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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용인에사는 창현맘입니다~나이는40살이구요..제가 컴맹에기계치라서 남편이가입해주어 용기내어서 글 올림니다.ㅋ친하게지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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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말 못찍나봐영~ 꽃돼지가 저리 김치 보내줬는데 표현할길이 없어서 슬퍼요 맛도 너무 좋고 직접 농사지은걸로 한거라 그런지 땟깔도 틀려요♡♡♡♡ 마구마구 자랑하는중이에요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 했는데 이건뭐 ㅠㅠ 보자마자 쭉쭉 찟어서 입속으로 밥퍼서 앉지도 않고 서서 밥한공기 뚝딱 한손엔 숟가락 한손엔 김치 ㅋㅋㅋ 아쉽게도 담아서 먹은사진은 없어용 먹느라 바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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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내장탕 만드는법 아시면 자세히 알켜주세요

박근잉 유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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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도 좋은 아카시아~~~~~ 시아 동생이 가르쳐 준대로 그대로 전자랜지에서 금방 나온 땅콩이에요 넘 쉬워요 그전엔 중불에 약불에 손으로 저어가며 땅콩 뽁아서 먹었는데..... 시아 쌩유 베리 마치. 엘비스 프리실리 목소리로 ~~~~ㅋㅋ 함 해 보셔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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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바뻐서 핏자 시켯어요(하와이안 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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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끓인 된장국 무시래기넣고 배추우거지랑 소고기 팽이버섯넣고 시래기된장국에다 밥한그릇 김치에다 뚝딱해요 큰딸이 오늘부터 시험이라서 오늘은 수학시험보는날 공부많이했으니 좋은결과나오길바래야죠 시래기는맛있는데 불리고삶고 껍데기벗기는게 일이죠 ^♡^

체리 다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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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방에 갔다가. 비지 찌개에 박혀서 그래 오늘은 비지찌개..... 있는 반찬하구 맛있게 냠냠 디저트는 쑥반죽으로 만든 ...... 울쌔미야는 아빠하구 한판하구 .... 항복. 또항복 담이 온것이 빨랑 안났네 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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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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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오늘 아침은요 게맛살 넣고 깻잎넣은 계란말이 따라쟁이 해봣구요~ 시판용 불닭 완자라고해서 한봉지 사놓은거 굽고요 돼지목살 잔뜩 넣고 얼큰 김치 찌개 끓엿어요~ 춥진 않지만 오늘도 해도 없는 하루 시작요~^^ 오늘은 집콕~! 하구 별이랑 푹 쉬어야겟어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들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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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은 힘들당.. 집도착하자마자 다시 병원 근처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눈에 아른아른... 담에 또 맛난거 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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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 한의원에서. 침맞구. 물리치료받고. 부황맞는동안. 저희아들은. 한의원이모들이놀아줘서. 저렇게. 침맞는데침대에서. 웃우면서. 울지도않고. 잘 놀았나봐요. 전. 치료받는동안. 걱정했는데 다행이긴하더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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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만들었다...한솥...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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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요~ 애호박찜~ 어디선가본거 따라쟁이 해봤어요~ 양념은 내맘대로~근디 은근 맛나여~ 미역초무침하고~ 저번부터 먹고팠던 배추전~ 도루묵조림~ 띄운 비지로 콤콤하게 끓여낸 비지찌개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맛난 저녁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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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퇴근후 스피드로저녁준비끝😥 고마줄긴 어제저녁에 삶고 오징어무국 끓여서 요렇게 밑반찬만들어서 야무지게먹어용 오늘 점심안먹어서 오랜만에 저녁밥🍚같이먹어융 맛저들 하세용😆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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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삼계탕 먹었어용😄 학원옆이 남친님 본집이랑 가까워서 학원마치고 남친 만나서 삼계탕 먹으러 다녀왔어욘~~😋 남친보다....제가 더잘먹었네융ㅎㅎ 한뚝베기 날개하나빼고 다먹었네염😆😆 배무진장고팠냐 묻더라구욤😁😁 시간절약한다고 점심은 굶는지라... 거의 밑바닥 보일랑말랑까지할때는 배가 안부르더라구욤😆 클리어 해버렸네요 흐흐~~ 요기는 깍두기도 맛나지만 김치가 더맛나는거 같아서 김치사진 한컷~✌ 이번주는 보양식으로 시작이네욤~! 든든하게 먹었으니 알바뛰러...😣💪💪 저녁 맛있게 드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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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딸램이랑간단하게저녁먹어요~맛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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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구리잡앗어요 ㅎㅎ 후루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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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겸 점심이여용~갈비탕이랑 스팸계란말이해서 챙겨먹어욤👍 김치어찌나맛나던지 엄마가김장김치주셨거든용 조금삭앗는데 김치에밥이랑 김만싸먹어두맛있더라구염 오빠도먹구 김치맛있다면서 잘먹더라구엽 역시나 파김치 미역줄기 진미채는 못빼요 오빤 항상 있어야해용~~♡시장에서 파김치 진미채만사먹거든요 맛있어가지구 이번에파김치 만원칙 샀는데무슨..큰통 넘치게담아주셔서 걱정없을거같아용 양이너무많아서놀랬어요😎 든든하네용 저녁 맛나게 드셔용~ 또지진문자왓네여 어제판도라 영화봣는데 오히려더겁나네용ㅋ이제슬슬야간반😅 출근준비해야겠어요 추운날에 이불덮고잠만자고싶네용 😂 감기조심하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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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허리때문에. 한의원에침 맞으러왓네요. 침에물리치료에. 오늘은. 부황까지. ㅜㅜ. 너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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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침대에서 바라보는 창밖 설경에 취해 일어나기가 싫습니다. 눈오는 날에 뜨끈한 오뎅이랑 우동이 땡김땡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이것저것 다 넣고 진하게 육수를 끓입니다. 육수가 끓는 동안, 딸아이가 도넛 먹고싶다는 말에 집앞 마켓에 도넛 사러... 눈이 많이 와도 즉각즉각 눈을 치워주니, 세금 내는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요런날은 가족이 함께 뜨끈한 오뎅과 우동으로 하루 끼니를 하고, 달달한 도넛 먹으며 감동 영화 보며 집콕! 여기가 천국이란 생각이^^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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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라면을부실하게먹었더니입은심심하고냉장고는텅텅이고~계란삶아서먹었네요~신랑은오늘회식이고딸램이랑둘이저녁해결해야하는데뭐가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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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리 고구마 파운드케이크만들었어요 고구마는꺼내서 껍데기를 필러로 벗긴다음 조그맣게 깍둑썰기해서 렌지에 익힌다음 버터는 녹인다음 거품기로 저어주고 설탕도넣고 녹을때까지 저은다음 계란도3개넣고 저어주고 박력분.바닐라향.베이킹파우더도넣고 우유도넣고 섞어주고 익힌고구마도 넣은다음 섞어주고 크린베리도넣고 섞어주고 케이크판에 녹인버터발라주고 반죽을넣고 예열된오븐170°에서 15분굽다가 다시온도를 올려서 180°에서 20분 구운다음 170°로낮춰서 30분더구우면 완성 애들이 잘먹어주길 바랄뿐이죠

체리 다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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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간만에 드라이브 자전차 드라이브했어요 요거 운동되네요 허벅지가 터지것어요 ㅎㅎ 날씨가 봄날이라 너무 상쾌하고 타고온거같아요 냥이 생선 훔쳐먹을라고 하는거 제가보니 텼어요 청어 엄청 잡아서 갈매기들은 그거먹을려고 저래 대기중이고ㅎㅎ 오늘 간만에 운동했더니 기분이 조아요 많이 먹어도 운동을 해서그런지 찌고있지는 않는듯요 랑 말대로 더찔곳이 없을지도ㅎ 배추 쌈싸먹을려고 뽑아왔어요 남의밭꺼ㅎㅎ일단 먹고 이야기해야져 잘아는분네 꺼니 괜찮것죠?ㅎ 맛점하시고 좋은하루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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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은치킨으로 덮밥.계란찜 해서 냠냠~~~ 월요일 한주에시작 홧팅!!!들하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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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강원도오크밸리가서놀다왔어요~휴게소에서우동먹고가방을놓구가는바람에60키로를길거리에낭비했어용~😥😥다행히일하시는분땜에찾긴했지만..맛난거많이먹었는데사진을많이못찍었어여~여자들5명이2박3일동안소주만47병묵고왔네여~남자들은술도못묵고스키타느라정신없고..간만에바람쐬고오니좋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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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스콘만들어 커피와 간단히하고 아미고(멕시코) 스타일로 이른 저녁했네요. 한국의 추위와는 비교가않되지만 그래도 넘춥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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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오늘도 빠~~~샤 파이팅하는 월요일되어 보아용😆 서방님 라묜드신다고 해장라묜처럼ㅋㅋ💃💃💃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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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체리와 함께 즐건월요일보내세요 어제남편이 미용실다녀오면서 사온체리 상큼하니맛있는데 왜이리 비싼 체리를 사왔냐고 했더니 천오백원밖에 안하는데 뭐가비싸냐고 싸길래사왔다고 해서 제가그랬죠 다시보라고 이게얼마로보이냐고 했더니 어 만오천원이네 하면서 놀라는 남편 ㅋㅋ 아저씨 마트좀 자주갑시다 ㅎ 덕분에맛있게잘먹었어요 ㅋㅋㅋ

체리 다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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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겨울왕국 처럼 되어가고 잇어요 이곳은 ..교회 마치고 맘 맞는 친구들과 커피 마시면서 수다타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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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이곳 저곳에 치킨이 올라 온거 보고 군침은 흘렷지만 차마 아침부터 치킨을 튀길수도 없공 ㅎㅎ 어제 준비 해두엇던 삶은 치킨을 살만 발라 내어서 닭죽 끓엿슴돠~ 삼계탕용 하나 넣구요 나중엔 치킨 스탁을 두 캔 까 넣고(치킨 스탁을 넣으니 간을 만이 안해도 되더라구요) 셀러리랑 양파 당근 파 옥수수 이레 넣구 푹푹 끓여 김가루 뿌려 내주니 한 대접씩들 뚝딱~ 우리 별이도 한 그릇 뚝딱요~^^ 이모야들 걱정덕에 우리 별이 열 다 내리구요 배랑 등에 열꽃만 피어 잇네요^^ 한가지 더 늘은건 때장과 심통 ㅎㅎ 촌아짐 이모 말대로 말이 트일줄 알앗는데 ㅎㅎ 심통만 ~ ㅡ.ㅡ 안하던짓에 살짝 대략 난감 하고 잇지만 ㅎㅎ 또 적응 되겟죵~^^ 오늘도 변함없이 바쁠듯 합니다~ 피아노를 치는 큰딸렘 델꼬 피아노 리사이틀도 가야하고 북 연습도 델다주고 저녁엔 작은 한인 커뮤니티지만 한인회 행사에서 사물놀이 옷을 입고 북 공연이 잇다네요~ 오늘은 큰딸렘의 짜여진 스켸쥴에 따라다녀야 할듯합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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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달린 그 다음날... 해가 중천에 뜰 때 까지 늦잠을 달콤하게 자고, 암막 커튼을 제키니 브라인드로 들어오는 빛이 참 이뻐서 한컷! 아침,점심,저녁을 몰아서 한끼에 해결하고자 우리들의 참새 방앗간으로 달려갑니다. 뜨끈한 쌀국수를 시작으로 던전크랩 게딱지 맛나게 파 먹어줍니다. 랍스터인 척하는 중간 손가락 크기의 '크로우피쉬' 까먹긴 귀찮은데 그 쫀득~ 담백한 맛에 한접시 비워냅니다. 닭발의 유혹에 파파야랑 함께 집어 와서 먹는데, 뜨아아~~ 완전 쫀득쫀득에 매콤에,,,,너 이렇게 맛있었던거니? 바로 제 애정 메뉴에 올립니다. 때 아닌 체리체리한 것으로 완벽하게~ 행복하게 마무리!!! 위대(위가 큰)한 그남자 그여자의 하루한끼 신공을 끝내고 나오니 아직 5시도 안 된 시간에 오밤중 느낌. 앞 유리창에 소복히 쌓인 눈에 유치뽕짝! 영화 한편 찍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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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자다깸용~~ 랑님...배고푸시다궁~~ 잘...자시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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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으로 먹은 치킨이에욧😄😄 몇일동안 집에꺼해먹고ㅠㅠ 식당가서 겹살이도 먹었는데.. 그냥 사진안찍었네욤ㅜㅜㅎㅎ 치킨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네용 매번혼자먹을때 고민했는데 같이먹으니 역시 맛있기도 하고 아깝지가 않네염ㅎㅎ 4번째사진은 남자친구랑 저녁으로 라면먹은거에요ㅎㅎ 김치넣은라면이 젤맛나유ㅎㅎ 김치넣음 라면 더잘먹는거 같아용😆 그리고 우리 찌찌사진이욤😸😸 화장실문닫고 맨날 볼일보고있음 쿵쿵쿵 거려요.. 물이살짝 덜컹거리는데 손으로 긁는데 전쟁난줄욤 😁😁 주인화장실가면 문앞에서 기다리는건 주인이 방심할때라서 지켜주는거라던데ㅎㅎ 저지켜주려고 매번 요로쿠롬있나봐융😍😍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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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콕모드하다가 갑자기😲 오후에 신랑하구 콧바람쐬구 😤 저녁먹구 오려구했으나👦아들이 안따라와서 그냥 닭사서🐓 꾸웠어요 만듀찌구 순대찌구...ㅋ맛나게 냠냠하구 굿밤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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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에요 오징어 초무침하고 어묵 게란 입혀굽고 부대찌개했어요 한잔중입니다 즐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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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오래 치킨시켜 저녁먹엇네요~달력두주네요 남아서살발라놓고 낼 치킨마요덮밥해먹어야겠네요~ 초코렛은 어제 손님이 엄니가초코렛좋아하신다고 사다주시네요~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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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용~~ 오늘 첫끼??밥은 없네용ㅋ 냉동이에 있는 겹살이랑 껍데기... 겹살이 양이 어중간해서 랑은 겹살..난 껍데기ㅋㅋ 랑..껍데기 한두번 묵드만 맛나다궁ㅋㅋ 반찬이..다~~~빨가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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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웁니다😢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웁니다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엄마는 진짜로 갈 것 같습니다 동생이 울며 거실로 나가려다 혼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나는 아직 동생 옷도 못 입힙니다 안 울려고 했는데 동생이 우니깐 나도 눈물이 납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계속 울었습니다 자다가 깨어서 또 울었습니다 이제는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지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이상하게도 웃는 소리도 들립니다 혼날까 봐 못 나가보고 계속 울었습니다 아침입니다 다행히 엄마도 아빠도 모두 있었습니다 출근길에 엄마가 아빠에게 뽀뽀해 주었습니다 어른들은 왜 금방 싸우고 금방 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들이 고아가 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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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녹차라떼&약콩라테&떡 으로 간단히 먹고, 점심은 멸치육수 끓여 칼국수 끓이고, 신랑님 어제 봄동 작은 한포기 사오시더니 봄동겉절이가 드시고싶다고... 칼국수&봄동겉절이 맛있게 냠냠했어😃 이여사네 부부는 지금 일하러 갑니다ㅜㅜ 맛있고 따끈따끈한 저녁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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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장본걸로 L.A갈비구워서 간단한계란국끓여서 아침겸 점심먹네용 이번에 어찌나질기던지..😯 뼈발라먹기 무지힘들엇네용ㅋㅋ그와중에오빤 잘먹더라구욥 오빠저때문에 파김치싫어하던사람이 내가 하두먹으니까 맛들엿나봐요 밥상에무조건 파김치잇어야해욤ㅋㅋ닮긴닮나봐요신기해염 배터지게먹구 어젠 일하다가 입심심해서 새콤달콤 먹고싶다고하니 직원오빠가4개나사왔더라구용 덕분에..두통다묵엇어욤ㅋㅋㅋ👍 맛저하셔용 여전히날씨춥네용 드디어 영화보러가네용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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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이라 그런지 무지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자주 만레에 못들어왔네요. 지난 주말에 남편과 간 곳의 하룻밤.. 맛나는 달달한 디저트와 티 타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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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뽕끓여서 밥말아먹엇네요^^ 얼큰하니 끝네주네유~~~~😆🤗 어제주말인데 달리신분들 어여오세요 해장으로끝네줍니다🤗😆😆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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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큰딸도서관보내느라 도시락싸준거 남아서 유부초밥이랑 찬밥남은거 처리하느라 밥에양념해서 계란으로 부치고 주먹밥도 만들고 참치넣고 김치찌개끓이고 점심준비끝 남편미용실간사이에 좀쉬다가 오면 또점심먹어야죠 오후도 바쁘네요 블라인드 뜯어서 물청소하다보면 일요일도 금방가겠네요 점심맛나게드세요

체리 다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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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달고 맛나다는 사장님 말씀에 옳다구나~~ 한박스를 덥썩!!! 들기름에 달달~~ 볶아준 달큰한 무나물이 정말 맛집니다. 무나물과 맛 궁합이 찰떡!인 계란 장조림 꽃도 피웠습니다. 금요일 밤은 왠지 설렘이 있는^^ 딸아이 베프 생파에 파자마파티가 있는 날이라 울 부부도 새벽까지 불금을 즐겁게 달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밖은 영하16도의 차가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따스하게 우릴 반길 돌아 갈 집이 있음에 함께 바라보는 휘엉청 밝은 달이 참 포근해 보입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이쁘게 비취어다오 내 사랑 내 님 훅~~~가 버리게....." 흥얼흥얼 노래가 절루 나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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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입니다. 김치참치볶음밥했어요. 식사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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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아침이네용~♡ 오늘아침은 서방님이요리하는날 별거아니지만ㅋ "우동" 해줘서 냠냠..김장김치랑😆 전에 짜장면 시켜묵었는디 그릇 안가셔서 그냥 저희집에서 엄청 잘써먹네용😂😂😂 오늘도 해피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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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아침 일어나자마자 고기꺼내고 묵은지꺼내서 돼지고기 김치찜했어요 즐건일요일보내세요 😀

체리 다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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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오니 허비(허즈번드) 가 이렇게 해놓고 일 나갓내요 ㅎ 식후에 는 시원한 수박 물〰그담은 제가 만든 맥 켄 치즈 여 !!!!딸냄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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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이제 저녁겸 밥챙겨먹네용이제.. 직원이랑부장님이랑 간단히때우는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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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데 치킨먹기도 그래서 칠리만두했어요 첨했는데 맛은있네요..먹는김에 소주랑 덤으로 굴국 놓고 외롭게 혼술중입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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