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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볶음밥이융~~밥맛은 없구... 먹긴먹어야하고...볶음밥으로 떼웠어용 오늘 언니랑 형부 웨딩촬영한다고 같이다녀와서 엄청 피곤하네유ㅠ 언니랑형부가 빵이랑 김밥사서 아침겸 점심먹는데 김밥3개먹다...안땡겨서 야채빵으로 떼웠네요ㅠㅎㅎㅎ 피곤하고 다리아프고 하니 밥도 잘안넘어가융ㄷㄷ.. 저녁으로 제대로 한끼먹었네욤ㅎㅎ 이제 좀쉬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움직여야겠어욘ㅎㅎ 만레님들~굿밤되세요😄
꽁이♡26
9
27
밍키야~~니가곰방복나눠줘서 언냐두 두부선물받았다 ㅎㅎ 한동안 두부반찬해서먹어야하겠네요~~ 구워먹고.지져먹고.키타등등. . . 잘먹겠습니다.이웃에두 나눠먹어야겠네요🤗🤗😊
영심이●••○°°
3
178
부대찌개 한다니 회사동료 데리고 왔네요. 7시도착!얼릉정신없이 후다닥.두부있는것도 후딱조리고 전골냄비가 작아서 넘치고 난리난리요.ㅋ 근데...김장김치꺼냈더니 살얼음이..웬일이니... 파래무침 자기가 했냐며 쌩뚱 맞는 질문! 내가 언제 만든 반찬 사드나..하고 소리를..ㅋㅋ 이제 설거지만 남았네요. 한잔 하니 알딸딸..ㅋ 저녁 맛있게들 드시고 계시죵?
오드리될뻔46♥
7
30
오늘딸램이졸업식끝나고샤브샤브먹으러갔는데엄청푸짐하네요~무한리필이라배터지게먹었어요~ㅎ우린대식가라이런곳이좋아요~~
양주댁
4
75
오늘저녁은참치회에쇠주한잔~^^줄저들하삼~^^♡♡♡
행복만땅ᆞ49♡
5
25
애들도 다 학원가고 심심해서 저녁에 먹을 부대찌개 미리 셋팅해놨어요 이마트가니 부대찌개 모듬햄을파네요 하나사고 강남콩통조림도 하나사고 이따가 끓일때 두부랑 버섯만 넣음 될거같아요 먼저 육수내야해서 멸치가루 한국자랑 물넣고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으면 불끄고 멸치가루가 가라앉을때까지 놔뒀다가 위에맑은물만 육수로 쓰고 나머지 가라앉은건 두번우려서 버리고 냄비에 모듬햄이랑 비엔나소세지 칼집내서 렌지에 돌려놓은거 꺼내고 김치.소고기.대파.모둠햄.강남콩을 냄비에 놓아주고 양념장만든거 올려놓고 육수만부어서 끓임돼요 양념장:고추장두스푼.고추가루두스푼. 간장세스푼.마늘.후추.설탕한스푼반 넣고 양념장만들어요
체리다둥맘42
5
28
일주일전 사다놓은 닭한마리🍗🍗 냉동에 쳐넣어놓고 깜빡! 오늘에서야 발견했네요 유통기한은 살~~~~짝 지났네요 그래도 바로 냉동에 둔거라 해동하고 오븐 치킨으로 둔갑시켰어요~~~ㅋ 황색치즈가루 듬뿍뿌리고 맛간장소스 좔좔좔 얹어줌 맛 평가가 있겠어요~~~ㅎ 맛있쥬..............♡ 여자셋이서 클리어~~
보름맘73
3
14
점심드셔야죠^^ 오늘점심은 둘째딸덕에 뭐안해도 되네요 이걸좋다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둘째가 학교방과후 가려고 아침에 집에서 나가서 버스정류장 가고있는데 땅바닥에 카드가하나 떨어져있더래요 주워서 보니 교통카드라 일단학교는 가고 수업끝나고 학교앞편의점가서 물어보니 카드안에 만이천원이나 들어있더래요 그래서 음료수하나랑 라면세개사고 지가먹을과자도 사왔네요 점심안해서 좋긴한데 잊어버린사람은 속상하겠죠 어쨋든 잘먹겠습니다 이라면처음먹어보는데 안에김치가들어있네요
체리다둥맘42
1
50
큰아인 알바쉬는날이라 아침일찍 요가수업가고 작은아인 밤샘 공부했는지 딴짓했는지 새벽녁에 자서 아침 안먹는다니 졸지에 혼밥했어요 익숙한 풍경이라 뭐 그리 대단치않네요~~😁 하ㆍ지ㆍ만 혼밥일수록 그냥 먹을수있나요😆 센치있게 로제파스타 만들어 맛있다! 염발하며 혼자 먹었네요 저도 큰아이 돌아오고 작은아이 기상하면 점심 뭘 줘야하나 지금부더 궁리......
보름맘73
4
23
간식먹어요 아침에 꼬맹이들챙기면서 먹다보니 밥을먹긴먹었는데 입으로드갔나 코로드갔나 몰것네요 평소에는 깨워도 안일어나더니 오늘은 셋째랑 넷째 둘다 6시40분에 큰애밥먹는데 일어나서 왁자지껄 떠들고 떼쓰고 아침부터 정신쏙뺏네요 막내얼집데려다주고 오다가 떡샀어요 떡에다생강차 한잔마시고 좀쉬다가 집안일해야죠 정신없는아침이었네요 송편이랑 절편 영양떡이에요
체리다둥맘42
2
73
늦은아침ㅎ 출근늦어도 밥은ㅎㅎ 우럭인가?여튼 말린거 반자르고 튀기고.. 요고요고 맛 아시져?ㅎ 무짠지에 집에서 담근 고추장에 마무리는 챔기름..끝! 무지 맛있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4
18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도시락 싸달라는 울딸 때문에 냉장고 뒤져 유부초밥 해서 보냈어요^^~
집밥안여사
6
9
벌써목요일이네요 💖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안됐는데 벌써목요일이네요 애들방학인데도 방과후랑 자율학습가느라 여전히일찍일어나서 어제끓인 시래기소고기국밥데우고 시금치무치고 얼갈이배추는 데쳐서 된장넣고 무치고 꼬마새송이버섯은 꽈리고추넣고 볶았어요 요즘날씨는 겨울이아닌거같이 춥지가않네요 봄이 빨리오려나봐요 식사맛나게하시고 즐건목요일보내세요
체리다둥맘42
3
33
굳모닝요~ 지난 일욜은 눈 찾아 삼만리 월욜은 바닷가 갓다왓어요~ 아빠가 볼일이 잇어 기회는 이때다 싶어 ㅎㅎ 아이들 방학인데 딩굴 거림이 보기 싫어 피곤은 햇지만 다 끌고 갓다왓네요~ 다녀와서 별이랑 전 넉 다운요 ㅎㅎ 그래서 어젠 일 가기전까지 누워 잇다 암것도 못해주고 밥만 해놓고 차려 먹엉 하고 일하러 고고~~저녁에도 꼼짝도 하기싫어 피자 한판 사다 꾸버서 맥주 네잔 먹고 거의 기절 하다시피햇네요~ㅎㅎ 오늘은 주중이지만 친정엄니가 병원 검진잇으셔 못오신다고해서 저녁일로 바꾼 날이네요~ 저희 동넨 오늘부터 비가 온다고 날씨가 꾸물 꾸물 합니다~ 오늘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 어제 핏물 빼서 끓여 놓은 돼지 목뼈에 아침에 일어나 배추 우거지 넣고 해서 얼큰하게 감자탕 끓엿네요~ 아침부터 무신 감자탕~?! 핀잔 아닌 핀잔이 들렷지만 바로 작은 딸이 주는데로 먹엇~! 한마디에 조용히들 식사 시작요 ㅋㅋㅋ 좀 잇음 또 슬슬 일갈 준비를 해야 하네요~(살짝 꾀가 나지만 나갓다 와야겟죵~)^^ 오늘도 즐건 하루들 되셔요^^
Judy Han
9
53
신랑이 삽겹살 집에 있나? 있지. 해 주까. 했더니 그럼좋지 해서 삽겹살 구워 줬더니 상추하고 쌈장만 남기고 싹쓸일 했네요 난 뭐 먹을까하다가 오징어 뽁음 해 먹을까? 아이고. 오징어가 없네요. 새우하고 조개가둥만 달랑 마파두부에 도전. 첨으로 만들어서 먹어 봤네요 다아시는 백쌤 레시피로 돼지고기만 해물로 바꿔서.... 맛이 넘 좋아. 자주 해 먹을것 같은 느낌이 쌔미야는 요즘 밖으로 나가 버리는 일이 잦아졌네요. 뭘 그리 밖에만 쳐다 보는지.... 걸프랜이라두 생겼나?
코코10000
7
48
오늘은 가족들 다 좋아하는 새우잡채 했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집밥안여사
4
6
삼겹에 소주한잔햇네요 저닉네임바꿨네요 ~~^^
미지문길엄마56
2
48
오늘저녁 술친구가와서 퇴근후 껍데기에 전 꿉어서 한잔합니다 올만에 껍데기도 좋네요
벼리동이
2
39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황태 콩나물 국 끓여보앗어요 (오늘부터 또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_<아고 춰~ 보리 홍 새우하고 황태채 랑 표고 넣어서 그런지 국물이 시원함다
Seungyeon..
6
31
오늘은오징어볶음해서비빔밥먹었어요~콩나물냉이된장국도맛나네요~맛저하시고좋은밤되셔요~~
양주댁
5
34
오늘저녁은 배달이융..ㅠㅠ 어제 일마치고 회식한다고 삼겹이 먹고 집에와서 일찍쉬고 밥을 안해놔서 시켜먹었어용 알바도 가야되구 밥솥이 오래걸리는지라 남의밥을 선택!ㅎㅎ 원래 오징어덮밥 시켜먹던지 31일까지 휴무라네요...ㅠㅠ 오징어덮밥은 먹고싶고...해서 오징어볶음을 시켜서 밥에 쓱싹 비벼먹었어요ㅎㅎ 집에있는청국장이랑 먹으려했는데 김치찌개 서비스오고 밑반찬도 푸짐푸짐...😄 집에 있는반찬은 꺼내먹지도 못했네용ㅎㅎ 여긴 일회용으로 오는걸루알았는데 그릇으로 배달오니 더 낫더라구요ㅎㅎ 자주 여기서 먹어야겠어염ㅎㅎ 오늘도 따신 저녁드시고 굿밤되세요~^.^
꽁이♡26
5
17
수제어묵탕 밀가루no첨가 생선살로만 만들어 쫀득쫀득 아무리 끓여도 부풀지않아 좋네😁 큰딸 곤약없네! 살짝 태클들어오나요....^^ 어묵이 좋으니 어묵에 집중하세요😃🍜
보름맘73
5
25
오늘 별 그렇게 장거리 운전도 아닌데 몸과마음이 넘 지쳐있어요 저녁하기도 힘들고해서..지금 또 랑하고 남의음식 먹으러 갑니다. 새해들어 주변에 넘 큰일들이 일어나니 무섭네요. 건강의 중요서을 또 되세겨가며...!!!
오드리될뻔46♥
2
23
우리집에 밥먹자
남궁수
2
4
보통때는 오무라이스를하는데 계란값이 금값이라.. 주방에 들어슨김에 무짠지무침도 같이...ㅎ 맛저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
3
23
오늘은 쑤기가 밥하는날 점심은 떡볶이 저녁은 김밥 계란 비싸니 패스ㅎ 엄마 친구분하고 셋이서 배터지게 냠냠 오뎅탕이랑 백김치도 같이먹었어요 굿굿 김밥은 늘 맛나요 엄마가 좋아하시는거라 왔을때 자주 해드릴라구요 진순이 새끼 5마리 ㅎㅎ대게집 개들입니당 맛저하세요
향수기♡37
3
130
오늘은 점심겸저녁 삼겹김치찜이랑 냉면 이랑 만두시켜먹었어용😅 만사귀차니즘.. 곧7시에출근해야하네용 물냉갑자기먹고싶어서 이겨울에그래도하시네용 밥은서비스로 저렇게주더라구용 가격은 총 2만5천원이용 ㅋㅋㅋ정말물냉이랑 이집김치찜맛있거든용😣 먹고싶어서 시켯네욤 맛저하시구 좋은하루되세영
찌니22♡
3
14
요즘은 가게에서 저녁먹은걸로 사진올리게돼네요😆 부대찌개라면 양송이.떡.파.계란넣구 호로록~~~ 배빠방하네요😋🤗 만레식구님들 맛저하세요^^
영심이●••○°°
4
144
역시잘때만천사인거같네요. 방금전까지 땡깡은있는대로 부리고. 짜증내더니어느세. 옆에누워서뒹굴뒹굴하더니. 잠자네용. 잘때는진짜너무이쁜거같아용😄😆
천은맘
7
18
오랜만에 갈치조림했어요.그동안비싸서 안했더니 오늘나가서보니 생각보다는 크기도적당하고 가격도괜찮아서 두마리사와서 갈치조림완성^^조림하면 신랑도저도 갈치보다 무우를좋아해서 먼져먹어요.갈치는 창현이꺼~울 윤아 하루가다르게 쑥쑥크네요.덕분에 저는 팔뚝이 장군이되어가고있어요~~
창현맘♡40
3
75
우리집 보양식(시래기소고기국밥) 오늘아파트장터열리는날이라서 미리가서 장봐다가 시래기랑 얼가리 버섯 소고기사다가 푹끓였어요 큰딸좀이따 학교같다오면 먹여서 학원보내려고 일찌감치 했네요 시래기는 껍질을벗기고 얼가리도 먹기좋게 자른다음 시래기는 물에깨끗히 씻어놓고 얼가리는 끓는물에 삶아서시래기랑 같이 된장.마늘.참기름 넣고 무쳐놓고 디포리꺼내서 육수끓인다음 시래기랑 얼가리데친거넣고 끓이다가 핏물뺀소고기.콩나물.버섯.대파.된장넣고 푹 끓여줍니다 여기다말아서 김치올려먹음 다른반찬은 필요가없죠
체리다둥맘42
3
60
고기만 10만원넘게장봐와서 고기는 신선할때가 맛있어 그러므로 삼일안에먹어치워야해!! 하며 삼시새끼 소고기😆 어제저녁엔 마지막사진인 소등심과 소갈비구워먹고, 아침에는 소갈비와 고등어갈치아빠랑푸짐하게구워먹구 점심으로는 소불고기덮밥! 고기는진리 매일매일우리집은 고기파티🤘🏻🤘🏻💞
한가영
4
5
오랜만에~용봉산에갔다왔네요~~역쉬~산은좋은거같아요~~두번째사진은두꺼비바위~산행후먹은파불고기~~연탄으로구워서~넘맛나드라구여~^새해복많이들받으시고건강들하셔유~^^
행복만땅ᆞ48♡
2
46
✔클라푸티 프랑스가정식 디저트 베리종류로 만드는 디저트인데 간단하게 만들수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집에있는 체리🍒🍒 듬뿍넣은 ✔체리클라푸티 어때유~~~~ 고급지쥬........😁 베이킹못하는 저로선 이런저런 재료 없이도 할수있어 편하네요~~^^
보름맘73
2
19
아이쿠.. 분식집을갔는데...노부부께서 장사를하시네.. 점심때라 그런지 사람이 좀많아서그런지... 동생과 라면 각1씩 시키고 참치김밥과 치즈김밥 시켰는데.. 이룬 치즈가 위에있네ㅎ 할머니께서 정신없다고 김밥싸고 치즈를 안넣었다고 위에다 깔아노셨네ㅎ 근디..웃긴건 참치김밥 위에 올리셨다는ㅎㅎ 여튼 할무이 덕분에 3가지맛을봤네요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
7
28
점심에 부채살 사놓은걸로 구워봤어요 소스가있으니까 맛있네요
공희원
7
5
오늘점심은 햄버거먹어요 오전에 막내얼집데려다주고 롯데리아가서 모짜렐라버거 세트랑 데리버거셋트사와서 애들이랑 같이먹어요 다먹고 시래기사온거 껍데기벗겨야겠어요
체리다둥맘42
3
22
아점으로 제육덮밥먹었네요~~ㅜㅜ
땡순이어멈
2
27
집으로고고~♡ 아침의풍경이에요 완전상쾌~ 이제 일상복귀위에 집으로 일찍고고합니다🙌어제는 혼술요ㅋ소주잔이 얼마나작고 기엽던지 마시고싶더라구용 그래서 혼자홀짝했어요😂 오늘도 해피요~~💕
사랑한스푼♡40
5
9
오늘아침은 주먹밥만들었어요 참치랑 주먹밥가루넣고 틀에집어넣어서 꾹눌러주니 이쁜모양이 나왔네요
체리다둥맘42
3
56
오늘드뎌 마스터봣어용~^^ 잼나게봤는데 오빤지루해하더라구욤 다보구 월남쌈배터지게먹고 출근햇어용 부장님이커피랑 빼빼로사주셧어용 이빼빼로딸기맛이엄청맛나욤 맛저하셔욤~~~~♡
찌니22♡
5
12
월남쌈..낙지볶음..찹스테이크n어린잎 샐러드~~ 시댁식구가 많아 늘 두세접시...ㅋㅋ 혼자서 하기 이제 힘들다요^^ㅋㅋ
J.M.S
6
4
저녁먹고 디저트로 대게 두마리씩 ㅎㅎ 살이차고 완전 맛나요 아줌마가 일인당 두마리 라고줬는대 아지가 끼어서 두마리씩은 불가능ㅎ아지 미용했어요 거지같았는디 그래도 밀어놓으니 괜찮네요 맛저하시고 굿밤이요
향수기♡37
6
108
저녁은 남은 반찬으로 돌솥비빕밥 냠냠~~ 누룽지가 맛나맛나😋😋🤗
영심이●••○°°
4
85
저오늘 선물받았어요 자랑이라욕하지말기요 너무좋아 한봉지까서 허겁지겁 먹다가이빠질번~~~급히먹다가 피스타치오 껍질안까고 먹었네유 그래도너무좋아요 저희신랑도너무조아라하드라구요~~^^
방울땡순맘
6
56
오늘 젤리 플라워 제가 만들었습니다
남궁수
5
6
오늘저녁은 샤브샤브😄
혼밥하는뇨자42
2
26
오늘저녁도 기냥김밥으로 때우려고 했는데 남편전화와서 감자탕이먹고싶다네요 애들학원보내고 등뼈핏물빠지라고 찬물에담궈놓구 김치도 씻어서 찢어놓고 압력솥에 등뼈 마늘 생강 월계수잎 간장 후추 된장조금넣고 압력추울리면 15분삶아서 냄비에 덜어놓구 감자는 전자렌지에다 살짝익혀놓고 전에 양념장 만들어놨던거 꺼내고 숙성돼서 한번찍어먹었더니 맛있네요 냄비에 감자 등뼈 김치찢은거 넣고 대파송송썰어놓고 들깨가루 뿌려놨어요 이따가 남편이랑 애들오면 가스버너 꺼내서 깻잎사와서 올리구 끓여서 먹어야죠 김밥은 막내랑 큰애가 아직안와서 못먹은지라 오면 맛배기로 좀주고 나머진 다 냉동실에다 잘라서 넣어놔야죠 담에 먹고싶을때 꺼내서 계란잎혀서 구워먹음 맛있어요 감자탕먹고 남으면 밥도볶아볼까요?ㅋㅋㅋ
체리다둥맘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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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인 학원행 ✔큰아인 아르바이트행 떡볶이와 마약옥수수 해먹이고 해산~~~😁 모두모두 나간자리 혼자 차한잔해야겠네요
보름맘73
6
14
김밥한줄에3500 넘비싸요 울동넨 애들이 김밥먹고싶데서 마트가서 김밥세트랑 시금치 사다가 김밥만들었어요 컵라면도 같이묵어야죠
체리다둥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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