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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7 2016.11.28 12:55
4 66
또했어요ㅎ
10포기라는데 작아서 얼마안되요
김치통 두개 걍 이번에 무채도 좀해서 해봤어요
엄마랑 내랑 둘이 먹을거ㅎ
근디 또 배추가꼬왔어요 물김치 하신데요ㅠ
울집은 김치3번 앞집은 4번째ㅎ
손칼국수 파는 할매집ㅎㅎ 한장에 천오백원이예요ㅎ
오징어 사려갔는디 넘비싼가봐요 ㅠ 사람없어서 못사고왔지만
비쌀거라고 하는데요 겨울에 좀씹어야는디ㅠ
맛점들하세요~~
댓글 70

향수기♡372016-11-28 15:02:39 |신고

전주연37 배추가 남아돌아서 ㅎㅎ

향수기♡372016-11-28 15:03:33 |신고

꼬기사랑41 맛나ㅎㅎ 첨에만 냄새나고 익으면 안난당ㅎㅎ 꽁아언니는 못먹더라ㅎㅎ민지는 맛나더고 먹는데 근디 익은김치는잘묵고ㅎ

달콤스윗맘2016-11-28 15:03:38 |신고

김치가 넘넘 맛나보여요.콕! 박힌 무도 ^^
칼국수 죠거 너무 탐나요.
오징어 킬러인데 가격이 점점 더 사악해지고,
여긴 야들야들 ~ 맛난 울릉도 오징어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ㅠ.ㅠ
어머나~~ 아지!!! 어쩜 저리 이뻐요~ 자는 모습이 꼭 아가같아요.
눈도 코도 넘 이뻐요.

꼬기사랑412016-11-28 15:04:24 |신고

향수기♡37 너 안성오면 맛보러가야지.
난두 왠지 못 먹을듯하지만ㅋㅋ

향수기♡372016-11-28 15:05:21 |신고

달콤스윗맘 ㅋㅋ맨밑에는 사탕주라고 가슴팍에 머리박은사진ㅎㅎ자는건 삐져서 저버리고 바닥에 내리가서 혼자자고ㅎㅎ 오징어 사려가야는 가격이 얼마일지ㅎ

향수기♡372016-11-28 15:05:45 |신고

꼬기사랑41 영덕서 만나자ㅎㅎ안강언제오는뎅? 나 내년에나 갈것같은디

꼬기사랑412016-11-28 15:06:44 |신고

향수기♡37 영덕 멀어.ㅠㅠ
너 영덕있는동안 안강 갈수있을지 모르겠네 ..

향수기♡372016-11-28 15:07:15 |신고

꼬기사랑41 그랴?왜자주오더만ㅎ

꼬기사랑412016-11-28 15:07:42 |신고

향수기♡37 안강은 자주안갔지ㅋ
구미를 자주갔다와찌~ㅎ

향수기♡372016-11-28 15:08:23 |신고

꼬기사랑41 갔다가 또오자나ㅎㅎ

꼬기사랑412016-11-28 15:09:34 |신고

향수기♡37 ㅋㅋㅋ에그그..ㅋㅋ
너 영덕있는동안 이쁜동생들 놀러오나?

향수기♡372016-11-28 15:14:26 |신고

꼬기사랑41 모르것어민지는 올걸 월차쓰고 2박3일온다던디 꽁아언니랑 날잡아보까?ㅎ

전주연372016-11-28 15:32:16 |신고

향수기♡37 해놓음 또 다먹긴하니까 좋긴해....할땐 손이 많이가도 ㅋㅋ그치

낼름2016-11-28 15:41:44 |신고

낼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낼름2016-11-28 15:42:06 |신고

언제쯤 김장이 끝나시나요?ㅋㅋ

향수기♡372016-11-28 15:45:37 |신고

전주연37 글칭 힘들어글치 해놓음 잘먹지

향수기♡372016-11-28 15:46:01 |신고

낼름 음 배추가 얼때?ㅎㅎ얼면 못먹어서 못하것죠ㅎ

전주연372016-11-28 15:46:53 |신고

향수기♡37 오늘도 김치 했으니 맛있는 저녁먹엉...

향수기♡372016-11-28 15:47:49 |신고

전주연37 혼자라면이야ㅎㅎ

전주연372016-11-28 15:48:42 |신고

향수기♡37 엄마는?혼자먹어??

조밍키2016-11-28 16:03:57 |신고

김치보는데 군침이. . 저두 엄마김치 드뎌받았네용ㅋㅋ손칼국수가 일정한두께에 감탄이. . ㅋㅋ아지는 우리밍키보는거같아요ㅋ지금포즈가 비슷ㅋ

촌아짐2016-11-28 17:48:44 |신고

여기도 오징어 귀하다...ㅠ
배추가 넘 맛나보여...이게 더 맛난거아녀?ㅎㅎ

향수기♡372016-11-28 17:49:55 |신고

전주연37 계모임가싯다 귀차나서 늦네 오늘 내가해먹어야되니

향수기♡372016-11-28 17:50:33 |신고

조밍키 ㅋㅋ엄마김치 가꼬오싯는갑네ㅎㅎ 엄마꺼가 최고징ㅎ

향수기♡372016-11-28 17:51:10 |신고

촌아짐 ㅋㅋ 그치 넘비싸더라 사려갔다 비싸서왔어 금징어ㅎㅎ우리먹을라고 걍대충한건디ㅎ

전주연372016-11-28 17:51:34 |신고

향수기♡37 아~그럼 라면이.편하긴하지....나도 어묵탕이나 끓이고 거기에 우동 넣어먹을생각중 ㅋㅋㅋㅋㅋ

왕눈이22016-11-28 17:53:23 |신고

왕눈이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조밍키2016-11-28 17:53:36 |신고

향수기♡37 넹 ㅋㅋ힘드실낀데도 맘에 걸리셨는지 물김치랑 배추김치 두통 담아오싯드라구용ㅋㅋ매번 부러워만했는데 덩실덩실요ㅋㅋ

꽁이♡262016-11-28 18:19:19 |신고

와..대단하셔용~~ㅎㅎ
저는 오늘 엄마가...김장김치해서 갖고올라고 챙겨놨는데 깜빡하셨다네욤...😆

응답하라19782016-11-28 18:52:45 |신고

저희는 6통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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