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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 밥상이야기~♡ 정말 냉장고를 뒤져봐두 반찬꺼리할만하게 읍쪄융😥 글서 오늘저녁은 " 김뽀금밥 "정하구 휘리릭해서 줬어요 얼집서 아이들 시장놀이하구 조기인형이 아이들에게 판매가 안되서 울집강쥐 주려고 데리고왔어용 귀욥죠😆 울강쥐 여기봐봐 했더니 처다봐서 찰칵🎬📷ㅋ맛저들하세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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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꽁치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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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 너무많이올리서지송요~~~😆 이쁘게봐주이소~~🤗😆😆 만두쪄서먹고 가게나왔네요 정육점 쌔일문자떠서 불고기 38.000천원넛치사서 불고기재워났어요. 일요일날 아들래미오면 먹일라고요~~ㅎㅎ양이많긴하네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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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맥주한잔 하려는데..... 쌔미야가 먼저. 짜식 술맛은 알아가지구 먹고나서 청결까징. 아이구 몬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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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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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들어와 오늘 저녁은 뭘 해야하나 걱정햇는데~ 남편이 얼마전부터 얘기하던 멕시칸 식당이 궁금해 나가서 먹기로 하고 아이들 올케스트라 다녀오자마자 나가서 맛나게 먹고 왓네요~^^ 역쉬 남의 밥은 항상 꿀맛인듯요 ㅎㅎ 양이 너무 만아 조금만 시켯는데도 대봑~ 배부르게 먹고도 좀 남더라구요~ 에궁~ 이래서 또 하루 다 지나감요~^^ 배부르니 노곤하구요~ 이젠 언능 씻고 자야겟어요~^^ 우리님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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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청소하고 머루포도죽어가서 알튼실한놈만골라서 베이킹에씻어서서 4봉다리만들어서 냉동했네요~~휴😥 뭣한다고많이사서 일거리를만들엇어요. 빨리먹엇어야했는디 ~~~ 냉장에쌓아놓으니 안먹어지는이유는 뭣땀시 그럴까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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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배고파서 올만에 집밑에서 탕수육 짬뽕♡ 다먹고도 배가 안부른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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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숯가마찜질방왔어요 ~^^ 쌀쌀한날 땀빼기너무좋아용 삼겹살3인분에 소면2개시켜서 배터지게먹었어욤 둘이간만에 데이트하니 기분업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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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전입니다 밀가루에 부침 전 맛없게 되던데엄만 바삭바삭 하고 잘됐더라구요 역시ㅎㅎ 아지랑 산책갔다가 뽑아왔어요 냥이가 살이 포동포동 남의차엔 왜 저러는지ㅎㅇㅅ 갈매기도 포동포동 하고 ㅎ 아지님은 안볼란다 그러고 있어요 맛점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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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새송이전.계란말이해서 아.점먹엇네요 아구찜은어제 말일이라 일찍움직여서 나가서 사먹엇네요~~ 만레님들 맛점들하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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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리고기 🐓 좋아하는 이들과 맛있게 냠냠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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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breaktime 이에요 ^__^ 갓구운 빵에 햄하고 토마토 어니언 레터스 매요네즈 넣은 ultimate poker 라는 샌드위치에요 --:별다방 베어는 생일 자축 미리 기념 2016년 제 친구에요 ㅎ샌드위치에 알바들이 장난으로 멀 써놧네요(-: 아무튼간에 저도 혼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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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여전히 피곤하고 날씨는 쌀쌀한 수욜이네요~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매운 카레요~ 엑스트라 스파이시라는데 저만 안 매운걸까요~ ㅎ 별로 맵지도 않고 그래도 맛은 잇는 카레로 간단하게 때우고 아침 댓바람부터 아빠랑 병원에 한살 첵업 가는 별이 목욕 시키구요~ 노랑이 옷 입혓어요 ㅎㅎ 앞에 닥칠일도 모른체 방긋 방긋 웃고 날개 달린 옷 입고 병원 갓네요~ 모르긴 몰라도 오늘은 주사를 여러대 맞고 올듯한데~ 오늘은 좀 덜 울고 오길 바랄뿐요^^ 오늘도 화이팅하구 일 갈 준비 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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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래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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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물 내고 있어요 잔치 국수 해 먹을까? 아님 수제비 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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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요리가 땡기네요 등갈비조림~갈비찜도 매운찜도 맛있지만 간장조림도 맛나요~간단하게 장조림하듯이 했더니 급방 만들어 먹어도 맛나요~뚝순두부 양~한우~샤브샤브도 맛나요 샤브샤브 육수가 맛있어야 ~~따봉 한줄 포인트 육수재료를 살짝 구워서 냄비에 달달 볶다가 센불에 소주 두잔정도넣고 달달 볶다가 끓이면 찐하고 깊은 육수 맛이 일품~멸치액젓과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주면~따봉 야들야들 양고기에 한우까지 ~야채와 잘얼울이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쌀국수넣고 만두넣고 마무리~~오늘도 맛저녁 행복한 하루~11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마지막 남은 한달이 시작되네요~행복한 한달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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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해물종류가 땡겼는데ㅡㅡ^ 남자사람 친구가 쏜다해서 쇼핑하궁~/유리 겨울잠바 샀뜨용 겨울야상ㅋ 남자사람친구 여친이 삼겹살 땡긴다해서ㅜㅜ 지미ㅡㅡ 난 해물인디 우리가쏜다니 해물싫어한다는 남자사람친구여친 죽이깡 살릴까? 동값인디 사대 안맞어 ㅜㅜ 흑흑 빡돌아서 밑에층 횟집서 매운탕·회 시켜서 삼겹살집으로 가지왔어요ㅋㅋ 유리는 주먹밥 맹글어주고 잡채 나와서 주구용ㅋㅋ 밥은 진심 내가좋아하는 마음맞는 사람과먹어야하나바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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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담았던 오이지꺼내 오이지냉국! 오랜만에 먹으니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네요 짜잔~~~ 오늘 무슨찌개게? "두부찌개" 아니지롱~ 고기잔뜩 숨어있는 김치찌개지롱~ 고기반,두부반 김치쬐끔 김치찌개! 시금치나물 남은거 계란말이로 없애뿐지고, 찰옥수수&밤고구미 밥 배빵빵... 소화시킬겸 설거지하고 이따 먹을 아슈크림사러 다녀올께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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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패삼굡이용~ 오뎅탕..찍었는데 가출한듯ㅋㅋ 어제 부대찌개랑 동태탕으루 쪼매 달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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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희집저녁은분식이에요~집앞장날이라밀떡사오구야끼만두사오구..계란말이김밥하고..모두맛난저녁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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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낮에나와서 여권사진찍어야해서 나가는데 찍으러가는길에 깜박하고 민증나두고온바램에 차돌려서 다시집올라가서 민증들구😣 여권사진찍으러갔어욥 여권사진쌩얼로찍어야해서 갔더니 시력이많이나빠 렌즈항상끼니까 끼고찍엇더니 군청가서 여권만드는데 사진 다시찍어오라고하더라구욤 ..휴어찌나 짜증이나던지 돈만또날리구 렌즈빼고 돈주고다시찍었어용 그제서야군청가니 일주일안으로받으로오라구하더군욤 10년햇어요여권은 5만원이더라구욤~ 그리구장날이여서 떡볶이랑찰순대랑 돈까스삿어용 오빠가짬뽕먹으러가자구햇는뎅 저는 분식이땡겨서 오빠는친구랑가구저는 사들고오빠가 집데려다줘서 혼밥챙겨먹엇네용ㅎ5번째사진은 엄마가 발매트랑 거실용슬리퍼만들어서주신거에욤 어찌나 재질도좋궁 이쁘던지 엄마께서 미싱기계사시구 집에서 이것저것 뚝딱잘만드시더라구욤 솜씨굿이에욤 맛저하셔용~~~~~~~~~~♡ 비가조금씩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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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빴던 하루....종일...먹은건 없고...술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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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올려도되나용?저희 이사한아파트가 오래되서 그런가 꼭대기층15층인데 수압이 너무낮아서 멘붕왔거든요~관리실에물어보니 15층은 그런문의많다고 가압펌프라고 있다는데 그거달면된다고 가격대가 3만원대라고해서알아보니20~30만원대더라구요~하~좋은방법없을까요? 남표니도답답했는지 허지웅샤워기그거 주문해서 금방도착해서 끼워보니 별의미가없네요ㅠㅠ 좋은방법있으시면~글좀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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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뒹글 하다가 밥먹으려 가자고 해서 립스틱만 바르고 한식뷔페 고고 그냥 그냥 밥집입니당 고기도 있고 많긴해요 회도있고 전 제가 먹는것만ㅎㅎ울엄마 많이 먹는다고 놀라던데요ㅎ 반은 남김ㅜ오면서 장날이라 장에갔다가 커피도 마시고 구경하는디 비가 보슬보슬 와서 장은별루 버스타고 걍 집으로 옴서 바닷가 사진 찍었네요 이번주엔 차갔다준다니 편히 살것지요ㅠ 어제 샤워함서 춥다고 가스난로에 다리구웠어요ㅠ 촌에 차시간땜시 많이 걸어다녀요 맛점하시고 남은오후도 즐겁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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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언냐가 보내준 오징어예용~ 언니 오징어 잘받았데이 고마웡^^ 작년에 비함 오징어가 비싸졌네용 진짜 금오징어~ 그래도 믿을만하고 맛도 좋아서 또 부탁했어여 비싸서 그런가 오징어가 실하고 좋으네여 어제 과음해서 오늘은 패쑤하고 낼 맥주한잔할려구용~ 택배도 받앗겠다 월말이니 전 이제사 출근하러갑니당 11월 마지막날 행복하시구 남은오후도 홧팅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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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슬리퍼를 신다봄 편하고 이쁘긴한대 얼마되지않아 구멍이난다.새거로 또사봤지만 마찬가지 ㅠ 두터운 자가드를 사다 덧대어 튼튼히 오래~~함 신어볼랔 ㅋ 궁샹이라 욕하진 마시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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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일찍부터잔치국수해먹어요~멸치육수진하게우려내고청양다데기넣고먹으니넘맛나요~오늘하루도홧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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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시고 출근하세요~👋 따끈한 국화차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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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오빠랑막걸리한잔이염.. 둘이서 옥수수막걸리3개다마셧네욤 오빠가 마늘쫑이랑쪽파랑 배추를 큰거사왔어용 어찌처리해야하나용..반찬추천좀해주셔욧 이와중에우리강쥐 자다일어나깻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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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오늘 아침도 변함없이 썰렁 하네요~ 감기들 조심 조심 해야 할거 같아요~^^ 오늘 별이네 아침은요 짭쪼름하게 간장에 닭봉 볶구요 오랜만에 콩나물 북엇국 끓엿어요~^^ 살짝 매운고추가 안 들어가 아쉽지만 ㅎㅎ 오늘은 그냥 잇는 그대로 자극적이지 않게 먹는걸로요~^^ 추운데 뜨끈 뜨끈하니 맛나네요^^ 벌써 화요일이네요~ 피곤한 화요일 ㅎㅎ매일이 피곤하지만 이틀 쉬고 오늘부터 오일 일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급 피곤 모드요~ 언능 이제 상 치우고 별이 씻겨 놓고 나갈 준비해야겟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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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술 한잔 하자고 오래서 올만에 투술 베프인홈 사진 추가했더니 지네 맘대로 글까지 수정됨효ㅠ 뭣도 모르고 꼬막과 홍합탕을 끓여놧는데 꼬막 오늘 먹으믄 3일째라고 했드니 째려 봄서도 수제버거와 참치김치째개를 만들어주네요(다시 쓰려니 첫 감동 기억 다 사라짐ㅠ) 고마운 자식ㅋ 꼬막 비벼 먹자고 양념해달래서 열심히 까준 꼬막씨 잘 양념해서 무쳤어효 (글 날라가 감동 사라짐ㅠ) 맛있다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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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요~ 청국장,밤버섯 볶음,개두릅무침, 콩나물볶음,가자미랑 도루묵구이예요~ 두부조림 사진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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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하게 채소 올리고 멍게젓도 양 많~~~~이 올려서 슥슥 비벼 션~한 바다를 맛보는 저녁이요~ 요즘 만레에 자주 올라오는 미니돈까스 저두 처음으로 사서 오늘 먹는데 맛있네용~ 저는 영화보러 왔습니다~ 재미나게 보구 들어갈께요 굿밤,즐밤 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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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맛나게드셧나요. 오널은날씨가마이따스햇어요 남은 시간 즐건시간보내세요😊😊😊 ** 재미삼아 한번해 보세요..*** 진짜로 100%로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 🍸 잘 읽으세요..😃 🔹절대 미리보기 없기요~😉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 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미 있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 말고 순서대로 하세요. 😓 4~5분 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먼저, 백지와 볼펜을 준비 하세요.. 🔹(*추가* )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고, 첫번째.....본능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 읽도록 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세로로)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1부터 10중 골라서) 3. 3과 7의 옆에는 이성의 이름을 한사람씩 적으세요. (실제로 아는 사람 각1명씩) 4. 4, 5, 6번째 숫자 옆에는 아무의 이름을 1명씩 적으세요.. 친구나 가족 등등....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 일에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결과가 됩니다. 5. 8, 9, 10번째에는 노래 제목들을 1곡씩 적으세요.. 본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1곡씩 차례로 적으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요즘에 가장 간절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한가지만... 적으셔도 되구요...😙 자~ 소원을 빌었으면 이제 이게임의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3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 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8번에 쓴 노래 제목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이고, 9번에 쓴 노래 제목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 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 만큼 다른 게시판에 이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제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빌면서... 어때요 ? 잼잇엇나요 ㅎㅎㅎㅎ😆😆😆 즐거운저녁이간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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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밑반찬좀만들고오징어볶음했어요~전소주한잔할꺼라그냥먹고딸이랑신랑은비빔밥이네요~맛저하시고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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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카레로 혼밥요~~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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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대로먹방했어욤 회전초밥집 24시간으로바꼈거든요~ 가서 잔득먹고 회는따로 추가로시켜서 소주랑한잔했어욤 오빠랑 오빠친한오빠분이랑 오빠가요새 일한다고 바빠서 데이트도못해줬다궁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욤 난전혀..ㅋ아무렇지않은데 막상말들으니, 기분이싱숭생숭했어욥 난진짜괜찮은데 오빠나두고 너무놀러마니다닌거같아서 괜히맘걸리는거있죠😂 그리구 롱패딩이 20만원이였는데 갖고싶었는데 오빠가 사줬어용 항상 나보구옷많다구잘안사줄려하는데 결국ㅋㅋ갖고싶은거있으면사주는 우리 랑이에욤 오히려..더미안한부분이에용 만간 밥이나든든하게 차려줄려구욤😶 마지막은 어제친한언니랑 오빠친구분이랑 크림새우랑 고추잡채먹었어욥 크림새우처음먹어봐욤 별루더라구용 월래저렇게안나온다구하더라구용 여기만들줄모른다고 오빠가카시더라구욤ㅎ그래두 3일동안 몸무게 2키로쪗네용😅😅😅맛저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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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집에 김장배추씻어놓구 언니랑 두부만들고 남은 숯불모아서 고기 꾸웠어요~~호일에호박고구마 싸서 넣구요~~가마솥에 두부끓이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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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김장하고 오늘까지 몸살ㅠㅠ 4~5년만에 김장을 했더니 되게 힘들다ㅠㅠ 그래서 김장 후 먹는 수육은 맛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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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죽여요 따따시 하고 바다도 잔잔하고 오징어 산다고 나갔는데 갈매기가 저래 많이 있어요ㅎㅎ 어제 치킨 몇조각안먹고 투존 미치고팔닭 매운치킨인데 하나도 안매워요ㅠ 고대로 남아 치밥먹었어요 치킨에 마요네즈 넘 맛나요ㅎㅎ살은 찌것지만 맛은 👍👍 모두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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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찌찌개 끓여서 해장요~~😄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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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가뿟네요~ 쉬는 오늘도 어김 없이 바삐 바삐 보냇슴돠~ 아침은 대충 엄니표 우엉 조림에 물김치랑 어제 끓엿던 소고기 콩나물 뭇국으로 차려 먹이구요~ 미장원 픽업을 원하시는 엄니를 모셔다 드리공 한살된 별이는 오늘 피 뽑으로 랩으로 고고씽요~ 랩에 가서도 방긋 방긋 피 뽑는 직원에게도 환하게 웃음 날려 주시고 이쁘다 칭찬 듣고 세방 찔렷슴돠~~ ㅡ.ㅡ 무신 남자 하나 여자 하나가 아이를 붙들고 혈관을 못찾아서 쩔쩔 ㅡ.ㅡ 바늘을 꼿은 상태에서 그안에서 혈관을 찾는다고 돌리니 아이는 놀라고 아프다고 울고 저도 완죤 미치는줄 알앗다능요~ 그러구 두쪽 팔을 다 찌르고두 못 찾겟다고 애기 진정 시켜 다시 오겟냐구~?! 헉~ 이것들이 장난하나 ㅡ.ㅡ 한번 마지막으로 하자구 또 다시 갓다 온들 별수가 잇겟냐구~ 겨우 찾아 그 야리한 팔뚝에서 피도 만이 뽑더라구요 읔~ 내가 차라리 뽑구 말지 다신 할짓이 못되더라구요~ 태어나 처음으로 울기도 만이 울은 별이가 나오자 거의 탈진되 그냥 잠드는데 속상해 미치는줄 알앗다능요~ 그래도 집에 와 한숨 자고 일나더니 저레 다시 해피 해피요 ㅎㅎ 양팔엔 바늘 구멍 세개를 가지고 ㅎㅎ 저레 움직임서 좋데요 ㅎㅎ그래서 바로 그리서리 장보러 갓다 엄니 사실거 잇다해 쇼핑 하러 갓다 들어오니 저녁 5시요 ~ 진쫘 오늘 하루 옴팡지게 보낸듯요~ 그리고 오늘 저녁은 큰따님들 출타하셔서 혼자 콩나물 이랑 오뎅 넣고 라면 끓여 먹엇네요~ 이젠 아주 급 피곤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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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목살스테이크 오늘은 칼질좀했어요~~^^ 일부러꼬기먹을라고 쫌늦게 아.점먹엇네요. 맛나게잘먹엇습니다~~*^^* 후식으로 레몬 청담은것 탄산수부어한잔쭉~~~~ 션하니 좋으네요삼큼.톡쏘는맛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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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헤비하게 먹어서 그런지 오늘은 라잇하게 따끈한 버터향 이 솔솔 풍기는 별다방 치즈 데니시 하고 맥심 커피가 생각나는 비오는 오후 출근길에 던킨 커피 크림 하고 슈가 넣어 기분업 !이요ㅎ 포장지에 벌써 크리스마스가 문턱에 ^__^ 와 잇네요 우리 모두 다함께 해피한크리스 마스 를 맞이 하도록 노력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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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비를 부드럽게 먹는 방법~ 양념에 재운 후에 고기만 건져 냄비에 넣고 김 빠지지 않는 뚜껑을 꼭 닫고 (중간에 절대 열어보면 안되용) 40분 약불에서 익혀 주면 갈비뼈가 쏙쏙~ 부드럽게 물러진 갈비를 건져내서 남은 양념 발라 팬이나 그릴에 겉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쥬디님이랑 라스베가스 ph호텔 스시집에 대해 댓글로 이야기하다가 아리까리?한 스시집 이름 확인하는라 라스베가스 살 때 사진첩을 펼쳐보았습니다. 역시!사진이 남는것임에 고개 끄덕끄덕~ 내 머리속의 왕지우개를 제치고 그때 그 느낌이 팍팍!!! 지난 사진첩을 보는데 세계적인 관광지 라스베가스에서 2년을 살면서 구석구석 즐긴 시간들이 축복이란 생각에 감사함 가득~ (50개주를 1년에 한번 간다고 해도 50년이 걸리는 미국이니...) ph호텔에서 즐거웠던 시간이 사진에 그대로... 세계 제일의 벨라지오 호텔 분수쑈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방이라 '아싸~'했던.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산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을 어제가 되어 이렇게 즐거운 추억으로 ~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어제가 될 오늘도 최선을 다해 즐겁고 행복하려구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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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호레기 이히히 생 만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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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간식은 떡볶이용😄😄 수육도 먹을까말까하다가 혹시 남친님 오시면 또먹어야되니 보류했네융 냉장고털라다가 당분간 배달안시키고 장도안보려니 아는동생 여기 소개시켜주다가 저도 떡볶이생각나서 덩달아 시켜먹어요😆 떡볶이도 일부러2인분이나 시켰어용 1인분은 적게주니 나중에 같이먹으려면 부족할꺼같아서욘ㅜ 2인분은 훨씬많게주네용 잠깐쪽잠자다가 아부지어무니 언니 상견례갔다가 오셔서 이제가야된다해서 인사하고 왔어요😭 아빠는 자고가고싶어하시던데.. 언니가 막보내려하니깐 이런말씀하시더라구요 "나중에 늙어서 부모님들 집에 보내려하면 서운해한데이" 이러시더라구요.. 엄마는 가끔 저희집에서 자고가고했는데 아빠는 오늘 있고 싶었는데 서운하셨나봐용.. 제 남자친구 집앞에 자영업하시는데 말씀드리니깐 진심담긴 장난으로 "에헤이 자고가야겠다~놀다가야겠구만~" 하시더라구욥...순간 난감했어용..ㅎㅎ 남친 집앞에일하니 예비형부랑도 같이있고싶고 모르는척 남친보러 가고싶었나봐용.. 엄마가 잡아끌고 차에타셨지만;;죄송스럽기도하구..😢 아직 제남친은 인사도 못드렸는데 괜히 집앞에 일한다 얘기해서 아빠 마음 더 상했을꺼같아요...맘이불편하네요.. 다음엔 자고가라고 자고가라고 제가 해야겠어요 부모님은 언니랑 같이사는줄아는데 윗집아랫집 이렇게살거든요..하핫.. 거짓말 하는 불효녀...😢😢 저희집이 그나마 밥해먹고 사니 언니가 내려와있었는데 자고가신다하니 난감했나봐욥😄 저희 편하자고 보내버린것같아요... 고향에 조만간 다녀와야겠어요 너무 안간것같네요ㅜㅜ 언니는 혼자 부모님 태워드릴뻔 했는데 예비형부도 같이 고향에 태워다주시고 다시 온다고하네용 김장김치보낸다는데 우리 엄마 또 까먹는거 아닌가모르겠어욥😆 짧은시간이였지만 오랜만에 사람사는집이되었던거 같아용😄😄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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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 땡겼는데... 그냥 떡볶이로 먹을라는데...ㅜㅜ 고춧가루를 붓다가 덩어리채로....ㅜㅜ 간은 딱 좋은데...고춧가루가 많아서 좀 텁텁하네요.. 그래도 마시찌롱ㅎ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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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즈스틱 스틱롱~~^^ 딸래미델꼬 요즘 핫한 롱~~~치즈스틱 시식하고 대세배우 조정석님 영화보구 간만에 집에서 밥해먹었네요 ㅋ 거의 가게에서 먹고 들어오거든요😅 노는날 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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