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아짐 아웅~ 요것도 찌찌뿡이여~~ ㅎㅎ
예전에 미국 이민 오기전에 생각도 안나는 어느 시골루 엄마 아빠 손잡고 인사 하러 갓는데 밥 먹으라고 해서 방에 똬악 들가니 읔~~~ 생전 맡아보도 못한 역한 냄새가 ㅎㅎㅎ 아직도 내 머리가 기억을 하고 잇다능 ㅎㅎㅎ 그때부터 청국장을 깊이 햇다능 슬픈 야기가~~~ㅎㅎ
근데 몸에 좋은건 알아가지궁 애들은 애기때부터 끓여 먹엇다지~~ 나 빼구 이집 사람들은 다 잘 먹어~ 그나마 다행인것이 ㅎㅎ여기 미국에 잇는 한국 마켙에 잇는 청국장들은 냄새가 덜하다능~~^^
그래서 맛도 잘 모르지만 가끔 끓여 아침상에 내곤해~ 나도 조만간 오랜만에 청국장 함 끓여 봐야겟당 두부 잔뜩 넣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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