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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다이어트 여름 반찬 토마토 오이무침 만드는 법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에서 봄과 가을이 제일 좋은데 너무 짧아서 마음 한구석에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여름과 겨울 중에서 한 개만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당연 겨울을 선택할 듯한데 여름은 더워서 땀을 흘리게 되어서 싫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어 벚꽃 구경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여름은 작년처럼 폭염은 아니라고 하던데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니까 벌써부터 고생길이 험난할 듯하고 걱정이 됩니다.

여름이 되면 불앞에서 요리하는 것이 두려워집니다.

안 그래도 더운데 불앞에서 요리하면 얼마나 덥겠습니까?

뭐 뜨거운 햇빛 아래 땀 흘리면서 일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불앞에서 요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게 덥습니다.

더워도 반찬은 만들어 먹어야 되고, 입맛은 없는데 때가 되면 배꼽시계가 알아서 울려서 밥을 먹어야 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반찬을 들고 왔습니다.

이 특별한 반찬은 바로 토마토 오이무침입니다.

여름이 제철인 오이와 토마토 이 두 가지 재료를 사용해서 토마토 오이무침을 만들었는데 토마토 오이무침은 땀 뻘뻘 흘리면서 불앞에서 조리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선풍기 바람 또는 에어컨 바람맞으면서 시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오이무침 만들어 먹는 것과 달리 가볍고 상큼하게 샐러드처럼 만들어 먹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뜸 들이지 않고 지금 바로 토마토 오이무침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오이 1개
  • 토마토 2개
  • 양파 1개
  • 노란 파프리카 1/2개
    [양념]
  • 깨소금 2T
  • 식초 2T
  • 설탕 1.5T
  • 간장 1T
  • 올리브오일 1T
  • 소금 1꼬집
  • 후춧가루 1꼬집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으면서 잔가시를 제거하고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낸 후 1cm 간격으로 썬다.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12등분 한다.
양파는 최대한 가늘게 채 썰고 노란 파프리카는 0.3cm 간격으로 썬다.
그다음 볼에 손질한 모든 재료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으면 토마토 오이무침 완성.
팁-주의사항
토마토 오이무침,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반찬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단 1도 불앞에서 조리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땀 흘리면서 반찬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섬세한 칼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까 여름에 토마토 오이무침만한 반찬이 없을 듯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오이와 토마토를 비롯해서 양파, 노란 파프리카를 넣었는데 저는 색깔이 겹치지 않은 채소만 사용해서 컬러감을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식초와 설탕, 깨소금을 넣어서 양념을 만들었기 때문에 새콤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저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깨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볶은 참깨를 절구통에 빻아서 사용했습니다.
"여름에는 어떤 반찬을 만들어 먹어야 잘 만들어 먹었다고 소문날까?"
그 해답은 토마토 오이무침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토마토 오이무침 만들어 가볍고 시원한 식탁을 꾸며보세요.

등록일 : 2019-06-12 수정일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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