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이 동네는 도데체 날씨가 가늠이 안되는 동네라능요 ㅡ.ㅡ
오늘 날씬 완젼 봄 날씨요^^ 70도 ~
다른 지역은 눈에 비 소식인데 ㅎ 저희 동넨 혼자 봄인가봐요.. 오늘응 아침에 육개장 끓엿어요~
어제 저녁에 고기랑 야채들 손질 해 놓구 아침에 무쳐서 끓이기만요~^^ 국만 내기 뭣해 지난번 남앗던 뼈없는 조기 꾸버
상 차려 주고요 저도 후딱 한그릇 묵고 별이 깨워 병원으로 고고요~ 밤새 열이 안 떨어져 물 찜질도 하고 옷도 벗겨 재우고
햇더니 아침에 병원 가는 시간에 열이 뚝~! 떨어지데요~
다시 안낫으면 좋겟는데 또 주사를 한대 맞구와서
오늘도 계속 대기 상태 해야 할듯합니다~
이제 슬슬 즌비하고 일 가려구요~
갓다 한가하면 언능 드와야겟어요~
이따 뵐게용~~~
Eva2 그러니까요 언니..
근데 한시름 놧다 햇는데 또 미열이 나서 약 먹엿어요~ 병원 갓을 당시엔 열이 다 떨어져서 아무 처방전도 안주더라구요 ㅡ.ㅡ
날씨가 들쑥 날쑥하니 감기가 더 자루 걸리는듯해요~^^ 뼈 없는 조기 맛나요^^
애들도 좋아하구요^^ 담번엔 좀 만이 사다 소금 뿌려 나눠나야겟어요^^
언니는 좀 어떠세요??
윤탱 조금 일찍 퇴근해 이것저것 하다보니 새벽 1시가 훌떡 넘엇네요~ 별인 자면서 식은땀을 만이 흘리는거보니 열이 내리려고 하는듯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조밍키 피곤해도 에궁~ 해야지 생각한건 우쨋던 하고 봐야 하는 성격이라~ ^^
오늘 밤 짐 지켜 봐야죠~~^^
코코10000 그러니까요~
아프다가도 애들이 꼭 병원 문만 들어서면 나아지는듯요 ㅎㅎ 오늘 일하면서도 그렇고 좀 피곤하더라구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일하면서 계속 신경은 쓰엿지만 별일 없으니 연락 안오겟지 싶어 열심히 끝내고 왓어요^^
내일 하루만 또 일하면 이틀 쉬어요~ 내일까지 퐈이팅요~^^
♡전주연37♡ ㅎㅎ한그릇 나누고 싶어요
오늘은 더웟어요 ㅡ.ㅡ 날씨가 들쑥 날쑥 ㅎㅎ
12월달에 땀 송글 송글 맺혀 일하긴 첨인듯요^^
촌아짐 ㅎㅎ그러니까능~
해열젠 그냥 가서 살수 잇지~ 근데 처방전은 항상
항생제를 해주거든~ 허지만 그것도 의사가 열 젤땐 쏴악~~ 내리셧다지 ㅎㅎ 우쨋던 내리면 되능겨 그쟈?? 응원 감사해~~ 식은땀을 만이 흘림서 자는거 보면 열 빼나벼~~^^ 내일이면 나아 질거야^^
꼼지락♡ 네에~~
한 이틀 고생햇네요~^^
그래도 오늘은 미열만 조금 나서 낼이면 나을듯요
화팅해주셔서 감사해요^^
왕눈이2 ^^ 감사해요
벼리동이 감사합니다^^
영심이●••○°° 헤헤~
제 고이야 뭐 말 못하고 밤새 꽁꽁 앓는 별이만 하겟어요~ 그래도 오늘은 좀 편하게 자는듯해요^^
벨기에76 아들도요~ 괜찮은거죠??
낼름 그러게나 말이에요~
겨울도 안오고 봄이 오려는지~~^^
열이 낫는데도 주사 맞냐고 하니 열이 내렷어서 그런지 그냥 놓데요~ ㅡ.ㅡ 가끔 느끼지만 미국 소아과는 살짝 무식한듯요 에혀~~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담 괜찮아요~^^
걱정해줘서 고마워횽~^^
혼밥하는뇨자42 미열이 잇어 약 먹이고 일 다녀오니 그래도 다행히 열이 떨어진듯요~
진쫘 아프지 말고 컷음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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