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뒹글 하다가 밥먹으려 가자고 해서
립스틱만 바르고 한식뷔페 고고
그냥 그냥 밥집입니당 고기도 있고 많긴해요 회도있고
전 제가 먹는것만ㅎㅎ울엄마 많이 먹는다고
놀라던데요ㅎ 반은 남김ㅜ오면서 장날이라 장에갔다가
커피도 마시고 구경하는디 비가 보슬보슬 와서
장은별루 버스타고 걍 집으로 옴서 바닷가 사진 찍었네요
이번주엔 차갔다준다니 편히 살것지요ㅠ
어제 샤워함서 춥다고 가스난로에 다리구웠어요ㅠ
촌에 차시간땜시 많이 걸어다녀요
맛점하시고 남은오후도 즐겁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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