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소식이 잇어 날씨가 칙칙 하네요^^
오늘 아침엔 꽁치 찌개 얼큰하게 끓엿네요~
진미채 견과류 넣고 무치고 천사채 무쳐 분소 부쳐서
상 차렷슴돠~ 잘 먹어 주는 아이들 입만 봐도
흐뭇 하더라구요~^^ 오늘도 오후 일이라 나갈
준비 해야하는데 몸이 계속 까라지는~~
그래도 으샤~! 하고 나갓다 와야겟지요~~에궁
우리 별인 오늘 아침부터 무신 말을 하고 싶은지
종일 시끄럽네요 ㅎㅎ
응답하라1978 ㅎㅎ 고마워요~
푹 쉬고 싶은데 ㅎㅎ 별이가 아직은 애기라 엄마를 편하게 두질 않네요^^
잘 묵고 항상 같이 건강 하자구요^^
Seungyeoncho ㅎㅎㅎ 무쳣어요??
맛잇어요??? 아니 ㅎㅎ 전 양념 안 끓이고 그냥 무쳐요^^ ㅎㅎ 그러게요~ 난 2003 년도랑 2004년도 딸렘 둘 잇는뎅 ㅎㅎㅎ
찌개는 캔 꽁치 맞구요~~^^ 지지38 우리 애들은 학교를 일찍 가서 벌써 중 1 중 2얌~~ ^^
달콤스윗맘 ㅎㅎㅎ그러게요
벌써 말도 안되는 말로 ㅎㅎ 을마나 조잘 거리는지 ㅎㅎ 저희집 세 따님 떠들기 시작하면 제가 완젼 산만해진다능요^^ 여긴 오늘 새벽까지 비가 온듯한데 ㅎㅎ 더 이상 안온다네요~ ㅎㅎ
오늘도 호박 부침은 패스해야할듯요 ㅎㅎ
언니 스툘의 꽁치 찌개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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