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773
상품목록
main thumb
배고픈엄마

자취생밥해먹기, 오징어 대신 진미채 넣어준 부추전, 진미채 부추전

혼자 자취하면 오징어 썰어 넣고 매콤한 고추도 다져 넣고 기름에 노릇하니 부친 ​엄마표 부침개가 생각이 나지요. 저는 자취가 아니라 이제 나이가 들어 가니 엄마가 해주던 어릴적 그 맛이 가끔 생각이 나네요. 음식이 먹고픈 것도 있지만 그 시절이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손질하기 번거로운 오징어 대신 진미채 넣고 간단하게 반죽 만들어 노릇하니 부친 부추전입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진미채 50g을 가위로 잘게 잘라 줍니다.
그리고 마요네즈 1큰술로 미리 버무려 부드럽게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튀김가루 1컵, 차가운 생수 1+1/4컵을 붓고 덩어리 지지않게 고루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4~5cm길이로 자른 부추 2줌, 양파 1/2개를 채썰어 넣고 홍고추 1개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곱게 어슷 썰어 넣고 반죽을 고루 섞어줍니다.
그리고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앞, 뒤 노릇하니 부쳐 완성합니다.

등록일 : 2019-06-07 수정일 : 2019-06-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미역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배추된장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육개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수육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양배추쌈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군고구마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자튀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추장불고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