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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아침9시 비행기타서 열시넘어서도착했는데 거리는정~말가까웠어용 그런데 너무비행기가 흔들려서 안정불안감심했어용😂 제주도갈땐 불안한게 없었는데 글구 간식주는거 맛있더라구욤ㅎ반틈먹고 안먹었어용~ 구름디게멋져연 그리구 도착해서 지하철이무슨ㅋㅋ1인에만원..씩이나 이키비싸염 스위소호텔인데 일본에선 1위더라구용 하루 자는데 60만원이 넘네용 야경정말굿이여욤👍
찌니22♡
6
10
굳모닝여~ 오늘 아침은 사방이 꽁꽁 얼은 아침이네요~ 오늘 아침은 어제 남은 닭복음탕에 어제 엄마가 사다주시누 콩나물로 따끈하게 국 끓여 애들 먹여 학교 보냇네요^^ 애들 보내고 바로 별이 치과 예약이 잇어 고고씽요~ 아직 밤에 우유를 못 띠어 혹시나 이빨이 썩진 않앗나 싶어 검사 하러 다녀 왓네요~ 그래도 아무 이상 없다고 육개월 뒤에 보자고 하니 다행요~^^ 오는 길에 미국 마켙 traders joes 가서 고구마도 사공 꽈리고추도 사공 해서 드뢋네요^^ 점심엔 별이랑 고구마나 쪄서 먹어야겟어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보자구용~^^
Judy Han
4
37
비오는 헬요일 하고잡스입니다♡
영아얌
7
0
직원들끼리 회식하고 (연말모임) 요거 받앗어요 〰눈찜 해놧엇던 헌터 부츠 사야겟어요
Seungyeon..
8
31
스뎅팬에 최근 꽃혀서 사용중인데 팬을 데운다음에 기름칠을하고 목살을 구워먹으려고했더니 고기가 팬에 들러붙는데 안들러붙게 하는 방법없나요? 깔끔하게 하려면 코팅팬을 써야할까요?
공희원
1
5
오늘저녁은 죽이용~~ 2틀동안 장거리 갔다왔다했더니... 감기가...뚜둥... 목이아파서 저녁은 목에 부담안가는죽으로 결정!😄 죽시키면서 오징어젓갈도 주문했어용 젓갈요기 다른반찬집보다 더맛나융 저번보다 양도많고 용기도 살~~짝 커져서 기분이좋네요ㅎㅎ 마직막사진은 우리찌찌 뭔가싶어서 구경하는사진이유~ㅎㅎ 주말은 힘들었지만... 입호강엄청했네융😆😆 배가 빵그랗네유 엄청먹어됬더니ㅎㅎ 이번주도 감기꼬옥!조심하시고 좋은한주되세요😊
꽁이♡26
6
34
오늘저녁은삼겹이요~전대패만먹고식구들은생상겹~소주한잔하믄서묵은지씻어서쌈싸먹으니넘맛있네요~열심히먹고오늘도푹자려구요~굿밤되세요~
양주댁
8
34
두남자 밥상~♡ 오늘도 오자마자 휘리릭...엄마인 저는 헉헉헉😥 힘든월욜일 입니다요 고구마밥🍚했어요 그런디 아들이가 호떡사와서 전그냥 그거먹었어용ㅋ 알타리김치먹다가 너무익어서😣 지졌어요 쿠쿠밥통에 푸~~욱😆 맛저들하세용
사랑한스푼♡40
4
26
열심히 담근 김장김치가 싱겁다네요ㅠ 김치줄기쪽은 싱겁고 잎파리쪽은 약간 짠듯 ㅎ ㅎ 나중에 익음 괜찮을것 같은데 우리 시어머니 싱겁다고 계속 소금을 넣자고 우리 어머니 짜게 드시는편이라 그런지 싱거운 김장김치 어찌해야 될까요?
통통이딸홀쭉이아들
0
4
일욜두 다 가버리궁~ 그래도 하루 쉬는날이 더 남앗기에 밀린 연속극이라도 봐 볼까 햇는데 별이 재우다 그냥 떨어져 버렷다 눈 뜨니 1시네요~ 읔! 내리 쭈욱 자줫어야 하는데 클낫슴돠~ㅋ 오늘 저녁엔 남편표 닭도리탕 해주셔서 감사히 잘 묵엇슴돠~ 웬일이레요~! 사람이 안하던짓 하면 큰일 나는데~ ㅎㅎ 자기가 하겟다고 나서 불안 불안한 맘을 딱 붙잡고 내버려 둬 버렷죵~ 당연 옆에서 시다는 햇어요~^ㅂ^ 야채 다듬기는 제 몫~ 옆에 다 준비해 대령해드리구요~ 알아서 양념 만들고 알아서 하시더라구요~ 계속 불안 불안 ~! 그래도 촌아짐 말 듣고 그냥 내깐져 두기로~~ 그럴싸한 비줠에 맛도 그럴싸한게 맛잇네요 ㅎㅎ 아이들은 조잘 조잘 지지베베 평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담에도 얻어 묵을라면 감사합니다 하구 그냥 먹으라궁 ㅎㅎ 그랫더니 아빠도 좀 자주 하라구 큰따님이 잔소리 함 합니다~~~ㅎㅎ고마운것들~! 역쉬 딸렘 키우는 맛은 이거겟죵^^ 남은거 다 묵고 밥도 뽂앗답니다^^ 다 휘리릭 묵고 나니 역쉬나 치우는건 내 몫~! ㅎㅎ 혼자 속으로 궁시렁 한마디~! 나두재료 준비 다 해주고 설거지도 해주고 하면 더 맛나게 해줄수 잇는데~~~속으로만~^^ 이렇게 하루 마무리 잘하구용~ 우리 별이능 오늘 오후에 무쟈게 추운데 선물 받앗던 우주보 너무 커 못 입히다 오늘 함 입혀서 집 옆에 공원에 삼십분 델꼬 나갓다왓네요~ㅋ 얼굴도 빨개지공 추운맛을 지대로 봣음요 ㅎㅎ 전 이제 어찌 잠을 다시 청해봐야할듯요~ 4시간뒤에 일어나야 하는뎅 ㅋ 진쫘 클낫네요^^
Judy Han
6
41
오늘저녁은 시래기된장국에 소고기만조금구워서 창현이혼자 혼밥^^거실에서TV보면서 먹고싶다해서 쟁반에차려 거실에갔다받쳤네요^^저는 조금있다가 시래기된장국에 간단히 밥 말아먹을려구요~님들도 저녁맛있게드세요^^
창현맘♡
4
30
전자렌지에 요구르트만들엇어요~^^ 씨리얼뿌려 먹고가게나왔네요. 어제밑반찬 멸치장.새우볶음했는데 손님들조금씩싸달라구하셔셔 나눠먹엇네요~~ 즐저하세요^^♡♡♡
영심이●••○°°
5
54
드디어 쿠커 개시~ 오늘에 혼밥 민어지리탕 어제 롯데백화점 식품관 8시에 들어가서 마감쎄일 하는거 둘러보다 수산코너 아주머니 꼬심에 넘어가 생전 먹어보도 않은 생선 민어~ 2만원짜리 만원에 들고 왔다지효 생물 들고 온거라 멸치 다시마 무 육수뽑아 혹시 모를 비린내 제거위해 살도 부서지지말라고 식초로 샤워해주고 쿠커에 투하~ 왜 잘 먹도 않는 콩나물은 항상 사들고 와 처치곤란하는지 또 콩나물밥허고 했는데도 아직 반이 남은 콩나물 너어~ㅋ 민어 너 이자식 맛이 좋구나 혼자 앉아서 다 먹었네욜ㅋ (육수 뽑은거 그외엔 아무 간도 안했는데 시원하고 마시썰😋) 편안한 오후 보내시고 맛저즐저횰~💕
낼름
3
59
겨울 간식엔 역시 찐빵!!! 반죽기가 알아서 "나 반죽 다 됐어요~~~"해 주니 무지 고마울뿐이고요. 팥속을 순식간에 식혀주는 자연 냉장고도 고맙고요. 달지 않게 만든 팥속을 넣은 찐빵은 물리지도 않고 자꾸자꾸 손이가요^^ 눈이 더 많이 온 날! 밖의 기온은 영하26도. 추위에도 불구하고 눈 구경하러 외곽을 "오빠~~~ 달려~~~~"합니다. 간단히 음료1잔으로 목을 축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반대편 차선을 바라보며, 여유로운자의 미소가 절루 지어집니다.
달콤스윗맘
5
49
큰딸과함께 토추장덮밥 색다른거먹고싶어서 토마토고추장덮밥만들었어요 가지.양배추는 한입크기로 깍둑썰고 중간불로 달군팬에 기름두르고 가지 양배추넣고 팬에기름두르고 볶다가 고추장두스푼 토마토스파게티소스 여섯스푼 넣고 소스만들고 양념을 넣어 볶은뒤 토마토와 물한컵넣고 토마토가 뭉그러질때까지 5분간 끓이고 밥위에 소스얹고 새싹채소올려서 비벼먹어요 큰딸이랑 같이먹었어요 한그릇 더먹고싶네 ㅋㅋ 매콤새콤맛있네요
체리 다둥맘
4
16
12월 17일 토요일은 Seungyeoncho님의 생일날 그리고 울 아이 생일날 아이들이나가서부터는 생일날 같이 밥 한끼 먹는것두 예전처럼 쉽지가 않네.... 토요일에 못온다고.... 일요일 아침이나 점심 같이 먹자해도 오후 3시까지 연락두 없이 안오고.... 산에도 남편만 보냈는데.... 비는 또 왜 이리도 많이 내리는지~~~ 쌔미야까지 나가서 함흥차사고~~~~ 작은아이와서 밥 챙겨주고 치우고 설겆이 하구 정작 생일인 아이는 안 나타나고.... 아이구 속상해 난 저녁약속이 6시에 잡혀 있는데. 오래전에 해 놓은거여서 취소두 안되고.... 드디어 큰아이 나타나서 새벽부터 만든음식차려주고 먹는걸 보고 난후에야 맘이 편해지는..... 쌔미얀 비맞구 나서인지 옆에서 아주 꿀잠 주무시고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진 일요일 ......
코코10000
8
21
돼지갈비 구이반 양념반해서 옹기종기 맛있게 저녁먹었어요.디저트까지 먹고나니 배가 빵빵하네요. ..😆😆
미쉘엄마
6
32
어느덧 추운 겨울이 벌써 다가오고 오늘은 비가 내리며 운치 있는 하루입니다.............. 떨어진 낙엽처럼 제 용돈도 모조리 떨어져 버렸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제가 쓴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있어서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이번에 나간 공모전에서 상이라도 하나 받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인삼왕
2
4
큰딸오늘이 시험마지막날 사회 과학시험보는날 암기과목보는날이라서 오늘도 다섯시에일어난데서 저는오늘도 네시반에일어나서 냉장고에서 아욱꺼내서 소금물로 박박문질러서 씻은다음 두부넣고 된장국끓였어요 어제만든음식들 형님네좀 싸드리고 우리식구들이랑 합쳐서 11명 맛나게먹고 형님네 싸드리고 다없어졌네요 다들맛나게먹어줘서 기분이 넘좋았어요 오늘도시험잘보구 친구들과 재밌게 뒷풀이하고와라 큰딸시험공부하느라 그동안 애썻다
체리 다둥맘
5
36
교회 언니가 선물로 주시네요(별다방 카드)! 따뜻한 겨울 햇살이 넘 좋은데요 ( 오늘 시카고 최고추운날 영하 이십 도)! ㅎ
Seungyeon..
4
18
굳모닝요~ 오늘 아침에도 파 김치처럼 축~늘어져 더 자고 싶지만 별이덕에 또 깹니다~ 팔이 너무 욱신 거리고 손목이 시큰거려 왠일로 일찍 깬 큰 딸렘에게 아침 부탁요~ 덩달아 둘째도 깨 같이 하라고 부탁~ 저레 조신하게 해 놧네요~ (중간 중간 코치하고 잔소리 하고 ㅋ) 빵도 굽고 해서 대충 아침들 드시고 교회들 가시고나니 부엌은 폭탄 맞앗네요 ㅎㅎ 설거지는 왠일로 옆지기님이 해주신다 하지만 폭탄 맞은 부엌인지라 두번 손이 가야할거 같아 제가 치웁니다~ 해준다면 그냥 두면 될것을~~~ 제가 저를 볶죠잉~ ㅋ 설거지 돌리고 빨래 돌리고 이제 별이 재울라고 누웟네요~ 날씨가 춥고 굳어서 그러가 오늘 따라 팔이 너무 욱신 욱신 되네요~~에혀~ 암틍 이따 다시 봐용^^
Judy Han
4
43
독일 소시지를 겨자소스에 콕.. 아주 부드러워서 순식간에 다먹어 치웠네요. 흑맥주랑 잘 어울려서 한잔 똑 했음 좋겠는데 넘 많아서 다 못마셨어요.
앨제
5
78
체리 다둥맘이 올려논 쿠키 만드는거 보구 해 봤어요 깨찰빵믹스가 한팩 남아 있더라구요 시작 난 아무것두 안 넣은게 좋은데..... 엄만 달달하게 견과류 둠뿍넣어서.... 하다보니꽤가 생겨 밀대로 팍팍 밀어서 하트모양내고💛💛💛 워킹맘 + 별이생각나서 별모양 찍구 금방 끝. 하트모양은 첨시도한건데~~~~ 맛은 안달은 바싹 쿠키맛이다. 아주 만족^^ 킄킁대던 쌔미야는 사온 배 박스위에서 꿀잠 주무시구^*^ 오랫만에 만드는 오븐 쿠킹 끝 감사요 커피한잔 손에들고 휴식
코코10000
5
48
올만에 오롯이 나를 위한 혼술~ 띠로리 ㅋㅋ 보쌈 찾아 헤매다 들와씨융ㅜ.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다 문 닫고 마지막으로 간 이집도 수육 다 떨어졌다는 그냥 나오려다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사온 우순대국과 모듬순대 요새 비위가 더 많이 안 좋와져서 맛은 있는데 당분간 안 먹을듯해횰 작은언니 친구랑 서울 나들이왔다 잠만 자고 갔는데 방값이라며 놓고간 용돈 새돈 돈있고 오만원권도 있는데 항상 낡은 만원권 지폐를 주는데 한 번도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작은언니가 주는 용돈은 뭔가 의미를 찾게되고... 언니들이 용돈만 주면 눈물이 나고 뭉클해져요.. 한참을 또 저 용돈을 보며 멍때렸네요 진지했댜 헤헤ㅋㅋ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뜨밤을위해 쨘이열~
낼름
7
74
간식위주로저녁해결하다보니금방출출해지네요~맥주한잔핑계로이렇게먹어요~먹다보니김치가땡기공~오늘은이렇게마무리하고자야겠네요~모두들굿밤요~~🤗🤗
양주댁
5
35
열흘만에 쉬는 날! 무청지짐에 삼겹살에 김장김치에 한잔 똑합니다.남은주말 잘보내시구 감기조심하세요.^^
찌루군
3
20
주말이 눈깜짝할새 지나버렸네요~ 저녁엔 갑오징어 볶고~ 북어 대가리 넣고 된장찌개~ 뭐에 꽂힌듯 고추전,깻잎전했어요~ 배고프단 성화에 전이 예쁘게 안됐네요~ (담는것두 후다닥~~😂😂) 다소곳이 부칠수 있는데 말이져...👉👈 저녁 먹은지 얼마나됐다고 핫케잌 주문하신 일진님~~ 핫케잌 후딱 맹글어주고 오겠슴돠~^^
촌아짐
5
83
어제친척들송년회모임이있어서분당에서갈비먹었어요~2차는사촌집에서먹었는데먹다찍어서패수하고~오늘저녁은밥전에떡볶이간단하게먹어요~다들맛저하셔요~^^
양주댁
5
21
쉬는날은 시간이 겁나 빨리 가네용ㅠㅠ 울엄마..신랑 묵으라구 추어탕 끓여서 주셨네용.. 언제 또 할줄 모른다구... 겁나 마니해서 주시네용.. 난 엄마 아푸니까 하지 말라하구.. 부모님 맘은 그런게 아닌가 봐용 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ㅠㅠ 울랑.;어제두 대패묵꼬 오늘두 또 묵자네용 냉동이에 명란젓.... 아침에 누룽지랑 묵었는데...완전 엄지척요~~ 이젠 추어탕 냉동이에 차곡차곡 쟁여봐야 겠네용~ 들어갈데가 있으려나ㅋㅋ
써니❤❤42
4
12
오늘은 형님네식구들이랑 밥먹는날 우리집차례라서 하루종일 음식하느라 시간다갔네요 육계장이랑 소갈비찜 잡채했어요
체리 다둥맘
1
8
저녁을 일찍 땡 했어요. 돌쇠처럼 다리들고 뜯고싶은맘 오늘 해버렸답니다. 살이야 찌든말든..ㅋㅋ 시댁에서 담아준 유자차 병소독해서 넣고요. 오미자도 액기스 부어넣고..찌꺼기에는 소주 부어놨어요ㅡ. 근데 전 담근주는 입에도 안대고 냄새도 안맡아요. 좋은 술들인데 왜그런지..ㅠ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요^^♡♡♡
오드리될뻔♥
2
53
. 만레님들.~ 흐릿한 하늘의 휴일오후입니다. 한파는 잘이겨 내셨나요.? 이번감기는 정말 독하더군요. 콜록콜록.~ 오래간만에 콩나물국밥먹었어요. 깔끔하니 맛나더라구요. 다음엔 비빔밥을 먹어볼까합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고 감기걸리지않게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우격다짐
1
16
둘이서~💑 아이는칭구가 더좋을때라서 친구랑여친들이랑 영화보러가구 신랑잠깐 외출하고 돌아와서 서방님이랑 간단히 자몽쇠주요 자꼬 신랑이 맞고치제용 5000뿐이없는디ㅋ저희 가꼼이러고 둘이서 놀아용ㅋ이렇게묵고 또 저녁준비해야겠줘ㅋ맛점들 하세요😆😆
사랑한스푼♡40
1
32
이마트 노브랜드 버터쿠키 ~ 1봉지에 10개씩 총 14봉지 = 140개..?! 맛은 맛있어요!! 우유나 커피랑 딱 잘어울리는 조합!!
13살밍뀨
4
6
토요일... 지인들과 물메기탕 먹고 집와서 한잔 더 했답니다. 온통 과일.야채뿐이라... 시장가서 옛날통닭사와서 포식 했답니다. 거실을 한가득 자리잡고있는 피아노를 처분하고 나니 거실이 더 운동장이 됐네요. 딸은 아직 모르는데...은근슬쩍 운은 띄워났는데 도앙가야되겠어요..ㅋㅋ
오드리될뻔♥
4
31
잔반처리 지글지글뚝배기비비밥~~~~ 비벼먹엇네요.맛있어요😋😋😊 휴일들잘보네고계시쥬~~^^🤗😆
영심이●••○°°
6
68
아침일찍 밥간단히먹고 창현이랑아빠는산에등산갔어요. 두남자 등산갔다오면 따뜻하게먹이기위해 소고기무우국끓이고있어요.소고기는한번삶아서싯어버리고 무우랑 파많~이넣고^^저많은파가 다 들어갔답니다ㅋㅋ약한불로오랫동안끊이면 무우와파에서 달클한단맛이우러나서 맛이좋아요^^우리집은 무조건 파~많이^^
창현맘♡
6
42
★ 전주 한옥마을 1편 간만의 휴일이내요ㅡㅋㅋ 큰 맘 묵고 전주로 갔습니다. 부산에서 12시쯤 출발하여 전주에 3시 조금 남아 도착했네요. 식사도 못 한터라 도착하자마자 바로 식사를ㅋ 첫끼는 콩나물국밥입니다. "전주옥"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가게엔 손님도 없고;; 맛집 검색을 하고 간 곳은 아이고 그냥 보이는 곳애 들어 갔습니다. 부산에는 광안리 콩나물 국밥이 유명한데 보통 국에 달걀을 넣어준답니다. 티비에서 보던 수란을 첨 먹어봤네요ㅡㅋㅋ 전 넣어먹는 것이 익숙하기에 국에 넣어서 밥도 말아먹었네요ㅡㅋㅋ 그리곤 한옥마을을 한바퀴 돕니다. 세번째 사진은 "지숨"이라는 한지 공예?하는 곳 입구에 있는 지도입니다. 그리고 남부야시장으로ㅡㅋㅋ 부간 남포동의 깡통시장과 유사한 듯합니다. 부산에도 야시장이 있거든요. 음식은 딱히 특색있는 것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다섯번째 사진은 코리아나라는 막걸리 한상 집입니다. 한옥 마을 도는 중에 막걸리 한상이 유명하데서 보이는 가게를 골라서 들어갔네요. 마지막 사진이 한상입니다. 그런대 메뉴가 대부분 제품이네요ㅠㅠ 우선 막걸리 한상까지 마친 상태에서 젤 맘에 드는 건 콩나물국밥이네요ㅡㅋㅋ
자취생의부엌
8
5
생일 이엇다고 오늘 알바생이 써프라이즈 ~라면서 삼실 책상에 놓고 갔네요 집에 와서 맛보니 케잌맛 이 예술 이네요(티라미슈)!
Seungyeon..
6
32
하이용~ 늦잠도 자고 싶고 늘어지는 토욜이네요~ 아침에 별이 덕에 일찍 눈을 뜨고 나니 아침은 해야겟궁 고추장찌개 얼큰하게 끓이고 오뎅도 맵게 볶고 (오늘은 매운게 땡기는 아침인듯요) 계란찜해서 상추 겉절이에 돼지 목살 꾸워서 아침 먹엇네요~ 치울거 치우고 별이랑 잠시누웟다가 이젠 일 갈 준비 합니다~ 오늘은 햇빛은 나왓지만 엄청 추운 날씨네요^^ 항상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영~~^^
Judy Han
6
27
막내와 쑥칼국수로 점심하고 디저트로 붕어빵했네요.
미쉘엄마
6
44
요즘은 시부모님댁에서 밥을 먹어 밥을 할 일이 없네요ㅋㅋ 월요일날 남편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는데 수술날짜 잡히면 금식인데 걱정이네요ㅠㅠ
HanByeolM..
5
2
한국 다녀와서 김칠 담았네요 그것두 두 박스 여기는 한박스에 12포기의 배추가 들어있어용 24포길 좀 많다 싶지만.....( 힘이 쪼가 들겠지만) 그렇게.... 한국서 가져온 엄마의 사랑.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김치 담아서 맛나게 막구 있을 즈음 고구마사러 한인 마켓에 가니까 100불 어치사면 배추가 1.99불이란말에.... 김치 많은데 뭐....100불어치 살것두 없는데.... 울 신랑. 그래두 산다. 해서 뜬금없이 배추 득템 절궈놓고 있는데. 엄마가 나 찾으신다. 내가 잘못한거 없는데. 왜 안오냐고.... 울 엄니는 당신 친딸 보다도 더 많이 날 찾으신다.... 절구다 말고 엄마 집으로 달려 가는 나.... 돼지양념구이 뽂아서 양배추쌈하구 배추 쌈하구 드렸더니 넘 맛있게 드신다. 아이가 되 가시는 엄마. 얼마나 우리곁에 더 계셔 주실지...... 집으로 와서 김칠담그는데...첨 보는 쌔미야는 배추가 무서운가 보다. 7병이나 나왓네. 올겨울은 추워도 끄덕 없겠다. 치즈만 봐두 별이가 생각 난다. 심한 별이 중독인거. 이거 맞지?
코코10000
5
44
행복하네요 젤리때문엥^^♡♡ 신랑이 어지럼증땜에 울렁거리는저에게 아껴먹으라고 인터넷서 주문해사줬네요ㅋㅋ 오늘은 소고기꾸워 저녁먹었네요ㅋ 굿밤되세용 😘 😘 😘 당분간 요리올리기엔몸이 힘드네요 눈팅만해도 이해해주세요 ^^♡♡
응답하라1978
10
20
쇼핑하고 순대곱창전골 먹으러 왓어요 올만에먹으니 얼큰허니 쥑이네요
벼리동이
11
16
안녕하셨는지요.....저능 울신랑 요번8차항암끝요달15일검사에 21일확인차인천갑니당ㅜㅜ 잘해서 항암은없길바라는데....이런저런 신랑일땜에 이사도오긴했지만..일자리도많이짤라그....갠사정은회사에서봐주는법이없듯....만날술에ㅜㅜㅋ 일자리가 연말이라없어 마트캐셔로알바중인데 아줌코스프레 밥먹이기ㅜㅜ 슬퍼술한잔하기! 엄청난 스트레스를이기는 저입니다ㅋ 아픈신랑도신랑이지만 아이들도잘버텨주어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유빈다혜맘소식이였숩니당 즐건성탄 즐건연말 즐건연초 행복건강바래요 울 만레여러분~~~♡♡♡홧팅해봅니당!
유빈♡다혜36
19
2
간만에 아주 간만에 달려봅니다~~감생이 싱싱꼬들꼬들~~^^저만 맛난거묵어서 지송해유~~행밤 되세여♡
꽃돼지♡32
7
7
이른 저녁먹어요...즐밤되세용
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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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라면끓일때 옆에다 닭가슴살도 같이삶아서 식으라고 놔두고 낮잠한숨자고 일어나서 식은닭가슴살은 결대로찢어서 마트에서 쌈무 사온걸루 닭가슴살무쌈만들었어요 오늘저녁은 여기에다 김치국남은거랑 먹어야겠어요 삶을때 월겨수잎이랑 통마늘 후추 생강넣음 닭냄새안나요
체리 다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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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간단히 점심 혼밥이욤😖 스팸김치볶아서 카레에먹어용~~ 밥을너무마니펏어용😆그치만 싹쓸히ㅎㅎ다먹고요플레먹는데 울강지 어찌나조아하는지 요플레만냉장고 꺼내면환장하네용~~ 맨마지막은 참깨 밀가루과자인데 고소하니맛나용👍👍 내일부터 슬슬여행갈준비 짐을싸놔야겟어용 일본1박2일이니 별챙길거없겠죵??해외는첨가는거라..두근두근😶
찌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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