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옴팡지게 먹고 별이 잘때 재운다고 누웟다
딩굴 딩굴요~ ㅎㅎ
오늘 저녁은 목욜날 사온 게 쪄 먹엇어요^^
다섯마리 사와서 저 혼자 세마리를 후루룩~ 쩝쩝 요 ㅎㅎ
워낙에나 찐 게를 좋아하는데 안 싱싱하면 어쩌나 걱정햇는데
먹을만 하더라구요~^^ 시원한 제가 좋아하는 맥주랑
후루룩 짭~ 입가심으로 둘째랑 라면까지 끓여서 비린 입맛도 가셔주고요 ㅎㅎ 오늘 옆구리 살이 무쟈게 삐져유~^^
우리 별이 게가 이상한지 잡질 못하네요 ㅎㅎ
이렇게 또 쉬는 하루가 가버렷슴돠~ 내일은 벌써 아이드루 학교 가는 날요~ 또 쉬어야 일찍 일어 나겟네유~~
굳밤들 하세요~~^^
앨제 아항~
맥주는 넣고 쪗어요 ㅎㅎ
남표니가~ 게 빡빡 씻어서 맥주 하나 부어서
찌더라구요~ 30분 찐듯요~ 게딱지는 ㅎㅎ 안 먹엇어요~^^ 먹어본적이 없어서리~ ㅋ 그리고 살아 잇던 게가 아니라 그냥 내장은 패스 햇슴돠~
게다리에 살짝 묻은 내장은 달긴 하던데 그래도 패수~~~ ㅎㅎㅎ 살만 먹은것 만으로도 넘 맛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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