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회원가입 +3,000

등록

총 32,463개

오늘 대왕카스테라 기분전환 쇼핑 백화점에서 파는것, 시장에서 파는것사왔네요 저녁패쑤 이걸로 때운다네요

응답하라1978

7

21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던 친구~~내가 이사하고는 거리도 멀어지고 작은 오해도있고해서 서너달 소홀했다가 급 화해~~^^울 집에서 저녁 한 끼 먹자고 불렀지용~~부대찌개 닭가슴살꼬치 오징어냉채 밑반찬 등등~~고추잡채는 꽃빵사진이 빠졌네요~~~오랫만에 다시 맘따습게 즐밤 보내고 있어용~~만레님들도 뜨뜻한 밤 보내셔요~~^^

수기네집밥

4

7

완전 친한형님과 형수님께서 점심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우아하고 근사하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형님,형수님~~~**''

4

3

한국 도착하자마자 산낙지 사러...

5

17

친정부모님이랑 해물탕집왔어요 바닷가재랑 해물찜.해물탕 시켰어요 9명이 먹으려면 이정도는 돼야죠 ㅋㅋ 우리애들 네명 남편이랑 저랑 부모님이랑 애들이모도 같이 시끌시끌 분위기좋고 ㅎ

체리 다둥맘

5

5

집밥..간만인듯요.. 냉동이에 해물들 소환해서 해물찜.. 먹을만은 했는디... 앞으론..집에서 안하는걸루ㅋㅋ 새우 넣구 무조림하궁~~ 무생채..콩나물 무치궁~~ 시래기 얼린거 빼서 들깨가리넣어서 국끓였는디.. 신랑이 꽃게탕 들고옴요ㅋㅋㅋ 오늘두 배~~뻥요....

3

7

울동네 게장 전통비빔밥집인데용.. 와다신 안갈려구요 어찌나맛이없던지 게장이뭐저래용 수게인데 1인 1만8천원이거든요 돈버리고 입맛만버리고 언니랑먹자마자 너무실망..둘다사우나가서 세신하고기분좋게 나오는데 밥 게장으로 결정해서 먹는데 완전 반찬두 오래된거갖고 밥두 누렇게 몇일나둔거같더라구용 다신안갈려구용 오죽했음 나올때 진짜예전이랑너무틀려요 맛이없다고햇어용 화만나더라구용 그와중엔 아저씨는 잘난것처럼 게장이인기가많다면서 밥두 쌀이이상한거고요 카면서 장난치는것도아니고 하루된밥은색만냄새만봐도아는데 딱봐도 2~3일된밥이였어요 냄새도나구 아웅 이제이집은 아웃인걸로다신안가기로 왜손님이없나싶었어요 이집진짜 바빳는데 주인바뀐후로 가격도다올랐고 손님도 끊겻더라구용..ㅎ흉 3번째는 우유여용 저렇게나오네용 귀염귀염🙈👍 저녁챙겨드셔용~

0

19

고향내려가는길에 아메리카노먹어요♥ 패딩입엇으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자몽의요리

2

14

오늘은 외식이요 아점만 집서 해결하궁 유리 놀방갔다 한시간 돌리궁 꼬기집갔다 집오는길에 **백 쉬림프 테웃 해서 귀가용 다들 맛저하시구들 있으시죠 ?

1

54

배불러요~♡ 오늘 칭그만나서 잠실행하구 오후에 서방님만나서 저녁메뉴 선택대패삼굡이였는디ㅋㅋ 서방님이 도루묵을 언제넣는지 있더라구용 대패꾸묵다가 도루묵님 올라오심요 근디🐟🐟 도루묵이 완전 대박맛나다는거😂 불토요😆

사랑한스푼♡40

5

14

오늘은 혼밥으로 떡만두국.. 한주가 넘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감기조심들 하세용

천사올리브

1

4

저녁은 한식뷔페 앞집아줌아가 밥사준다고 해서 갔다가 와서요 저기 옆으로 바다를 봄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꼬돈이 먹고파서 마트갔는디 없어서 저기서 돈까스랑 카레 먹었어요 비빔밥은 아줌마꺼ㅎㅎ 돌아오는길 노을도 이쁘고 내배는 터질것같고 배땜시 안숙여져요ㅎㅎ 오늘부터 런닝머신하고 줄넘기 갑니다 빡시게 한달해야됨ㅠ 담달 집안행사ㅠ 맛저하시고 따신밤되세요~~

1

49

캠은 불멍이죠~~ 모닥불의 붉은기운을 만레가족들께 보내요.^^

서윤♥서정맘

11

28

김치찌개 끓여서 아점요~~😄

혼밥하는뇨자42

10

64

30년이 넘는 친구들과 파주에 있는 캠핑카페에 송년회를 즐기러왔요. 너무나 이쁜곳이네요. 아침10부터 밤 10시까지 하루종일 대여하여 캠핑을 즐기기로 했답니다. 먹방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서윤♥서정맘

7

48

김치 진짜끝내줘여~~배추도 숨 잘죽고 양념도 맵삭하니 않짜고 밥 에 쳑쳑올려 맛점요♡

4

14

당면넣은 꼬리곰탕해서 깍두기에냠냠~~~ 뜨끈하니 맛나요~^^😋😊 만레식구님들 감기들많이 걸리셨던데 언능들회복하시고 홧팅!들하세요🤗😆

영심이●••○°°

6

127

나름 성공 한듯한데 뭔가 어설퍼요 ㅋㅋ

6

8

콜록! 엊그제 남은 굴로 국했어요.. 이거먹고 감기 뚝 떨어져야하는데.. 맛점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

12

15

하이요~~~^^ 이 동네는 도데체 날씨가 가늠이 안되는 동네라능요 ㅡ.ㅡ 오늘 날씬 완젼 봄 날씨요^^ 70도 ~ 다른 지역은 눈에 비 소식인데 ㅎ 저희 동넨 혼자 봄인가봐요.. 오늘응 아침에 육개장 끓엿어요~ 어제 저녁에 고기랑 야채들 손질 해 놓구 아침에 무쳐서 끓이기만요~^^ 국만 내기 뭣해 지난번 남앗던 뼈없는 조기 꾸버 상 차려 주고요 저도 후딱 한그릇 묵고 별이 깨워 병원으로 고고요~ 밤새 열이 안 떨어져 물 찜질도 하고 옷도 벗겨 재우고 햇더니 아침에 병원 가는 시간에 열이 뚝~! 떨어지데요~ 다시 안낫으면 좋겟는데 또 주사를 한대 맞구와서 오늘도 계속 대기 상태 해야 할듯합니다~ 이제 슬슬 즌비하고 일 가려구요~ 갓다 한가하면 언능 드와야겟어요~ 이따 뵐게용~~~

6

29

아들 학교 픽업 해서 머리 자르려 왓는데 배가 고프다고 (예약 15분전) 옆 맥도날에서 또 시켜서 먹내요 집에 먹을꺼 만들어 놧는데 ㅎ미장원 오니 큐릭 커피까지 ㅎ조타(써비스팁 에 포함)

4

28

어제 눈이오더니 오늘은 비가오네요. 덕분에 이곳은 임시휴교네요.날씨가 꾸물하니 귀찮아 막내와 함께 pho로 아점하고나니 세상 부러운게없네요.낯술한잔하고 푹쉬는것도 괜찮을것같은날이네요.😆😆

10

38

굿모닝~♡ 늦잠좀잘까했는대 어김없이 오늘도일찍 떠지는눈👀ㅋㅋ 오늘아침은 " 겨우살이 "차 한잔해용 작년에 서방님이🌳 산에서 채취해온 겨우살이에요 신랑덕에 제몸이 호강해용 오늘아침 저희집🏠 거실공기는 춥네용😆 오늘은 또 뭘하면서 지낼까용?

사랑한스푼♡40

1

56

눈 요기 쇼핑좀 하다가 (시아버터 비누 컬렉트) 갑자기 ㅎ배 고파져서 근쳐 몰에서 중식 먹고 집으로 귀가요 〰맛은보통인데 추운날먹어서 그런지 좋네요 오후 하늘빛이 낼 찾아올 눈 폭풍을(스노우 스톰) 예고하는듯 ㅎ

5

14

오늘 날이 너무 좋아요. 근데 날씨는 넘 추워요. 감기 기운두 있고해서 말려둔 귤껍질하구 파뿌리하구 한국서 보내온 엄마의 사랑표 대추 넣구 계피스틱 넣구 폭폭폭 끓여서 그냥 거르니까 그렇구 대추가 넘 아까워서 으깨서 걸러보니 때깔이......... 왠지 엄마의 사랑을 먹는거 같아서 뜨끈하게 마시니 다 나은느낌은...... 올 생일에 엄마 좋아하는 노란색으로. 친구엄마한테 스페셜 오더해서 선물로 준 컵에다가 마시니까 나가서 생활하는 아들두 생각나고....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하늘이 넘 이뻐서 찰칵 근데 너무 추워 영하 4도 아이구 추버라 눈물두 안나오네 만레 친구분들 갑작 추위에 감기 조심 하셔요

5

50

오늘 죙일 마늘까고 랑은 회사 송년회(해마다 안빠졌는데 이번엔 전 안갔네요)가고,딸은 둘째동생집에~~~~ 급 배가 고파서 편의점 달려가 팔도 도시락 냄비에 끓였더니 훨 먹을 만 해요 랑 방금 도착했네요. 아공 배도 부르고...잠이스르륵..ㅎ 티비엔 온통 박근혜ㅠㅠ 꿀잠들 하세요^^♡

오드리될뻔♥

3

19

비오고 나니 엄청 추워지네요 모두 잘 지내셨죠😘😘😘😘😘 지락인 돈버는거 빼곤 뭐든 잘하믄서 지내고 있답니다😅 엄마의 요청으로 이밤에 플로랑탱아망드를 구웠네여 프랑스과자로 바삭하게 구운 타르지위에 아몬드를 생크림과 꿀.버터에 졸여 올린뒤 다시한번 구워내는 과자랍니다 2016년이 시작된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네요 아쉬움가득한 한해인지라 마지막날까지 후회없이 열심히 노력해볼랍니다 모두 굿밤되시고 행복한 불금보내세요

4

117

오랜만에. 올립니다 ㅋㅋ 12월인데도. 여기 부산은 그리 춥지가안네요. 그래두. 만레님들 감기조심하셔요. 오늘불금이라 소고기꾸버서달려볼까합니다😆😆😆

4

22

오뚜기 부대찌개라면 첨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면발도 꼬들하고 국물도 맛있어요~~ 밥도 한숟갈 말아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혼밥하는뇨자42

6

28

아무것두 하기 싫은날... 배는 부르넹

1

17

저희집 저녁요~~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야 계란말이 했슈~ 저번보다 쪼매 잘됐쥬~😂😂 올만에 고구마맛탕도 하고~ 김밥 2탄~하트김밥요~ 좀 더 작아야 이쁠듯해요~ 반찬 좀 할랬더니 퇴근하셨네요~😂 오늘도 딸랑 요거에 재탕반찬들로 냠냠요~ 즐건불금 되세용^^

8

53

표고버섯이 싸서 사왔어요~ 수분기만 날라가면 냉동보관해도 되는거죠? 일부러 안씻었거든요 먹을때 씻어서 쓰려고요 근데 이게 맞는건가요?

혼밥하는뇨자42

6

27

쓸쓸히 컵라면먹엇네용..

2

4

만레 마실을 다니다 보면 콕! 꽂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웃님들의 강력한 김치찌개의 유혹에~ 참치캔은 없고 연어캔이 있어서 한캔 똑! 제겐 백느님이라 불리는 백주부의 레시피를 응용해서^^ 맛난 연어김치찌개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백주부 김치찌개 팁은: 살뜬물,된장,새우젓 이구요. 재료를 단계 별로 넣어 끓이는데요.재료를 넣은 후 5분을 끓여야 맛이 우러난다고 해요. 재료 넣을 때 마다 5분!!!! 못말리는 싼타할매 이야기 잠깐.... 몇달전에 지인이 "너 화장품 000 쓰니?" 내가 쓰는 화장품이지만 왠지 느낌에 선물로 보낼것 같은 냄새가 스멜~스멜~ "아니,나 그거 안쓰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 제가 000화장품을 구입한 이야기를 들은 지인은 막 화를 냅니다. "야!!! 너 000화장품 안쓴다며,특혜로 30% 쎄일가로 사줄 수 있는데 이런~~이런~~" 그리고 또 몇달이 흐른 몇일 전 "이번에 또 특혜로 30% 쎄일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 빨리 필요한거 있음 말해!" 내 주머니 아껴주려는 그 고마운 마음에 "무료배송가에 맞춰 에센스 두개를 부탁할께~ 고마워잉~" 물건을 받았습니다. 주문한 에센스 두개랑 쌤플도 여러가지.세심히 신경쓴 느낌 팍팍에 감사함이. 들어있다는 영수증 내역서에 보니 헐~~~ 0원. 항의 전화에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이랍니다. 이런이런~~ 내가 낚였습니다.못말리는 싼타할매한테.... 그리고 코끝 찡~ 눈물 핑~ '고마워....고마워....정말,고마워...."

달콤스윗맘

5

47

요즘야간반일하니..ㅠ.ㅠ잘안해먹게되네용 김치볶음덮밥이랑 돼지김치찌개시켜서먹었어용 이집 할아버지 할머니가식당하시는데 진짜 맛있어용 고기도듬뿍들어가있구완전 제스타일👍 밑반찬도푸짐하고 맛나게점심한끼먹엇네용 맛점하셔용~~~~~~오늘도여전히 날씨춥네용 감기조심하셔영 이번겨울은 독하답니당ㅠ.ㅠ

4

15

불과 몇달전엔 (제가 사는곳) 이랫는데 벌써 한파의 계절이 휴〰〰

5

56

급허기져사골국으로떡국맹글었어여~~맛나게먹을께용~^^

4

19

라면 진짜 않좋아하는데 혼밥으로 끓이고 남은피자 한자각 데워서 점심해결요. 점심들 맛있게 들고 계시죠?

오드리될뻔♥

3

15

오늘은 간단하게 있는반찬들재탕이요~^^ 즐점들하세요^^♡♡♡🤗😋

영심이●••○°°

4

159

비록 성공은 못햇지만 (안에 꿀 넣는 기술 부족) 대신 맛은 잇어여 꿀은 대신 찍어서 ㅎ 미니 트리 는 귀엽지요?

5

54

좋은아침입니다~ 아침에 계란말이를 하려고보니 급 김밥을 말고싶은겁니다~엉뚱아짐은 급 메뉴변경하여 냉장고속 잔반처리겸 자투리채소활용김밥을 말았답니다~~😂😂😆 큰아이는 제육볶음남은걸로~ 둘째는 계란말이~~(올만에하니 앙대여~~ㅋ) 울막둥이는 꼬마꽃김밥~~ 편식대마왕께서 당근을 먹을수 있다고 큰소리치길래 슬쩍 넣었더니 당근이 크다는둥 자기가 넣어달라고 했을때만 넣으라는둥...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 빼고 먹으랬더니 급화색이 돌며 맛있게 먹더군요😂😂 벌써 금욜이네요~ 오늘도 쒼나는 하루 되세용^^

7

85

야간반일마치고 불닭볶음탕면에 푹~빠져서 편의점에 사들고 집와서 또해먹어용 3일째먹어염 매운거좋아해서탈이네염😶 불닭볶음탕면 마크정식인데용 컵라면에먹었어엽 역시컵라면보단 냄비로끓여먹는게 더 맛나용 면은반버리구 밥비벼먹었어엽👍 싹싹다비웠네영 소세지가 치즈소세지라더맛나용ㅎ 2번째는 닭다리한개파는거사서 데워서먹었어용 3번째는 요구르트2개큰거삿어용~~~내일소화안될때 먹을려구염 먹고 이제씻구잡니당..먹고바로자는게 독약인데..자야할시간이네용 오늘일무지바빠서지치네영 맛아침하셔염!!!!🐷🐖

4

8

농사 짓는것을 알고 싶어서 들어 왓는데 아무것도 설정이 안되 네요 궁금한것은 보고 싶네요

손계숙(여름눈꽃)

0

3

연 나흘 비가 내리더니 낙엽이 장난이 아니게 떨어졌어요. 하루 맑더니 낼부터 추워지고 비소식이..... 낙엽 긁고 치우고 하다보니 몸살이. 나이에 장사 없다더니...... 이제나두 그기에 합세하는건가? 죽는건가? 신랑은 점심 약속 있어서 나가고 내가 어제 아파서 일찍 자는 바람에. 쌔미야 집에서 자는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밖에서 오버 나잇 아침에 늦잠자은데 방문앞에서 아웅하길래 드루와 드루와 야가 이상하긴 하드만 하루종일 잠만 잔다 사진 찍어두 귀찮게 해두 가만히 있는다. 헐. 모시조개 넣은 칼국수 해먹구 테레비 보는데 친구한테서 톡이..... 넘 반가워서......

6

47

아빠딸 위해서 이유식~^^ 한우넣고 야채죽 햄프씨드 넣고 야채죽 요리는 우아하고 근사한 것이지요.

6

9

오겹김치찌개 이제 저녁차리네요 ㅜㅜ 언제 치우고 잘런지요ㅠㅜ

응답하라1978

4

21

딸내미랑 트리 장식하고 꽃김밥 함 해봤네요~~별루 이쁘게 되진 않았지만 딸내미는 넘 좋아해서 기분 좋네요~~잘먹어준 딸내미는 일찍 자고 늦게 퇴근한 신랑이랑 쏘맥 한 잔 하면서 올려 봅니다~~^^

수기네집밥

6

5

야식이요😆😆 또 떡볶이네욧ㅎㅎ 치킨이먹고싶었는데...돈낭비에 비싸고 양도 혼자먹긴 너무많아서 출출한데ㅠㅠ먹을것두없구... 남친 오뎅 먹었다길래... 집앞에 포장마차있긴있는데 남친 가게앞이라 가기도글코 포장해오라하기도 글코 마침 배달하는 길거리떡볶이집 있어서 시켜먹었오용😆 매번 길거리오뎅 지나쳐올때마다 속으로 오뎅😭 이러면서 지나왔는데 집에서먹으니 별루지만 오뎅이랑 염통만 왕창 다먹어버렸어용ㅎㅎ 떡볶이는 양념도 찐하니~맛나고 오뎅국물도 맛나고 들릴일있음 가서 자주먹어야겠어욘😆 그리고 마지막사진은 곰취나물 말린건데 저번에 엄마가주신거 애껴놨다가 이제 해먹으려구용 푹불렸다가 좀있다맛나게 무쳐야겠어욤 굿밤되세요😄😄

9

26

회사분이 전라도에서김치올라왔다고 김치를 많이주셨네요ㅎ 푹~~익혀먹어야쥥😆

서울노원쇄골총각

7

16

소주 시작입니다~~♡

5

3

최근 본 레시피

회사소개 · 광고/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 고객센터

대표 : 이인경 / E : help@10000recipe.com / F : 02) 323-5049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06-1호
문의전화(운영시간 평일 10:00~18:00)
쇼핑문의(만개스토어) : 02-6953-4433
서비스 이용문의 : 070-4896-6416

(주)만개의레시피 / 사업자등록번호 291-81-02485 /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금천-3089 /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호

Copyright 만개의레시피 Inc. All Rights Reserved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