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이여사네 저녁은 시작이요..
9시 마트들려 참꼬막 보여 장바구니에 쏙~
씨알은 작아두 오동통 살이 지대로 올랐더라고요
콩나물 두봉다리와 오겹 반근 채썰어 달라고 주문,
2000원하는 달래 장바구니에 쏙~ 우유 쏙~
묵은김치 잘게썰어 채썬 오겹 넣고 콩나물 데친물 넣어 밥짓고 콩나물밥이요,
달래장은 거의 무침식으로 달래 많이넣고 슥슥 비볐죠
미역국 끓이고 LA갈비굽고 꼬막삶고..
맛있게 냠냠 식사할께요ㅜㅜ
저번 건우럭 도움요청에 댓글,답변도 못드려 죄송요;;
급 바쁜일로 아직 건우럭은 맛도 못봤다죠..
알려주신 방법들은 감사함으로 조만간 맛있는 식탁으로 인사드릴께요😁
오늘도 답변은 못드리고 전 이만 밥먹으로 총총총...
모두모두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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