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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칠리소스로 초간단 북어채무침

북어채 물에 담궜다가 짤 필요 없이 마른 북어포 그대로 만들어 먹어도 딱딱하지 않아요. 언젠가 남편이 밤에 맥주를 마시자며 은근히 안주를 기대하는 눈치인데 그날따라 유난히 재료준비하고 지지고 볶아대는 음식이 절대 하기 싫더라구요.(사실은 매일...?)그래서 반찬하려고 사다놓은 북어채를 오징어나 쥐포처럼 소스나 만들어 찍어먹어볼까 궁리하다가 고추장, 칠리소스, 마요네즈를 꺼내놓고 섞어서 찍어먹다가 이 맛을 발견하고 북어채로 반찬도 이렇게 간단하게 무쳐먹어야겠구나 했지요! 복잡하게 한식재료로 버무리는 것 못지 않게 맛있답니다~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북어채 100g
    [소스]
  • 마요네즈 2T
  • 칠리소스 2T
  • 고추장 1T
  • 깨소금 1T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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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북어채는 너무 크게 잘라져 있지요. 가위로 가늘게 잘라주세요. 손으로 찢어지는 부분은 손으로 뜯어주면 더 좋아요. 실처럼 갈라지는 부분에 양념이 잘 배거든요. 이 과정이 젤 귀찮은 과정이지만 이것만 끝나면 다 끝난거나 다름없으니 인내심을 갖고 해주세요. ^^;
여기서 칠리소스는 새콤달콤매콤한 맛이 나는 시판 칠리소스입니다. 그냥 매운맛만 나는 칠리소스 아니에요. 칠리소스, 고추장, 마요네즈를 넣고 조물딱조물딱 버무려줍니다.
사실 안주로 찍어먹을 땐 마요네즈를 훨씬 많이 넣었었는데 반찬에 마요네즈 넣는 건 반칙이라 여기는지라 고소한 맛을 깨소금으로 채웠습니다. 깨소금 넣고 버무려서 반찬그릇에 담아내면 끝이에요.
팁-주의사항
북어채를 잘게 잘 찢어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등록일 : 2017-04-07 수정일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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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사는 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새롭게 Keto diet 레시피를 올리기 시작했으니 도움되시길 바래요.

요리 후기 3

행복한내일 2017-08-05 02:10:26

저는 마지막에 들기름,참깨 넣었는데 맛잇게 잘 먹엇어요~~추천 

쉐프의 한마디2017-08-05 09:06:34

감사해요!

풀마야 2017-09-06 23:03:01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 

쉐프의 한마디2017-09-07 10:00:49

감사합니다!

아리바다 2017-08-06 20:46:47

너무맛있네요 

쉐프의 한마디2017-08-06 23:54:27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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