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여전히 피곤하고 날씨는 쌀쌀한 수욜이네요~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매운 카레요~
엑스트라 스파이시라는데 저만 안 매운걸까요~ ㅎ
별로 맵지도 않고 그래도 맛은 잇는 카레로 간단하게
때우고 아침 댓바람부터 아빠랑 병원에 한살 첵업 가는
별이 목욕 시키구요~ 노랑이 옷 입혓어요 ㅎㅎ
앞에 닥칠일도 모른체 방긋 방긋 웃고 날개 달린 옷 입고
병원 갓네요~ 모르긴 몰라도 오늘은 주사를 여러대 맞고 올듯한데~ 오늘은 좀 덜 울고 오길 바랄뿐요^^
오늘도 화이팅하구 일 갈 준비 해야겟네요~^^
앨제 오늘 주사 다섯대 맞앗데요~
좀 무식한듯~ ㅡ.ㅡ 이제 한살 짜리한테
다섯대를 한꺼번에 놔주다니~
어지간해선 안 우는 아인데 한번 빵 터져서
델고 간 아빠가 전화기 손에 쥐어주니 멈추더라는데 ㅡ.ㅡ 집에 와서 할머니 보고 서러웟는지 또 빠우 터졋다네요~ ㅡ.ㅡ 열이 나나 가서 잘 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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