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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 시원한 보양식, 메밀국수 동부묵 초계탕


지난번 닭곰탕에 이어 시원한 보양식 초계탕 포스팅 합니다.

삶은 닭과 닭곰탕 국물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닭을 데칠때] 물 1바가지, 소주 1컵

[재료] 닭 3마리, 물(닭을 넣고 물이 8부정도 차는정도),

소주1컵, 마늘 한공기, 생강 3쪽, 굵은소금

우선은 향신채가 많치 않아 끓는물에 소주 1컵을 넣어 손질한 닭을 한마리씩 데쳐낸 뒤에 다시 곰솥에 닭과 물,

소주1컵, 마늘 한공기, 생강 3쪽만을 넣고 삶아준다.

닭살이 부드러워지면 굵은 소금 을 한숟가락 넣어 조금 더 끓인뒤에 불을 끄고 닭을 건지면 됩니다.



닭의 크기가 커서인지...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왔어요.

뽀얀 닭곰탕 국물을 식혀서 냉장고에 넣으면 시원해지면서 굳어진 기름은 건져낸다.

국물이 진하여 굳어서 묵처럼 되었답니다.

기름기를 걷어낸 국물의 반을 냉동실에 넣어 얼려준다.

[냉동실 육수- 1인분당 1컵을 잡아 얼린다.]

시원해진 닭살을 손으로 찢어서 무쳐준다.

[닭살 양념 3~4인분] 닭살 300그램,볶은소금 1차스푼,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다진파 2숟가락, 후추가루,

냉동실에 얼린 닭육수는 포크등을 이용하여 긁어서 부드러운 슬러쉬 얼음을 만들고,

달걀지단, 오이 초절임등의 부재료와 동부묵은0.5센치정도의 두께로 가늘게 썬다.

[고명재료3~4인분]

지단 달걀 1개- 소금을 약간넣어 지단을 만들 채를 썬다.

오이(오이2분의1개, 소금 3분의 2차스푼, 2배식초 2숟가락) -채를 썰어 소금과 식초에 절여 짜준다.

적상추 -채를 썬다

동부묵- 가늘게 채를 썬다

메밀국수는 면만 파는것을 구입하여 탱굴탱굴하게 삶아서 찬물에 행구어 물기를 빼 준다.

메밀면의 물기를 빼주는동안.. 냉장고에 있는 육수에 물과 얼음을 넣어 적당히 희석시킨다.

위에 육수가 너무 진하여 백김치국물과 물을 섞어 시원하게 만들고 식초와 겨자를 넣었어요.

[육수:백김치국물:생수-의 비율 3 :1 :1, 육수 1인분 2컵반에 2배식초 2~3숟가락, 겨자, 소금, 설탕약간]

그릇에 메밀면과 (면은 소면이나, 냉면, 메밀면등) .. 기호에 맞게 준비를 하면 됩니다.

오돌오돌 잘 삶아진 면을 그릇에 담고 고명을 얹어 줍니다.

양념을 닭살도 얹어주고,

닭육수를 넣은뒤에 미리 준비한 닭육수 슬러쉬 얼음을 넣어준다.



식초와 겨자를 기호에 맞게 넣으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면을 넣치 않으면 그냥 시원한 초계탕이랍니다.

드시고 나면 가슴까지 시원해 지는 메밀국수 동부묵 초계탕이랍니다.

드실때는식초와 겨자를 휘~ 저어으면 그릇아래 있는 육수와 섞이면서 얼음이 녹는답니다.

맛짱인 요레 정성스레 준비한 초계탕..

울 님들도 한그릇씩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 더위 씩씩하게 이겨 내세요~^^*

등록일 : 2009-07-27 수정일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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