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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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시... 퇴근하신 스방님 맥주타임~ 스트레스로 소주반병을 원했지만 맥주로 살살 꼬시고 완제품 냉동용 호떡 구웠는데~ 요거요거 맛있써용~ 동내에 호떡&붕어빵 파는곳이 없다보니 어제 마트갔다 시식하고 호떡 냉큼 집어왔죵! 스방님은 음청 시원한 맥주를 이여산 션한 보리차로 대신합니다용~ 비빔밥먹은건 잊어뿐지고 안주빨 달려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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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진작 먹고 배 두들김서 티비 삼매경했드니 벌써 10시를 향해가네요.^ㅡ^ 어제 남은 꼬막 까서 양념장에 재워 넣어 낫드랬져 계란국 끓이다 멸치국물이 지대로 뽑아져서 소면 생각나 쬐끔 삶아서 계란국에 투하 파래무침이랑 꼬막무침 같이 비벼 먹으니 느무 꿀맛👍 빔밥이며 소면계란국이며 야무지게 냠냠클리어~ 6시에 먹었는데 아직도 배 빵빵=€ 오늘 밤도 편한밤 뜨밤되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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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빵 제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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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피곤한 월욜이네요~😦 꽁치🐟김치찌개 끓여서 파래전부처서 요래 맘맘묵네요👬 저는 만레한바퀴 돌아요ㅋㅋ맛저들하세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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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방님 8시 전화오더니 퇴근 늦어져서 저녁드시고 온대용~ 오늘 저녁은 혼밥! 비빔밥인데 매운거 먹고파 청양이 3개 다졌죠! 밖에있는 스방님한테 미안할정도로 맛나요~ 지금보니 황태미역국에 들깨가 빠졌네용... 그리고 오늘 밥이 여름에 잘못산 찰옥수수넣고 옥수수밥지었는데 비빔밥속에 쫀득한 옥수수 터지는 식감이 오우~~ 좋아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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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어묵탕 한냄비요~ 멸치,디포리,다시마등등 육수 진하게 냈더니 국물이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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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간단히카레해서먹어요~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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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예요 엄마 없어서 걍 매운게 먹고싶어서 매운 국물 라볶이요 맛나요 간만이라 ㅎ 엄마 매운거 못드시니 혼자라도 무야죠 맛저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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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커피한잔과 브런치 즐기고 있어요

로즈의 맛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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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왔으니 멱국정도는 먹어줘야쥬? 저 많은걸 다 먹었다는ㅋ 반찬도 많구 맛나요~!! 쫌더 개기다가 딸래미 끝나면 픽업해가야함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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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피곤해서그런지늦잠자고이제야아침겸늦은점심먹어요~청양고추가루팍팍넣고겉절이랑맛나게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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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옴팡지게 먹고 별이 잘때 재운다고 누웟다 딩굴 딩굴요~ ㅎㅎ 오늘 저녁은 목욜날 사온 게 쪄 먹엇어요^^ 다섯마리 사와서 저 혼자 세마리를 후루룩~ 쩝쩝 요 ㅎㅎ 워낙에나 찐 게를 좋아하는데 안 싱싱하면 어쩌나 걱정햇는데 먹을만 하더라구요~^^ 시원한 제가 좋아하는 맥주랑 후루룩 짭~ 입가심으로 둘째랑 라면까지 끓여서 비린 입맛도 가셔주고요 ㅎㅎ 오늘 옆구리 살이 무쟈게 삐져유~^^ 우리 별이 게가 이상한지 잡질 못하네요 ㅎㅎ 이렇게 또 쉬는 하루가 가버렷슴돠~ 내일은 벌써 아이드루 학교 가는 날요~ 또 쉬어야 일찍 일어 나겟네유~~ 굳밤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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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했어요ㅎ 10포기라는데 작아서 얼마안되요 김치통 두개 걍 이번에 무채도 좀해서 해봤어요 엄마랑 내랑 둘이 먹을거ㅎ 근디 또 배추가꼬왔어요 물김치 하신데요ㅠ 울집은 김치3번 앞집은 4번째ㅎ 손칼국수 파는 할매집ㅎㅎ 한장에 천오백원이예요ㅎ 오징어 사려갔는디 넘비싼가봐요 ㅠ 사람없어서 못사고왔지만 비쌀거라고 하는데요 겨울에 좀씹어야는디ㅠ 맛점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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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올리오파스타 해서 아.점먹엇네요~~~😋😊 어묵은 어제 가게로울아들와서 어묵고치해주고.꼬기두꾸버먹엇는데 사진을못찍엇네요ㅎㅎ 월요일 한주시작 홧팅!들하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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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레 들어왔네요..요즘 김밥에 빠져있네요

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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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갔다왔네요~^^홍게가철이라~아주맛나게먹고왔지요~~아침에.도치국도먹고.한계령에서~~겨울도만끽하고~~

행복만땅ᆞ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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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일찍 먹으니 집에서 빈둥 빈둥 집콕을해도 배가 고픈건 ㅎㅎ 뭔 일레요~^^ 비가 오면 하겟다고 벼르던 부침은 그냥 비가 다 그치고 개인 날이라도 하기로 맘 묵고 신김치에 오징어 그리고 호박 숑숑 썰어 넣고 맛나게 부쳐서 감자 튀김해서 큰딸렘과 점심 묵네요~ 우리 별인 곁다리로 감자 튀김에 폭 빠지신듯요^^ 오늘 하루도 반나절이 가뿟네요~ 쉬는날은 시간도 날라간다요~^^ 이레 먹으면서도 저녁 걱정중요~ 집에 다들 가족 모두 잇는날은 그냥 신경이 쓰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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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일욜 아침은 그냥 모르쇠로 지나가도 별로 찔리지도 않고 괜찮은 날인데~ 우리 별이가 절 깨워 일으키네요 ~ 엄마가 편한것이 싫은건지 아침 6시부터 깨시려고 준비 하시더니 7시 되니 완젼 깨심요 ㅎㅎ 한시간만 더 자주면 안될까를 반복하다 버티다 버티다 8시에 그냥 일어나 갈곳을 헤매다 부엌으로 고고씽요 ㅎㅎ 밥을 할까 빵을 구울까하다 아침까지도 부슬부슬 내리는비에 얼큰한 국으로 낙찰을 보고소고기 콩나물 무국에 얼마전 장보러 갓을때 사온 돼지목살 양념팩에 버섯이랑 깻잎 넣고 볶구요~ 요즘 무 맛잇잖아요~! 무나물 햇슴돠~^^‥ 밥먹여 큰애들은 교회 보내고 집에는 별이랑 홈 얼론이요~^^ 나가고싶은데 비가와서 급 추워져 오늘은 집콕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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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날밤새고 배는 고파서 만두라면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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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데리야끼 소스에 조려 먹음 제 입엔 짭쪼름~ 달큰~ 하니 더 맛난것 같아요. 터키 다리와 허벅지 부분을 따로 떼어 지인에게 나눔도 하니 맘이 좋습니다. 11월 네째주 목요일이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 금요일은 블랙프라이데이!!! 쎄일을 놓칠 수 없는^^ 올해도 치밀한? 계획으로 몸 고생 안 하고 즐거운 맘으로 블랙프라이데이를 즐겼습니다. 돈 쓰면서도 왠지 돈 번것 같은 즐거움이... 단돈 천원이 아까울 때가 있고,(반대로,천원에 무지 행복할 수도 있고) 만원이 아깝지 않을 때가 있고,(반대로,만원이라도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고) 사람들 마다 제각기 그 기준이 다르겠지만... 블랙프라이데이는 요런면에서 행복함을 선물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영수증 받아보는데 $249.35을 싸게 샀다고 찍힌것 보면서, 아이스크림 만큼이나 달달함~에 빠져봅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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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엄마밥상먹었어욥~^^ 오늘새벽에집갈려구용 김장담구셔서 무랑김치싸갈려구욤 2번째는 노무현대통령 갔다왔어용 바위보니..맴찢 소름돋더라구용 3번째는해동 용궁사 갔어엽 시장..도있는데 먹거리 회오리감자가무슨한개 3천원씩이나 받아요 놀랫어엽ㅋ그리구 대구가는길 고모가 피자사줘서 2조각먹었네엽 마지막은 부산에서 술잔득먹구 해장 아침밥상이염~~식구결혼식때문에 부사도가고 좋은구경하구왔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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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에서 딩굴거리다..아점 뚝배기밥 해먹고 매운양념장했어요.그리고 저녁에 동생이랑 맛난두루치기 안주에 한잔했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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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ㅈㅋ 삼겹이 먹었쎄요~~^^ 추워서 그런지 손님도 없길래 일찍 접고 꼬기먹으러 go go 고사리에 우렁이까지 잘나오네요 배뻥할지경인데 된장소면도 드시는 그분 ㅋ 저~낼 놀아요 ㅍㅎㅎ goooo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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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남느님 와계셔서 실컷 외식 하공 또 혼자가 되었지요 헤헤😆 시장갔다왔어요~ 요샌 5만원권 한 장 들고 감 뭐 산 거 없는것 같은데 다 쓰고 오네요 ㅋ 꼬막님 나올때부터 먹고싶었으나 싱싱한 꼬막님들은 키로 단위로 팔아서 혼밥러 낼름에겐 부담스라 못 모시다 생선가게서 꼬막님 껄떡이다 이모님께서 어째 반만 줄까 하셔서 후딱 모시고왔다는ㅋㅋㅋ 조개젓 메츄리알조림 파리무채무침은 3팩에 5천원에 모시고 왔음효 벌교에서 먹엇던 꼬막된찌 그리워서 넣고 끓이고 꼬막 양념장 후딱 해서 또 술상이 ㅋㅋㅋ 함께 아~~~ 합시다효 주말 마무리 잘하시공 맛저뜨밤되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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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어제 시켜먹다 남은 김치찌개랑 내일부모님 저희집 오셔서 점심드신다해서 나가서 장보고 왔어요😄😄 갈비탕이랑 수육 등등~근사한 한상 차리려구욥😁😁 소갈비가 여러군대 댕겨도 없어서 LA갈비로 사왔어요ㅠ 갈비탕 고기사다가 돼지갈비양념된거 사려했는데 다팔려서 갈비양념된거사왔어욘ㅎㅎ 아저씨 왈! 고기는 안좋은거랑 좋은거 섞여있지만 양념은 맛있다구ㅎㅎ여기마트에 양념되있는 고기들은 따로 양념안해두 맛나더라구요😆😆 만원치만 사왔는데도 많아욤 👍요곤 낼 점심상에 안꺼내구 남친님이랑 밥먹을때 꺼내려구욥😆 갓한 뜨끈뜨끈한 갈비탕 못먹이는게 그렇네요ㅠ 일부러 많이많이해서 담에 먹여야겠어요😄😄 내일 아침에 할꺼지만 맛나게해서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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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해서아까찍었네요~~흔들린사진있네욤~^^이사끝!편히1년살다갈께용~^^하..힘들었음요ㅠㅠ내집내년에이사하면끝..다신이사못하겠네요이리작은집에서먼짐이짐이ㅠㅠ그래도끝내놓고나니시원하네요~담주주말에김장이기다리고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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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은 도루묵파뤼요~ 어제 낚시갔던 옆지기는 도루묵이 한창 잡히는걸보고선 큰아이와 도구를 챙겨 어스름한 저녁 길을 나섭니다~ 제발 먹을만큼 조금만 잡아오란 제말은 이미 듣는둥마는둥~😂 잡는재미에 푹 빠져 어마어마한 양을 잡아왔더군요 ㅠ 제 폭풍잔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젓갈 담는법을 배워왔더라구요~ 주변 지인들께 나눔하고 몇번 먹을거 냉동하고 나머진 소금팍팍쳐서 젓갈을 담았답니다~ 제발 잘 돼야할텐데~^^;;;;; 올해 처음 맛보는 도루묵맛은 참 맛나네요~^^ 막둥이가 넘 가고싶다 졸라서 오후에 갔었는데 낮엔 잘잡히지않는다네요(다행다행)~ 삼치 피해 도망나온 멸치떼도 조금 걷어왔어요~ 막둥이에게 신나는 오후를 선물했으니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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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족감기예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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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회식이고딸이랑둘뿐이라대패제육에묵은지넣고볶고오뎅탕먹고싶다해서한잔하믄서간단하게저녁해결해요~다들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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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울금 화장 한날 ㅎ 제분소에서 분쇄한가루 투척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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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생일이라 미역국 끓이구 잡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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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다 챙겨 묵네용ㅋㅋ 되야지~~ㅋㅋㅋ 꼬지 두개로 끝나기를~~ 비빔밥은 랑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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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첫눈으로만든 신상 2016년 눈사람ㅋ 김장하러 시골왔는데 장독대에 눈이소복^^넘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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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어제150포기김장이끝났네요~3일내내야채다듬고배추절이고..온몸이쑤시고넘힘든김장김치이제맛나게먹을일만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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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시가 넘었어용~ 시간이 후딱~~지나버리네용~ 느지막한 아침으로 누룽지에 양송이 뽀끔~두부구이... 하다본게 양념장이 겁나ㅋㅋㅋ 점심은 짜장면 반그릇 묵꼬 컴백홈하는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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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두부조림 계란무침 어쩜 어설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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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놀러와서 삼교비 못먹구 탕슉이랑 볶음짬뽕해주고 2차로 투다리가서 김치우동에 모듬꼬치로 한잔더 ㅋ 아침은 역시나 만두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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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밥으로는 제주돼지 오겹🍖! 제주도에서 먹은것보다 맛있어서 놀램😳😳 넷이서 거뜬하게 오겹 1200그람먹고 차돌박이된장국이랑 밥비벼먹고🙄 다이어트는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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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점심 ~~요즘 넘바빠서 완전 힘듬요~~딸램이랑 텃밭에 알덜찬 배추한포기뽑아 등심 두덩이굽고 크래미샐러드랑 점심합니다~~이쁘게 차려놓구먹어야하는데 대충이예요~~너무힘드니 맛있는게없네요~ㅠ 배추에 고기싸서 한쌈드시구 편안한일욜오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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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듯 적당한 아점 무청꽁치조림, 소고기무국, 김장김치꺼내고 동치미💋 시원한 동치미국물이 끝내줘요!!! 캬~~~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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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들냄과 오늘은 딸렘과 시카고 패션 아울렛 몰로 ㅎ(마카롱은 주전부리)로 ㅎ갑짜기 지락이 생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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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아침~늦은아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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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과 집에서 점심먹고 한숨자고 이마트 ㄱㄱ싱 첨으로 마트 투어하면서 외식했네요ㅎㅎ 간 김에 유리주전자랑 핸드크림 샀어요..그리고는 아는동생 가게 오픈해서 보쌈 먹고 왔답니다 ㅎ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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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내맘알듯... 좋은노래와 소맥을 부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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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소식이 잇어 날씨가 칙칙 하네요^^ 오늘 아침엔 꽁치 찌개 얼큰하게 끓엿네요~ 진미채 견과류 넣고 무치고 천사채 무쳐 분소 부쳐서 상 차렷슴돠~ 잘 먹어 주는 아이들 입만 봐도 흐뭇 하더라구요~^^ 오늘도 오후 일이라 나갈 준비 해야하는데 몸이 계속 까라지는~~ 그래도 으샤~! 하고 나갓다 와야겟지요~~에궁 우리 별인 오늘 아침부터 무신 말을 하고 싶은지 종일 시끄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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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 먹방이욧^-^ 첫번째두번째뷔폐는 결혼식가서 호텔인데 생각보다..먹을게너무없어서 마니먹지도 못했어욥 그리고3번째는 회파티ㅋ해산물파티에용 온식구 15명다모여서 한잔햇어용 대가족이여욤 전복어찌나마싯던징~꼬들꼬들하니👍👍그리궁 고모랑사촌동생이랑엄마랑 부산에국밥ㅎ 유명하니 순대국밥먹었어엽 얼큰하니 맛있어용 맨마지막사진은 오빠가 결혼식대구본직아침데려다주는길에 가치 언니랑 서래가서고기먹었어욥ㅋ굿이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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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족발묵고 혼자서 떡에 맥주;;;; 마셔요 ㅋㅋ 대전에도 오늘 첫눈왔어요 첫눈오는날 저는 예민씨가 와서 ㅜㅜ 내일은 무리해서라두 바깥 나가야겠어요 유리가 나가자고 난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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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남은 치킨의 변신.. 근디..쪼매 맘에 안드넹ㅋㅋ 계말과 오뎅뽀끔~~ 신랑 클리어해주시궁~~ 오늘 아침에 쓸데가 있어서 머핀 좀 맹그렀는데.. 머핀틀을 버린줄 모르구..종이컵에다ㅋㅋ 맘에 안들어서 선물두 못하구 방치중.. 오늘두 배~~뻥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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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엔 남자친구일마치고 회전초밥집 다녀왔어용😄 24시간집으로 바꼈다네욘ㅎㅎㅎ👍👍 남자친구는 회시키고 저는 초밥먹었어융ㅎㅎ 회를 안좋아해서ㅎㅎ 사진은 많지만 간단하게 이렇게만 슝😊 초밥먹고싶음 이제 아무대나 생각나면 갈수있어서 너무좋네요😆😆 그리고 방금 저녁으로먹은 오징어덮밥이욘 김치찌개랑 배달시켜먹었어요ㅎㅎ 양념도맛나고 얼마나 매콤한지..ㅎㅎ 김치찌개도 딱내스타일👍 문닫았다가 자리옮기고 다시 열었더라구요ㅎㅎ 자주 애용해야겠어욘😄 주말 좋은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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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끝 보쌈이랑 굴 곰치국 먹었어요 식구들있어서 사진찍기 글코 상차림서 찰칵 피곤하네요 오늘은 기절할듯 싶어요 즐건 주말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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