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이 미역 냉국
오이 무침
제육 볶음
두부
닭볶음탕
두부 찌개
열무김치
두부 조림
김치 볶음 밥
잡채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좋은아침입니다~ 어제 내린 눈으로 꽁꽁얼어버린 아침이예요~ 많이춥다요~다들 감기조심하세용~ 아침은 새우살 다져넣고 볶음밥했어요~ 맛난거 챙겨드시고 따뜻한하루 되세요^^
촌아짐
4
101
이번주. 일요일에. 저희아들 첫돌잔치하네요. 홈엔파티에서. 돌상대여하고. 한복도대여했는데. 한복은어제왓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입혀서 사진한컷찍었네요. 가만이. 있질않아서. 😅
천은맘
6
39
아...먹기 싫지만 먹자. 그냥 넣자
요리사Naya
2
17
좋은아침입니다. 오늘아침은 마니춥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 -◆ 열 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 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을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
속삭임50
10
18
이것저것넣어 시리얼먹고 여태것 비느질했네요. 크리스마스에 쓰려구요.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아프고..😂😂
미쉘엄마
7
37
오늘까지 큰딸시험본지 벌써3일째 오늘은 영어시험보는날이라고 학교가서 공부한데서 어제도 두시간밖에못자고 계속공부했는데 5시30에일어난다고 해서 저는4시30에일어나서 숙주나물 무치고 시래기볶구 계란말이해서 먹여보냈어요 아침식사든든히 하시고 옷안에 따뜻하게 내복도 껴입고 따뜻하게하루시작하세요 식사도맛나게하시구요 벌써목요일이네요 일주일도 참빨리가죠
체리 다둥맘
4
26
오늘은 치과 가는날.... 어제만해도. 일어나서하면 될 시간에 알람해놓고 잤것만.... 알람을 껐나봐. 이를어째. 아침에 후다닥. 그래도 볼건 화장실 사용하면서..... 본다. 시아가 올려 논 이쁜쌀만 보구 지금은 거기까징...... 겨우 겨우 턱걸이로 치과엘 갔다. 한국에 가서 종합검진 할때 치과에서 그랬지. 이 뽑는게 좋을구라고.....어려서부터 4번치아에x표. 그러구 그냥 저냥 때우고 살았는데......오른쪽 밑에 어금니... 젤 일 많이 한 치아. 왠지 내 모습 같아서....여기 미국 치과에서두. 뽑으는게 나을거라구. 언제 뽑을까요? 물어 봤더니. 미국스타일로 답한다. 니가 원할때...... 난 아직 준비가 안돼 있는데...... 자기치아는 갖고 있을수록 좋다는데.....이걸 뽑아. 아님 말아. 고민중에. 집으로 오는데.... 버거킹이 보이니까. 햄버거 먹을래? 내가 요 며칠 노래 불렀었지. 나혼자만? 그럼 안 먹을래. 나혼자 뭔 맛으루...... 그럼 오늘 아점은 뭐해 주까? 오징어볶음 어때? 그래. 오이반찬만 만들어서 오징어 볶음하고 밥 먹었어요. 시동생 부부가 집에 와서 함께 먹는데..... 넘 맵다고.... 고추기름 내놓은거 반스푼 넣고 휘리릭~~~~~~내가 먹어 보니 안 매운데.... 신랑한테 물어 보니 괜찮다구..... 그러면서두 다 먹어 버리네.... 밥까지 비벼서 싹~~~~~집에서 먹는건 아무래도 밖에서 먹는거보다 오징어가 더 많이 들어가서 맛있는거야. 울 쌔미야두. 엄마 치과 같다오구 나서인지 한결 맘편하게 자구 있다. 내 옆에서^*^오늘하늘은 또 다르네. 그래서한컷.......
코코10000
7
40
굳모닝요~~^^ 오늘 아침은 왠일로 햇빛이 나온 아침이네요^^ 요즘 거의 우중층 햇는데^^ 오늘 아침은 돼지목살 김치 볶음 밥요^^ 어느 프로를 보는데 대패삼겹 김치 볶음밥을 하는데 너무 맛나보여 따라쟁이 해봣네요^^ 삼굡인 없구 목살만 잔뜩이랑 파랑 같이 볶아 김치 넣어 매콤하게 볶아 어제 남은 갈비탕에 고기만 골라 넣고 무 썰어 넣어 뭇국 스퇄로 끓이고 잇던 밑반찬들과 같이 곁들여 먹엇네요~^^ 김치 볶음밥은 언제 해줘도 맛나다고 조잘 조잘 되는 큰딸렘들~ 지발 늦장좀 피지 말고 언능 준비하고 학교좀 가줫음 좋겟네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넘치게 시작 합니다^^ 일 끝나고는 죽상이 될지언정 ㅎㅎ이따 뵈용^^
Judy Han
2
42
늦은밤 이여사네 저녁은 시작이요.. 9시 마트들려 참꼬막 보여 장바구니에 쏙~ 씨알은 작아두 오동통 살이 지대로 올랐더라고요 콩나물 두봉다리와 오겹 반근 채썰어 달라고 주문, 2000원하는 달래 장바구니에 쏙~ 우유 쏙~ 묵은김치 잘게썰어 채썬 오겹 넣고 콩나물 데친물 넣어 밥짓고 콩나물밥이요, 달래장은 거의 무침식으로 달래 많이넣고 슥슥 비볐죠 미역국 끓이고 LA갈비굽고 꼬막삶고.. 맛있게 냠냠 식사할께요ㅜㅜ 저번 건우럭 도움요청에 댓글,답변도 못드려 죄송요;; 급 바쁜일로 아직 건우럭은 맛도 못봤다죠.. 알려주신 방법들은 감사함으로 조만간 맛있는 식탁으로 인사드릴께요😁 오늘도 답변은 못드리고 전 이만 밥먹으로 총총총... 모두모두 좋은밤 되세요🙆🙇
❤Lee여사❤
7
16
온가족 감기비상이요~~ 딸기값이 금값(?)이라도 비타민 섭취를위해~~^^ 만레가족들도 감기조심하시고 굿잠~하세요.
서윤♥서정맘
4
42
와 오늘 너무추워서 애기들 데리고 장보러가자니 추워서 감기걸릴까봐 텅텅빈 냉장고 보면서 고민하다 국수면생각나길래 애기들 해줬는데 어쩜 이리 맛없을수가 언제부턴가 맛도없고 망하네요ㅠㅠ
우리똥강아지
4
5
오늘은 밥? 쌀? 로 글올리는데~ 좀전에 포스팅은 홍국쌀로한 밥인데~ 담에 오색쌀 구입 하면 ~ 포스팅 할려구 했는데 ~ 넘이뽀서 구입 하기두 전에 만레 님들과 정보공유 맛보기~
아카시아♣
6
51
회사분들과...함께 대게셋 먹었어용
서울노원쇄골총각
6
22
저녁들 드셨어요~♡ 발이👣꽁꽁...꽁 손이👐꽁꽁...꽁이였던 퇴근길😣 내일은 더춥다네용...오늘 요렇게 저녁했어용 냉털기~ㅋ나름 맛나게 먹었지용ㅋㅋ 이제 빨래널면 끝 여러분모두 굿밤요🌜
사랑한스푼♡40
3
35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하루를 만끽하곤 뜨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해 내맘대로 전골을 끓였습니다~ 육수 진하게 내서 이것저것 넣었더니 국물이 끝내줍니다~ 배부르고 등따시니 암것두 부러울게없네요~ 낼부터 음청 추워진다니 따순밤 되시구용^^
촌아짐
6
96
딸주려고 유부초밥 했는데 밖에서 밥먹고 들어온다 하네요~~저녁으로 유부초밥 제가 먹어야겠네요😆
혼밥하는뇨자42
6
50
오늘저녁은 분식이용😄 학원마치고 집에왔는데... 하핫;;밥을 안앉혀놨네욤.. 오늘 이마트가서 장싹봐올라했눈데... 롯데마트들도 휴무더라구용... 이미 알바쉬기러 맘잡은지라 밥도 없고 간단히 장보러가서 밥으로떼울 떡볶이,염통,오징어튀김 사왔어욘😄 날을 잘못잡아서 집앞에 마트도 문닫고.. 시장열린곳가서 튀김오뎅이랑 오징어만3마리사고 마트가서 딱히살껀없고 춥고..남친이랑 후식먹을때 과일살까...하다가 찌니네서 먹던 유자차 생각나서 유자차 한병이랑 라면,짜파게티만 사왔어용 장은..담에 거하게 마트 털어오려구욤😁😁 꼬막하고싶었는데 .. 저희 동네는 ...꼬막을 찾아봐도 꼬막이없네융.. 롯데마트작은곳에 있긴한데...상태가이상해서 돈낭비하네용...꼬막오늘 하고싶었는데 못사와서 엄청 꼬막이생각나네용..ㅠ.ㅠ 오늘도 따뜻한 저녁되세융😄
꽁이♡26
5
41
삼겹살많이 소고기쬐금ㅎㅎ고기먹을때 버섯구워먹는거좋아라하는데 새송이버섯하고 쌩뚱맞게느타리를사왔네요.우리집은 고기먹을때 들깨가루찍어서먹는데 고소하니맛있어요^^ 여름에찍은아들사진과 지금은두달됐지만 한달됐을때찍은 울따님사진입니다^^예쁘게봐주세요.
창현맘♡
7
62
가게서 울엄니가해주신 만득이 콩나물찜~~ 맵콤오독오독 너무맛있어요. 역시 엄마표가짱👍 이네요.🤗 다른반찬필요없이 요것만해서 후다닥 먹엇네요 즐저들하세요~^^😋😊
영심이●••○°°
8
125
오늘 엄마집 김장했어요. 이번엔 진짜 양 작게했네요. 엄마는굴을 6만원치,나 만원 막내도 만원치씩 굴을 사서 마지막에는 굴 많이 넣고 냠냠. 고추장도 넘 맛있어서 아무도 주기싫을 정도네요.ㅋㅋ 딸세명한테 두통씩 담아주시네요. 모든 재료는 전라도 친척분들이 직접농사지은 재료로... 엄마없인 어쩌징...ㅠㅠ
오드리될뻔♥
8
17
저번에 돼지불고기 양념해서 재워놨던거 꺼내서 양배추넣고 볶아요 오늘저녁은 여기다가 아침에 끓인 오뎅국이랑 반찬 다꺼내서먹으려구요 식사들맛나게하세요😊
체리 다둥맘
3
9
오늘은 김밥 만레봄서 김밥이 늘 먹고픈데 요기는 재료도 비싸고 걍 있는재료만 가꼬 대충 말았는데도 👍👍👍👍 참기름인지 알고 들기름 넣고 했는데 더맛나네요ㅎㅎ 늙었는지 들기름이 괜찮네요 월랜 냄새도 싫었는디 김밥에 물김치랑 냠냠 울돼지 아지씨는 쪼옥 뻗었어요 맛저들 하세요~~감기도조심
향수기♡37
8
51
간식으로 찐빵먹으려고 찌고있어요 점심먹고 큰딸이랑 둘째딸이랑 나른해서 다같이 방에들어가서 낮잠한숨자고 일어났더니 애들이 출출하데서 찐빵찌고있어요 오전에 장터가서사온건데 10개들었는데 3천원해요 싸죠 맛도있구 팥도많이들었어요 아들올시간 다돼서 먹으라하고 어린이집가서 막내도 데려와야죠 하루가정말 금방가네요
체리 다둥맘
1
23
우왕 ㅎ눈와용⛄⛄⛄❄❄❄❄❄삼치들 생에 첫눈에 쒼났다는요 ㅎ 지두 목욕시킬 생각에 ㅜㅜ 맛난김찌에 율무차 뜨겁게 마시고시퍼성 ㅎ 구입했어용 요거이 오래가넹 ㅎ 모두 즐건 하루보내세용 ㅎ~뽕😎😎😎
물고래쩡쑤기39❤
4
30
된장찌개 끓여서 혼밥요~
혼밥하는뇨자42
4
34
간식으로 파래전 해묵을라는디 마트는 파래안파네요ㅠ 걍 대충해먹을 김밥재료 사서 집에와서 파전으로 메뉴변경 ㅠ 굴이랑 징어넣고 어제 친구가 사진 딸기 두팩 비싼데 공짜니 좋네요 고추냉이 꽃게랑도 맛나요~~~코가 뻥~~ㅎㅎ 즐건오후요~~
향수기♡37
4
55
오늘점심은 초밥먹고싶어서 초밥퀵으로시켜먹네용 맛있어연~이집 돈까스진짜바삭하고 미소야돈까스랑 비슷하거든용 ..혼밥인데 싹쓸이햇네용 돼진가봐요 😂 돈까스도 2개였는데 저많은걸혼자..다먹었네용 점심맛점들하셔용~~~~♡
찌니22♡
4
13
눈내리고~♡ 저도 점심묵었어요 아이들👶코자고😪😪 커피☕타고 눈내리는거 처다보고있네용 아웅 나가고싶당😆😆
사랑한스푼♡40
6
20
오늘점심은 큰딸.둘째딸일찍와서 해물넣고 해물라볶이했어요 디포리꺼내서 육수낸다음 고추장.고추가루.마늘.대파다진거 멸치가루.양파가루.설탕.물엿 넣고 양념장만들어서 해물이랑 떡 양배추넣어서 먹어요 가스버너에다 끓이는게 맛있죠
체리 다둥맘
3
24
오늘 과자 내가 만들었습니다
남궁수
5
6
어제저녁에 두꼬맹이들재우고 둘째딸 공부하는데 간식챙겨주고 큰딸은도서관 가느라 안와서 남편도 티비에푹빠져서 안놀아주길래 심심해서 베란다에있던 깻잎꺼내서 씻은다음 양념장 만들어서 깻잎김치 담궜어요 양념:간장반컵 물한컵반 매실액기스 설탕.마늘.파다진거.홍고추다진거 양파다진거랑 멸치액젓 2/1컵 넣고 양념장만들어서 두세장씩 포개서 양념발랐어요 바로먹어도 맛있는 깻잎김치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체리 다둥맘
2
22
삼겹일 맛나게 먹어서 인지 저녁은 안 먹겠다고 집밥 백선생 보구 있는데 쉽게 빵 만드는 법이 커스타드 크림 만들어서 크레이프에 응용하는..... 커스타드 크림부터 만들고 크레이프 부치고 한장에 커스타드크림 또 한장에딸기쨈 한장위엔 시나몬가루 또 그위에 커스타드 알몬드 블루베리까지 와인 한잔에 먹었어요. 쌔미야 풀샸 잡기가 힘든데 오늘 드뎌 성공 달달한 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장작을 너무 때는 바람에 온 몸에서 참나무향이 폴폴~~~~~ 굿밤요 한국엔 눈이 내리나요?
코코10000
6
41
어제 결기였네욥~^^ 3차까지했어용~ 맛난조개구이랑 굴구이1차 가볍게 달려주시고~ 2차육회랑~ 육회비빔밥먹었는데~ 이집 참기름을 직접짜는지 정말고소하고 맛있었답니당~ 집에와서~ 둘이초켜고~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열심히 사랑하며 아낌없이 사랑하며 살자고 약속했습니다 ~💕💕
윤탱
8
32
오늘 점심은요 살몬롤에 미소국으로 때웁니다~ 워낙엔 뭘 안해주는 옆지기님이 어제 잠도 못자고 아침에 또 밥 하구 쉬지도 못하고 나와 일하는거보고 안쓰러웟나(제 바램요)ㅋㅋ 뭐 하나 맹글어줘~!? 하길레 아무거나~~~ 제가 좋아하는것만 넣어서 생 와사비 뿌려 주네요~ 알싸한 생와사비에 너무 맛나게 게눈 감추듯 롤 하나를 휘리릭 해치웟다능요~~ 이틀이나 쉬고 나왓는데 오늘은 왜 일케 몸이 삐그적 거리는 거죠~?!! ㅡ.ㅡ 언능 일하는애 오면 집으로 고고씽해야겟어요~~^^ 이따 뵈용~~^^
Judy Han
7
21
굿모닝~♡ 오늘 아침에 딱히줄께 마땅치않아서 간단하게 "참치죽" 끓여서 오징어젖갈에...두남자식사요 춥네요 주말동안 무장하고 출근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 수요일 " 😆
사랑한스푼♡40
5
15
오늘아침은 뚝배기에다 계란찜하고 무썰어넣고 시원하게오뎅탕끓였어요 오늘기온뚝떨어지고 눈까지온다네요 식사들맛나게하시고 즐건수요일보내세요 😄
체리 다둥맘
4
6
오늘 아침은 고추쟁반짜장이욤~ 일반 고추짜장보다 너무매워서 세상이 핑~도는느낌이요ㅠ 먹는동안 헥헥거리고 땀뻘뻘... 남친님이랑 먹으면서 이건 맛있게매운게 아니라 더럽게 맵다고...남친도 저보다 매운거 더잘먹는데... 죽을라하더라구요ㅋㅋㅋ다신안먹을라구요... 먹은지30분됬는데 둘다 뻥...😰ㅋㅋㅋ 이때까지 매운거중에 이게 쵝오로 매웠어요 ㄷㄷ.. 3번째는 남친님이 가져온 김장김치랑 깍두기용😄 쟁반짜장이랑 물라했는데 매워서 단무지 쪽쪽...😭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욤😄😄
꽁이♡26
4
15
아침에 일어나보니 겨울비가 살랑살랑 부침개나 해 먹어야지..... 뜬금없는 신랑의 리퀘스트. 삼겹살 먹구 싶어 장보러 휙 갔다가 삼겹살사가지고 집으로 와서 보니 베이킹소다가 빠졌네. 할수 없지 크리스마스 음식 준비하려면 또 가야 하니까 구때 사야지 뭐. 삼겹살 꿉어서 신랑주고 디저트는 귤하구 커피 쌀쌀한 날씬거 같아서 장작 떼구 쌔미야는 뭘 생각하는건지!!!!!!
코코10000
4
40
굳모닝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나는 아침 날씨네요(아침만요) ㅎㅎ 어제 파만 사와야지 하고 간 미국 마켙에 똬악~ 자리 잡고 계시던 왕갈빗대~ ㅎㅎ 힐끔 힐끔 쳐다 보다 에이~ 모르겟다 하고 두판을 넣고 친정 엄니한테 잔소리 한번 묵고(육개장 끓여 먹은지 얼만 됫다공 @*-^@@^@*:) 집에 모셔 왓네요^^ ㅎㅎ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어야데 끓일까 고민을 잠시하다 물에 퐁당~핏물 빼구요~ 한번 끓여 물 버리고 고기 기름 떼어 손질해서 다시 푹푹~ 끓입니다~~ 별이 씻겨 재운다고 누웟다 깜빡~ 놀라서 나와보니 뽀얗게 사골국물처럼 울어나 잇는 갈비탕요~! 무 넣고 끓일까하다 국물이 너무 뽀얘서 그냥 먹는걸로 낙찰요~^^ 다데기 만들어 꼬소한 국물에 밥 말아 묵네요^^ 어묵 맵게 뽁구 소금이랑 식초에 되잇는 마늘쫑 사다놓은게 잇어 새콤 달콤 무쳐서 곁들이니 넘 맛나요~~^^ 한그릇씩 드시러 오실레용~?! ^^ 우리 별인 앞머릴 잘라줫더니 ㅎㅎ너무 성숙해보이네용^^ 오늘도 화이팅요~!!^^
Judy Han
6
48
만사가 귀찮아서 저녁도 안하고 랑이 라면끓여주는데... 라면이 내 스톼일이 아니라 국물만... 우리집 앞에 김해에서 제일 큰 엔젤리너스가 있어요 . 스크린치러간 랑 보고 샌드위치 좀 사 오라고 해서 한조각 먹었네요. 너무 배고프면 잠이 안 올까 싶어서 방금 먹고 잠을 청해봅니다.굿잠들요~~~~^*^
오드리될뻔♥
6
12
아빠딸 이유식~~~^^ 아놔~ 엇그제 이유식 해준거 같은데 벌써 다드셨다네요.ㅋㅋ 닭가슴살+파프리가+양파+양배추+당근+브로콜리+참깨아빠사랑뜸뿍죽 ㅎㅎ 한우+미역+참치+양파+참깨 아빠사랑듬뿍죽 ㅎㅎ 이유식 만들어주니 그녀가 안마해줍니다.~^^ 우아하다 근사하다.~~~**
줌마7단
5
5
일차대게 이차는 고래 헻
영아얌
4
10
오늘저녁이에요~감기땜에온몸이아프고눈이빠질거같은데식구들저녁은챙겨야하고..간단한밥상챙기는것도넘힘드네요~아프면나만서글퍼요~다들감기조심하시고따뜻밤되셔요~~
양주댁
11
22
소주한잔~♡ 오늘은 어제 그반찬에 생선꿉고 도루묵, 삼치, 꽁치...😆😆 부침이 딱한장부처서 "쏘주"캬해용 서방님과함께용~ㅋ
사랑한스푼♡40
5
28
저희집 저녁은 얼렁뚝딱밥상요~😂 밤조림(냉파용~ㅋ) 낙지젓갈 양념추가~ 오이지 쪼매 남은거 무치고~ 엄니가 주신 냉이 초무침해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전투적으로 먹었답니다~ㅋ 배부르고 등따시니 급 졸립네요~^^;;;
촌아짐
6
119
오늘 하루는 만레 님들의 폭풍칭찬에 어깨가 들썩거리구~꼭 엄마한테 칭찬받는 느낌~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셤끝난 아들 프리타임 줬더니 스케줄이 빡빡해서~ 만레님께 칭찬 받은 기분으로 한턱 쏠려구 했는데ㅠ.ㅠ 울집 상전이 출타 하셔서~ㅋ 다음기회에~ 저녁은 혼밥 해야한다니~ 요렇게 사다주고 2차 스케줄 갔네요~ ★백종원 9첩반상 도시락~ ★붕어빵~ 사다주고 간 아들 맘이 고대로 전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다들 즐저하세요!!!
아카시아♣
5
45
배숙해놨던거 한컵남아서 뜨끈하게 데워서 먹고 한시간을 넘개푹자버리고 일어나서 쿠쿠에다 배두개 대추 생강편썰어서 물붓고 찜기능으로 40분맞춰서 배숙 또만들고 오늘그냥 있는걸루대충 먹으려했는데 냉장고치우다보니 찌꺼기밖에없어서 새송이꼬마버섯 꽈리고추넣어 볶고 저번에 시장가서 사온 우엉도 졸였어요 (새송이버섯 꽈리고추볶음) 팬에 기름두르고 굴소스넣은다음 편썰기한 마늘넣고 볶다가 버섯넣고 간장.후추.설탕넣고볶다가 꽈리고추넣고 깨솔솔뿌려줍니다 (우엉조림) 우엉은 필러로껍데기 벗긴다음 길게잘라주고 식촛물에 삶은다음 간장6큰술.물3컵.설탕.6스푼.넣어서 끓여주다가 어느정도익으면 물엿도넣어서 끓이다가 다익으면 깨도뿌려주세요 오늘반찬끝 ㅋㅋㅋ 즐건저녁보내세요 이제조금있으면 식구들 다 들어올시간이네요 저녁엔바뻐서 폰을볼세가없어요 글남기시면 답글은 바로못해요 낼아침에 답장해드릴께요 즐건밤보내시구 식사도맛나게하세요
체리 다둥맘
3
13
제가 사는 곳의 미국마켓에서는 통갈비를 파는 곳과 LA갈비를 파는 곳이 따로 있어서 참~ 애매합니다. (갈비대가 붙어있는 갈비를 아예 판매하지 않고 갈비살만 파는 곳도 있습니다) LA갈비만 사러 멀리가기 뭐 해서 가차이 있는 마켓의 통갈비를 집어와 갈비구이를 만들어 먹습니다. 종이포장지에 고기를 싸 주는 요 정육점은 옛날 시골 외가댁 갈 때 엄마께서 시골 정육점에 들러 고깃거리를 사면 신문지에 둘둘~ 말아주시던 그 추억을 늘 떠오르게 해서 참 정겹습니다. 인심 후한 정육점 아저씨가 고기 한점 더 얹어주는 맛은 없지만... (정확한 전자 저울에서 무게와 가격이 딱! 찍혀 나오는 것은 참 깍쟁이 같은^^) 통갈비살을 얇게 저며 뼈에 돌돌말아 양념에 재워 고기만 건져 냄비에 뚜껑을 닫고 은근한 불에 45분~1시간 정도 익혀 준 다음, 고기를 펴서 겉을 바싹~ 구워먹음 LA갈비구이가 울고갈 만큼 맛난 갈비구이가 됩니다. 재료구입이 입맛에 맞게 딱! 구입하기가 수월하지 않는 곳에서 살다보니 이가 없음 잇몸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요령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달콤스윗맘
8
78
그녀를 태우고 공사 완료한 현장잠시 들렸다가. 인사드리고 맛나는 점심 외식하려다가 집밥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집에와서 돼지수육에 있는반찬에 둘이 먹으니 진짜맛있다 여보 ㅋㅋ 소리를 서로 열번은 한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는 늘 싸우고 늘 위해주지만 먹을때는 일심동체 ㅋㅋ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여보 잘먹었어.ㅋ 나 진짜 결혼 잘했다고 합니다.ㅎㅎ 과연 진심일까?ㅋㅋㅋ 우아하고 근사하게 집사람하고 점심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녀는 요리는 많이 부족하지요. 하지만, 정말맛나게 먹습니다.ㅋㅋㅋ
줌마7단
8
5
큰딸 둘째딸 시험이라 일찍왔는데 피곤하고 감기기운도 있어서 배달음식시켰어요 오징어덮밥 바지락칼국수 돈까스덮밥 시켰는데 돈까스덮밥은 위에무슨계란이 저렇게많을까요 돈까스는 물렁물렁 애가먹다가 남겨버렸네요 맛난점심드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체리 다둥맘
5
38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