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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냉이쌈장무침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나는 냉이는 봄철을 대표하는 나물인데요. 채소 중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여 소화 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좋은 냉이는 뿌리가 너무 굵지 않고, 질기지 않은 것, 잎이 짙은 녹색인 것, 향이 진한 것, 잎과 줄기가 자그마한 것을 고르세요. 그리고 보관은 데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국이나 찌개, 나물, 밥이나 죽 등 여러 요리로 활용도 넓은 편이구요. 오늘은 쌈장을 활용한 냉이쌈장무침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보시죠.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냉이 160g
  • 쌈장 1큰술
  • 다진마늘 1/2큰술
  • 대파 2/3대
  • 맛술 1/2큰술
  • 매실액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1/2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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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누런 잎을 제거하시구요.
특히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곳에 흙이 많으므로 흙을 긁어주시면 좋습니다.
찬물에 식초를 1-2큰술 넣고 10분간 담갔다가 서너번 헹궈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1큰술을 넣고 냉이를 데쳐줍니다. 뿌리가 휘어지면 다 익은 것입니다. 항상 채소를 데칠 때엔 물을 넉넉히 넣고 데쳐야 하구요. 소금을 넣어주면 파란 채소들은 색상이 더 파래지구요.
찬물에 데친 냉이를 재빨리 헹궈주어야 파란 색을 유지하기가 좋답니다. 냉이가 아주 파랗게 데쳐졌지요?
냉이는 가위나 칼로 먹기 좋게 3등분합니다.
양념장은 쌈장 1큰술, 매실액 1큰술, 맛술 반큰술, 대파 다진 것 1큰술반, 다진 마늘 반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반큰술 등입니다. 쌈장이 없으시면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서 만드셔도 되구요.
큰 볼에 냉이를 힌쪽으로 밀어 놓고 양념을 한 곳에 다 넣어줍니다.
양념만 먼저 모두 섞어줍니다. 그래야 간이 골고루 배인답니다.
고루 섞은 양념을 냉이에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냉이 쌈장 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쌈장 하나로도 맛있는 냉이 무침이 되구요. 향긋한 냉이 이 봄이 가기 전에 많이 드시고 비타민도 보충하세요.

등록일 : 2016-03-28 수정일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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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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