. 참외 속을 발래주는 것처럼요. 3등분을 하고는 채설어 준비합니다.
참외처럼 속을 발라낸 노각입니다. 이상태 그대로 채썰어 준비합니다.
노각과 오이속이 남아서 같이 절여 줄려고요. 청포묵무침을 하면서 오이의 겉껍질만 사용해서 속이 남어서 씨만 빼놓고는 같이 소금 넣고 절여 주었습니다.
30분 정도 절여낸 노각입니다. 물기를 완전히 꽉 짜주세요. 물기가 있으면 쉽게 물러지기 때문이지요. 면보에 싸서는 짜주시는 것이 훨씬 더 물기를 많이 짤 수 있어요.
물기를 짠 노각은 들기름에 볶아 줍니다.
들기름이 노릇노릇하게 입혀지면서 잘 볶아졌다면 이제 양념을 해 줍니다. 양조간장, 매실액, 다진마늘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갈색빛이 나면서 노각이 부드러워지면 다 볶아진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청양고추, 홍고추를 채썰어서 넣어 줍니다. 노각볶음은 처음부터 약불에서 시작하세요. 센불에서 시작하면 노각이 양념이 베이지도 않게 타버릴 수 있으니까요.
불을 끄시고는 참기름 한바퀴 둘러 주시고 통깨를 솔솔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노각볶음이 제대로된 색이 나왔네요. 이제 완성접시나 밀폐용기에 담아 주시면 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노각의 쓴맛이 사라지고 단맛이 돌면서 갈색빛으로 변하게 됩니다.
완전하게 갈색빛으로 변한 노각볶음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19-09-13 수정일 :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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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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