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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늬

부추와 오징어를 곁들인 상큼한 돼지바베큐 샐러드



오징어도 좋고 돼지고기도 좋고... 둘의 합방은 더 좋고!

오징어 다리와 돼지 앞다리살을 바베큐 해서 부추와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입니다.


쫀득한 껍데기가 붙어있는 앞다리살과 오동통 오징어다리를 준비하구요.

월계수잎과 파슬리,허브솔트를 향신료와 양념으로 준비합니다.


앞다리살을 꼬치에 꿴 후 파슬리, 허브솔트, 월계수잎으로 밑간 및 냄새를 잡고 오징어 다리를 얹어 호일에 잘 쌉니다.



250도 오븐에서 30분간 초벌구이를 합니다. 오징어는 이미 고소하게 익었습니다.


오다리는 꺼내 놓고 호일을 벗긴 후 앞다리살만 다시 빙글빙글~ 25분간 더 굽습니다.


야들야들 바삭바삭... 제대로 잘 구워졌습니다.


발사믹 드레싱을 만들건데요.

발사믹 식초가 없어서

포도즙에 올리브유와

식초, 올리고당, 간장을 섞어

짝퉁 발사믹 드레싱을 만듭니다.

포도의 향긋한 향과 함께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올리브유의 양은 팍 줄였구요.

연겨자를 추가해도 좋을것 같네요.


잘 구워진 오다리와 돼지 앞다리살을 썰어 놓고 부추를 곁들였습니다.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도 좋고 그냥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자극적인 양념도 좋지만 냄새와 기름이 쏙 빠진 돼지고기와 오동통한 느낌 그대로 잘 구워진 오징어 다리에는

향긋하고 새콤 달콤한 발사믹 드레싱도 꽤 잘어울립니다.

자칫 담백하기만할 뻔 한 식감을 부추와 함께 잘 잡아주기도 하구요.

비록 짝퉁 발사믹 드레싱이지만요.^^

비도 온다는것 같은데 주말에 나들이 계획 없으신 댁은 간단한 바베큐요리로 가족들과 아쉬움을 달래보세요~

전 비 와도 나갈겁니다.




등록일 : 2009-04-24 수정일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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