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아짐방에 갔다가. 비지 찌개에 박혀서 그래 오늘은 비지찌개..... 있는 반찬하구 맛있게 냠냠 디저트는 쑥반죽으로 만든 ...... 울쌔미야는 아빠하구 한판하구 .... 항복. 또항복 담이 온것이 빨랑 안났네 이크

코코10000 2016.12.13 04:01

촌아짐방에 갔다가. 비지 찌개에 박혀서
그래 오늘은 비지찌개..... 있는 반찬하구
맛있게 냠냠
디저트는 쑥반죽으로 만든 ......
울쌔미야는 아빠하구 한판하구 ....
항복. 또항복
담이 온것이 빨랑 안났네 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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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2016-12-13 09:24:14 |신고

ㅎㅎㅎ비지찌개 드셨군요~
밑반찬두 푸짐하고 쑥떡?두 맛나보이고 넘 한국적인 밥상이예요^^

코코100002016-12-13 09:26:31 |신고

촌아짐
방에 놀러 갔다가 꽂혀서. 해먹었어용

코코100002016-12-13 09:27:30 |신고

촌아짐
감사요🤗🤗🤗

조밍키2016-12-13 09:40:44 |신고

비지찌개 한번도 안해봤는데 맛있어보여요ㅡ식당에서는 먹어봤는데 어릴때라 입에안맞았는데 왠지 지금은 엄청 좋아할듯요ㅋ

코코100002016-12-13 10:09:26 |신고

조밍키
나만 먹을라치면 돼지고기 안넣고 하는데....
신랑이 돼지고기 좋아해서 넣구 했어. 함 해서 먹어 봐. 맛있어. 콩 직접 갈아서 하니까 더 신선하구. 밥 안 먹어두 든든해.

조밍키2016-12-13 10:12:32 |신고

코코10000 아직 콩을 직접갈고 이런건 못하겠어용ㅋㅋㅋ 돼지고기넣으면 더맛나긴할끄같아용ㅡ아침 안먹고나왔더니 이거보고 배고프네용ㅋㅋ

내사랑 준우,재이2016-12-13 11:18:10 |신고

가끔보면 신기해요 외국사시는 분들이 더 한국스러운 음식들을 잘해서드시니~~저두 쑥전 하나집어먹고갑니당~~^^

코코100002016-12-13 13:03:56 |신고

조밍키
엄마하구 먹으면 돼겠네^^

코코100002016-12-13 13:04:40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쑥전 먹을만해요. 쫀득쫀득하니...

Judy Han2016-12-13 13:05:42 |신고

Judy Han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Judy Han2016-12-13 13:06:05 |신고

언니네 집에 왜 일케 맛난 반찬이 만데요 ㅎㅎ
밑반찬 사랑하는 저는 다 묵고잡네요~~~

코코100002016-12-13 13:19:00 |신고

Judy Han
별인 좀 어때?

Seungyeoncho2016-12-13 14:03:52 |신고

비지찌개 고사리나물 파김치 먹고 싶어 지내여😋😋

Seungyeoncho2016-12-13 14:04:01 |신고

Seungyeoncho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Seungyeoncho2016-12-13 14:04:39 |신고

미쉘엄마 저도 일식 일찬 요 😂

Seungyeoncho2016-12-13 14:06:26 |신고

오랜만에 비지찌개 보니 넘 반갑네요 😘〰

Judy Han2016-12-13 14:39:48 |신고

코코10000 언니~~~
별이?? 아님 저요~~~ㅎㅎㅎㅎ
별인 상태 베리 베리 굳이요~~~
저도 오늘까지 쉬엇으니 낼부텀 또 오일 욜심히 뗘야쥬~^^ 저 쑥덕 넘 맛잇겟어요~^^

춤추는그녀2016-12-13 15:05:34 |신고

춤추는그녀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22016-12-13 16:52:50 |신고

쑥향기가 여가까지 전달되는거 같네요~
맛있겠어요😊

낼름2016-12-13 18:20:03 |신고

낼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낼름2016-12-13 18:20:05 |신고

아웅 쌔미 너 자태가 요염허댱😆
담 왔을때 약 먹으면 빨리 낫는다던데열?
괜찮아지셨어요 언니?

코코100002016-12-13 21:09:03 |신고

Judy Han
별인 별이구, 별이네는 쥬디구 그래 부르지 난. 송편하는 반죽인데. 함 해봤는데 쫀득쫀득 맛있어. 대단해 별이네는.

코코100002016-12-13 21:09:56 |신고

춤추는그녀
🤗🤗안녕하세요

코코100002016-12-13 21:10:06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코코100002016-12-13 21:16:35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친구어머니께서 손수 뜯으신 쑥으로 반죽해서 얼려 놓으신건데요. 친구가 독일에 있거든요. 이번에 한국 갔을때 만났어요. 같은날 입국을 했더라구요. 연락이 안돼서 답답했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쭉 만나는 친구요. 친구가 쑥떡 좋아하니 엄마가 얼려 두신거죠. 여유 있음 내 친구도 줘. 해서 뱅기타고 가져온 반죽이여서.... 해 먹을때마다 어머니의사랑의 향기가 퍼져요. 친구도 생각나고요. 맛있어요.

코코100002016-12-13 21:18:26 |신고

낼름
삼일차니까 한 삼일 있으면 나을거야.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약두 먹구 있구.

낼름2016-12-13 21:24:36 |신고

코코10000 다행이네요 좋아지고 계셔서~ 여건 되시면 당분간 쫌 게으르게 지내세효~!! 몸에 양보타임 갖으셔효 날도 추븐뎅😆

코코100002016-12-13 21:44:10 |신고

낼름
ㅇㅋ

Judy Han2016-12-14 00:31:26 |신고

코코10000 ㅎㅎ쑥을 어디서 구한데유~~^^
진쫘 쫀득해 보여용~^^

코코100002016-12-14 05:32:24 |신고

Judy Han
마켓에 가면 쑥가루 팔던데 함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