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이 미역 냉국
오이 무침
두부 찌개
제육 볶음
두부
두부 조림
닭볶음탕
미역 국
된장 찌개
김치 볶음 밥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큰딸도시락싸서 도서관보내고 아들태권도에 송년파티가서 피자한쪽먹구왔더니 출출해서 애들이랑 너구리끓여서먹어요 재밌는시간보내구왔어요 사범님한분이 쿵푸팬더 복장하고 나타나서 완전빵터졌네요 우리집두꼬마들 사범님이랑 찰칵하고 왔어요 배고프네요 라면후루룩하고 집안일시작해야죠
체리 다둥맘
4
1
연말 가족모임~여자들만 주려고 딸아이랑 립밤만들었어요~^^ 별건아니지만 딸램이 정성껏만들었으니 다들 좋아하겠죠ㅎ
보이우즈
9
3
띠리링~지금퇴근해서 출발한다는신랑전화^^그말인즉슨 배고프다는말 밥준비하라는말^^창현이에게 아가옆에있어달라하고 후다닥 콩나물.가지나물.깻잎찜.계란말이만들어 점심준비하고 신랑오니 김치찌개남은거 데워서 점심먹었네요^^
창현맘♡
7
63
생선굽고.두부들기름에부치고 냠냠~~~😋😊 날씨가 좀풀렸네요~~그래두 감기는조심들하자구요. 독한넘이라구요~~감기너~~~~~오지마😆😆🤗
영심이●••○°°
6
83
전복삼영양밥에 곰탕.황돔구이.굴무침.부지갱이나물.두릅등등 열심히 일하고 올라오신...😍맛나게 드시길.. 기분좋은 주말되세용
천사올리브
7
12
안녕히들주무셨어요~♡ 아침부터 두남자 출근시키고 옆동언니야가 👶아가야랑 ☕차한잔 마시로 왔네용😆 딱히줄께없어서 간디 티타임ㅋ 잠깐 수다떨고 📻틀고🎶🎵밀린 집안일좀 해야겠어요😅 티안나는 집안일이죠 글도 이불빨래들기 대기중이니~오늘도 모두모두 즐토요~💕
사랑한스푼♡40
6
33
전에 만들었던떡갈비 다먹어서 또만들려고했는데 요즘 머하기도 만들기도 싫구 간신히 애들반찬이랑 간식만 만들고 귀챦아서 어제마트갔다가 목우촌 떡갈비 사다가 구웠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종종사다먹어야겠어요 우리막내는식판에다 먹는다해서 차려주고 이제아침먹어요 요즘우리막내가 시래기에 푹빠졌답니다 조그만것이 기특하기도 하지 ㅋㅋㅋ 오늘도바쁠거같아요 큰딸 도서관간데서 도시락싸야하고 아들다니는 태권도에서 송년파티한데서 다녀와야하고 청소에 빨래에 쉴세가없을거 같아요 만레님들도 즐건주말보내세요
체리 다둥맘
6
38
코코님 강력 맛난 유혹에 빠져~~~ 드디어 오징어볶음을 했습니다^^ 싱싱한 생물 오징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이러면서 집어왔어요. 매콤함을 더하기 위해 하늘고추 말려놓은거 3개나 썰어 넣었지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좌악~~~ 돌려주며 오징어볶음을 완성합니다. 하룻밤 잘 지샌 파김치와 깍두기,여주장아찌가 방긋^^ 아침을 맞아주니 주방놀이 할 맛이 팍팍!!!! 화욜,딸아이가 시킨 피자.(지금은 금욜 점심) 자기가 좋아하는 맛으로 소세지&치즈/페퍼로니&치즈/쵸코칩/브레드스틱 먹다남은거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두었다가 오늘 아침 꺼내보는데...이걸 먹어?말어? 오늘 점심은 울며 겨자 먹기 아닌 남은 피자 데워먹기. 이런 모습도 어쩜...울 엄마를 닮아가는지^^ "멀쩡한 음식 버리면 죄 받는다"엄마 목소리가 귓전에. 예전 울 엄마한테 남은거 버리지! 아까와서 왜 먹냐고 버럭! 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엄마...미안해...
달콤스윗맘
9
73
^__^ 쉬는날 이에요 아침은 간단하게 뜨레쥬르 생크림 식빵에 커피 한잔
Seungyeon..
8
25
굳모닝요~ 어제부티 부슬 부슬 내린 비가 오늘은 비 바람으로 바껴 급 추버진 날씨네요~ 딱!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 읔 오늘 아침엔 칼칼하게 오징어 찌개 끓엿어요~ 찌개라고 하기엔 국물이 좀 만은듯 하지만 맛잇게 끓여졋네요 큰딸렘 좋아하는 천사채 무치고요~도데체 꼬들 꼬들함과 마요네즈 땀시 꼬소 한거 외엔 뭔 맛인지 몰겟는데요 맛나다고 연신 음 음 음~~~ 함서 드시는 큰딸~ ㅎㅎ 그리고 얼마전 달콤언니가 한 계란 장조림 따라해봣슴돠~ 근데 역쉬나 ㅎㅎ 언니처럼 이쁘게 짤라 접시에 담는건 전 안되는듯 ㅎㅎㅎ 그냥 포기요~! 그냥 맛잇게 먹은걸로요~^^ 벌써 금요일~! 한주가 날라 간다는 표현이 맞는듯요~ 올해도 딱 이주 남앗네요 ㅎㅎ 왠지 또 생각이 만아지네요 ㅎ 오늘도 즐겁게 으쌰라 으쌰 홧팅요~^^
Judy Han
7
57
오늘 여수에서 택배가 왔어요.. 금생이6마리 10 만원정도랑 조기랑 굴. 굴은 전으로...금생이도 튀기고 조기도 튀기고.. 금생이 비싼이유를알겠네요ㅎ 조기도 이리살이 연한지도 첨알고요ㅎ 회사분들하고 집에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
5
11
오늘은 출근해서 저녁겸 군고구마하나랑 떡볶이,순대,김밥먹네염ㅎ직원분이 군고구마3개5천원이라네용 디게가격많이 올랐네용 예전에는 2천원에 3개주고 그랬는데..으찌나비싼지~ 딴동네에선 만원에 3개준다네용ㅎㅎ..떡볶이먹는데 너무허걱지걱먹엇나 직원분이 오늘디게 많이드시네요 그러네염 내가다먹을까봐 불안하셧나봐용 디게빠르게다드시길래 저두 속도를냇어염ㅋㅋㅋㅋ직원분 김밥3줄 고구마한개에 떡볶이남은거싹싹긁어드셧어용 대단하셔유👍👍 맛야식하셔욤 😁😁겨울엔역시 고구마가짱이네연
찌니22♡
4
8
어제먹고싶다고한붕어빵신랑이퇴근하고오면서20분기다리고서사온붕어빵이예요~~ 3봉지,4.000원어치예요~~ 깔끔하게저혼자1봉지클리어하고서남은거낼먹으려고정리했어요~~
♡현우엄마유진♡
6
3
불금입니당 오늘 엄마랑 치킨 AI가와도 난먹것어ㅎ 간만에 호식이 넘맛나게 냠냥 울아지 오늘 대게집가서 대게샀는데 저러고 사탕주라고 하고있어요 남의집서도 자기집같이 성질부리는 아지님ㅎ 읍내 갔다옴 저래도 울읍내ㅎ 불금 지대로 보내세요
향수기♡37
6
78
짠이요~🍻 저희집은 오늘 닭볶음탕해서 서방님하구 짠~~~요ㅋ불금도 신랑과 함께ㅋ이런저런 대화들 웃다싸우다ㅋㅋ그래도 나의영원한친구인거 같아요...모두 행복한 저녁되세요😆
사랑한스푼♡40
5
25
오늘 정말 추웠죠? 차가운 눈바람이 얼마나 몰아치던지... 추워서 뽈따구가 얼어버리는줄 알았다요~ㅋ 저녁하기싫은 추운날~(핑계도 가지가지~ㅋ) 계란찜,삼치구이해서 재탕반찬들로 먹었어요~ 다행히 협찬반찬 삼종셋트덕에 편한저녁 먹었네요~ 즐건불금 되시고 따신밤 되셔요^^
촌아짐
5
70
신랑이쪼매늦어서이제저녁먹어요~맛저하시고즐건불금되셔요~~
양주댁
6
56
오늘 저녁은 귀찮고...오징어 덮밥먹고싶어서 배달 시켰어용~~ 원래시키던곳 문닫아서 예전에 먹던 집 시켜먹었네욤ㅜ 오징어덮밥은 지금먹구 제육덮밥도 시겨서 나중에 먹으려구 덜어놨네용😄 제육은 소스가 부족해서... 좀있다 새로 볶아서 먹으려구용😄 토요일 일요일은 바쁜하루가 될꺼같네용😂 만레님들 주말 잘보내셔용😄😄
꽁이♡26
6
12
엄마는그냥짜장 저는칼짜장이요 ㅎㅎ 그냥짜장면이 낫네요 식감이
영아얌
4
7
야간일마치고 4시간자고 잠안와서 친한언니랑 사우나가서 세신하고 잔치국수먹고 장봤어용 엄마가준김장김치맛있어서 수육생각나서 식육점에 목살한근사고 마트 간단하게메모지적어서 간만에 장을봤는데역시나 10만원.. 채소잔득사고 파 양파도다듬어놔야겟네용 치킨너겟1kg 2개 7천900원득템하구용 마일드참치 8개 9900원득템🙋 치즈볼빵 2개6천원 저빵디게맛있거든용 오빠두 윽수로조아하더라구욤 그리구 어제는 가츠동새우+돈까스 2개랑 알탕이랑 모듬초밥또시켜먹었어용 낮에 오빠갑자기 먹고싶다고하더라고용..어찌나둘이 생각하는것도같은지 이틀전에제가혼자시켜먹은거를 먹엇다고사진보내주지도않앗거든용 갑자기 초밥이랑 가츠동 먹자면서 ㅋㅋㅋ5만6천원..오빠통크게 맛난점심을 사줫어용 스시를너무좋아해서탈이에요둘다.. 19,20일 일본여행표도끈었어용 드디어👍 가서 먹방이나 제대로하고와야겟어용😗 맛저하시구 감기조심하셔용 굉장히추어욤🌬🌬🌬
찌니22♡
3
14
생강청담은게 설탕이 잘 녹았어요^^사우나에서 계란에 파인애플환타마셨어요~오늘사우나에서 훨딱벗고 맥주를 맛있게마시고있던 아주머니들 어찌나 민망한지ㅋㅋㅋ민망은하면서 군침만흘리고 환타에얼음넣어서 캬~하면서 만족했답니다~
창현맘♡
6
31
친정아버지가 가져다주신 김장김치 계속먹다가 겉절이담궈놓은걸잊어버리구 놔뒀더니 팍 쉬어버려서 순두부넣고 국끓였어요 맛저하시고 즐밤보내세요
체리 다둥맘
4
18
오늘은 저녁도 편하게 묵고 지나가나~~햇지만 늦게 끝나고 들어오는 옆지기님이 별이 재우지 말라는 전화에 별이 활짝 깨 버리공 아빠 오자 아빠랑 논다고 가버리공 옆지기님은 배고파 보이공~ 해줄게 마땅치 않아 닭똥집이라도 볶아 줄가 물엇더니 아무 망설임도 없이 오케이~~ 에혀~~ 그래 이 오밤중에 또 저희집 단골 메뉴인 닭똥집 에 마늘 넣고 매운 고추 하나 넣고 뽂아 뽂아 드렷네요~ 이제 제 오늘 할일은 끝난듯요~ 내일 아침은 또 뭘 해야 하나 걱정 하면서 자러 갑니다~^^ 하루 마무리들 잘 하세용~^^
Judy Han
3
24
우리애들간식으로 쿠키만들었어요 볼에녹인번터넣고 거품기로저어주다가 계란하나넣고 저어주다가 설탕도넣어 크림화시키고 박력분 아몬드분말 베이킹파우더넣고 섞어주다가 다진피칸이랑아몬드넣고 반죽해놓구 반죽은 동그랗게굴린다음 손바닥에놓고 납작하게눌러서위에다초코칩올려주고 예열된오븐에 180°에서 15분구워주면 달달한쿠키완성 이것도오늘중으로 다없어질거같아요 나른한오후 커피한잔하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체리 다둥맘
3
20
출출해서고구마쪘어요~김치쭉~찢어서동치미랑먹으니굿이네요~쫌있음벌써저녁할시간이네요~맛난음식으로불금달리셔요~~
양주댁
5
37
큰딸은 친구들이랑 코엑스가서 밥먹구온데서 너구리하나끓이고 꼬들단무지도 무쳐서 같이먹어요 맛점하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체리 다둥맘
2
25
얼큰칼칼김치찌개하나만끓이고 있는반찬꺼내서 밥차려주고 저는 사우나가요~사우나좋아하는데 애기때문에 일주일에한번 신랑에맞기고사우나가서 삭신푸는데 오늘일찍와주셔서 애기봐준다고갔다오라네요.앗사 쉰나요^^내점심은 사우나가서 구운계란과 바나나우유먹을려고 도망나오듯나왔어요ㅎ시원한식혜먹고싶지만 모유수유하는데 식혜는 젖을마르게한다해서 꾹참고있어요^^오늘도 많이춥네요.저는 사우나갑니다~
창현맘♡
6
54
어제부터계속몸이않좋아서힘드네요~~ 라면끓여서점심먹고서커피한잔마시네요~~ 이제슬슬아이데리러갈준비해야겠어요^^
♡현우엄마유진♡
4
3
밥이없어서 비빔만두에 라면 끓여서 먹엇네요~~ 비빕만두 야채에먹으니 상큼하네요~^^😋😋😊 불금들 즐겁게보네세요~~🤗😊
영심이●••○°°
6
98
벌써 고추장아찌를 다 먹고, 남은 간장 다시 끓여 몸에 좋다는 여주(bitter melon)로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그냥 먹으면 제 입엔 너무 써서 먹기 힘든데 요렇게 장아찌로 만들어 놓으면 쌉싸름한것이 매력돋아요^^ 코코님 매운오징어 따라쟁이하려고 오징어 덥썩 집어 왔는데, 옆지기가 속이 쓰리다 해서 아쉽지만 냉동실로 잠시~ (내일은 기필코 만들어 먹으리라 결심 꾸욱!) 가을에 널어 놓은 무청 몇개를 걷어와서 물에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게 썰어 된장 적당히 푼 쌀뜬물과 쌀,시래기를 넣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쌀과 시래기가 푹~~ 퍼지도록 끓이면 부드럽고 구수한 시래기된장죽?이 되지요. 파김치가 몸에 그렇게 좋다네요~ 그래서 또 요렇게 파김치 담을 준비를 하고, 막간을 이용해서 자몽 쑹덩쑹덩 썰어 냠냠냠~~ 레몬물을 위해 레몬즙도 짜둡니다. 장 보고 온 날은 재료 정리하는라 더 분주한것 같아요.
달콤스윗맘
3
98
굿모닝요~~아침부터짜파게티가먹고싶어요래먹어요~오늘엄청춥다는데다들옷따뜻하게입고즐건하루되셔요~^^
양주댁
5
49
오늘아침은 영하9도라네요 베란다에 김치가지러 나갔다가 춥고발시려워서 후다닥들어왔어요 아침은 여전히 큰딸이제일먼저 먹고가는지라 따뜻하게 먹이려고 들기름두르고 시장에서 사온 손두부잘라서 두부굽고 반찬다꺼내서 아침먹이고 잠시쉬고있어요 7시돼면 하나둘씩 다일어나겠죠 추운날씨에 따뜻한식사하시고 즐건금요일보내세요
체리 다둥맘
4
28
굿모닝~♡ 어제는 늦은퇴근해서 밥을못했어요 오늘아침에 두남자👬 따듯한 밥🍚주려고 했어용ㅋ 간단히...전이제 씻으러가용ㅋ 아침이라그런지 음청춥다요 저희집강쥐 추운지 요러고 저를 처다만보고있어요 귀욤둥이 이놈 엄마껌딱지라서 꼭제옆에만 있어용😆
사랑한스푼♡40
4
26
어제 저녁엔 비빔냉면 해 달라기에. 냉면은 안되구 비빔국수는되는데? 그거래두. 그래서 비빔 국수 맛있게 먹었다구 해 놓구선. 자기전까지 궁시렁궁시렁. 삼굡이 먹을꺼 잘못했네~~~~~ 낼해 주께. 자 얼릉. 일어나서 커피한잔 주고 아점으로다가 삼굡이꿔서 줬네요. 난 오징어 덮밥~~~~ 쌔미야가 없어져서 불러도 답이 엄성요. 찾다보니 거라지 냉공고 위에 올라가 있어서...... 밥먹구 나서. 한국서 만난 오랬만의 추억이 있는. 그래서 사 가지고 온 엿. 마지막으로 맛나게 먹었네요. 추억이 입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주말이 다가 오네요 낼부터 일요일까지 넘 바쁠것 같네요. ~~~~^^
코코10000
7
43
독감이 사람잡네요ㅜㅜ 유리는 격리방에 입원중이고 저는 병실이 안나서 홀로집에서 약으로 싸우고있어요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저승사자 안보려구 오늘두 버티었어요 어서 좋아져서 울애기 보구싶어요ㅜㅜ 못본지 3일째네요
김미달
6
48
굳모닝요~ 주말도 다시 코앞인 목욜 아침이네여~ 항상 피곤이 배인 목요일~ 예전엔 참 목요일을 좋아햇엇는데 (주말이 가차우니까요)ㅎㅎ 이젠 그냥 무덤덤 하네요^^ 오늘 아침엔 어제부터 잇던 두통이 또 시작 합니다~ 머리가 뎅뎅뎅~~~알람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일어나 부엌으로 나와 찌개를 끓이나 고민하다 어제 돈까스 타령을 하신 큰따님 생각이 나 몇쪽 안남은 돈까스 튀기고 카레 햇네요~ 우리집 큰따님 매일 매일 뭘 그렇게도 먹고 싶은것도 다양한지~~ 오늘도 손구락 척 해주네요 ㅎㅎ 이쁜 웬수요^^ 피곤해서인지 머리 두통에 아침은 패스하고 좀 누웟다 커피나 한잔 마시고 출근 하려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고 즐건 하루 만들어 가요~~^^
Judy Han
4
46
신랑이랑판도라영화보고부속고기먹으러왔어여~술도못하는신랑저를위해소주도시켜주고같이소주도한잔해주네요~이시간에단둘이데이트넘좋으네요~^^
양주댁
6
30
자다가 깨어나 잠이 안와서 만레 한바퀴 돌아요. 입맛 당기는 게 많네요. 저도 며칠전 먹은거 올려요. 스시와 사시미로 간단하게 먹고 집에와선 홍시감 해논거 입가심 으로 하나씩 호로록~~ 우리집 트리는 아니지만 이뻐서 찍어올려요. 메리 클쑤마스용!!!!
앨제
5
53
넘 추워요 퇴근길 집근처 고깃집왓어요 따틋한 불판에 한잔 똑~
벼리동이
9
27
오늘저녁은몸두좋아졌고해서동태찌개끓이고제육볶음에파래전해서저녁먹어요~아픈몸으로식구들밥챙겨주고딸램학교에서현장학습간다해서도시락싸주고했더니오늘은저녁먹고영화보러데이뚜하자네요~모두맛저하시고굿밤되세요~
양주댁
4
31
아들자랑해도되나요?울아들 잘생겼지요?제가 자랑할게 아들밖에없네요ㅎㅎ사진올린다하니 우리아들이 사진을직접고르시네요^^
창현맘♡
2
33
큰아이학원땡땡이시키고 용인중앙시장같다왔어요. 애기낳고30일만에 햇생강이나와서 생강차담았었는데 벌써 다 떨어져가서 시장에생강있을까하고갔는데 아직까지싱싱한게있더라구요.근데 오늘젓말춥네요. 추워서 아들은 잔치국수 나는 칼국수먹었어요. 사진찍는게 습관이안되서 어떡해찍어야하는지도모르고 그리고 먹다생각나서 찰칵했는데 지져분하네요ㅋㅋ다음부터는 제대로 각도맞혀서 음식찍어올릴게요ㅎㅎ향수기님 고추냉이꽃게랑샀어요. 큰아이자고 늦은시간에 수유하고나서 나 혼자 몰래먹을려고사진만찍고숨겨놨어요ㅎㅎ
창현맘♡
1
38
기분전환으로 핸드폰 케이스바꿨네요 잘돼라 잘돼라 뭐든 주문을 외웁니다 염려걱정 모두 떠나가라 아픈병들 이렇게 외치며 퇴근합니다 추운 저녁이네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았는데 티가안나네요
응답하라1978
7
22
느므느므 피곤하네요 낮에낮잠을잤는데도 피곤해서 대충미역국 끓여서 아까담군파김치에다 저녁일찌감치먹구 오늘은일찍쉬어야겠어요 식사맛나게하시고 즐건저녁보내세요 😁
체리 다둥맘
3
4
점심먹고 큰딸이랑한시간을 넘개자버렸네요 ㅎㅎ 자고일어나니 아직도 정신이 조금덜들지만 시원한물한잔마시고 파김치담궜어요 밥먹기전에 미리 찹쌀풀도 쒀놓구 양념도미리 만들어놔서 금방했어요 어제 장터갔다가 쪽파다듬어진거 사와서 깨끗히 씻은다음 멸치액젓으로절궈놓구 배랑 양파 홍고추 마늘 생강 넣고 믹서기로 간다음 고추가루 새우젓조금 멸치액젓 매실 설탕넣고 양념만든다음 버무렸어요 금방먹어도 맛있는파김치 저녁에 미역국끓여서 먹어야겠어요
체리 다둥맘
4
18
오늘은 일 다녀오자마자 울 큰딸렘 뭔가가 드시고 싶은지 내 눈치를 봐감서 배고프다고 생선이 드시고 싶다해 외식은 노~! 라고 외쳐 줫더니 시큰둥 하네요 ㅎㅎ 생선인즉은 회가 드시고 잡다는거죠~ 그 맘 모를까봐~ ㅎㅎ 그래도 맨날 외식은 노노~~^^ 부랴 부랴 마파 두부 소스 사다 놓은게 잇어 파랑 양파 돼지고기 기름 넣어 다글 다글 볶다 소스 투하 그리고 두부 투하~ 맛을 봣는데 살짝 민숭 민숭 한거 같아 매운 고추 다져 넣엇더니 훨 나아졋더라구요~ 생선 드시고 잡다능 큰딸렘 위해서 사다 놓앗던 양념 되 잇는 연어 꿉고요~^^ 디져트로 펌킨 스파이스 머핀 맹글엇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나몬 가루 팍팍 더 넣구요~^^ 호두 다져 넣어 맹글엇더니 넘넘 맛나네요 ㅎㅎ 애들이 첨 먹는 마파두부라 잘 안먹을까 중간 냄비 하나 햇더니 맛나다고 옆지기님하고 싹싹 비우시네요~ 연어도 네쪽 꾸웟는데 바닥 보이구용~ 밥도 어중간해 안햇더니 밥통도 싹 비우고요~ 제 밥까지 가지고가 시원찮게 먹은 저는 머핀으로 때웁니다~ ㅎㅎ 우리 별인 제가 밥하는동안 한살림중요~ 이젠 한살림도 업그레이드 됫네요 ㅡ.ㅡ ㅋ 이젠 슬슬 쉬어야죵~^^ 하루 마무리들 잘하세용~^^
Judy Han
4
30
큰딸이 맵고 뜨거운거 먹고싶데서 짬뽕시켜서 먹어요 근데 진짜맵고 넘뜨거워서 이추운날씨에 덥네요 식사들맛나게하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체리 다둥맘
3
27
닭볶음탕면 첨으로 먹어보네요~ 비쥬얼은 진짬뽕 비슷해 보이지만 제 입맛에 라볶기같은 맛이 나네요~라면에 떡이랑오뎅넣으면 제대로된 라볶이될듯한맛요 😄 매콤해요~~
혼밥하는뇨자42
7
58
파채올려 제육해서 아.점먹엇네요~~ 요즘은 한가지만해서 김치에 그냥먹지요. 겨울이오니 귀찮으즘이와서 꼼수쟁이됀다지요.ㅋㅋ😆 파채듬뿍올려밥에척 걸쳐먹으니 맛나네요~~ 맛점들하세요^^😋😊
영심이●••○°°
4
162
미리크리스마스~~~ 어젯밤 피곤함을 견디며 미니트리완성ㅋ 만원의행복^^ 불끄니까 실제론 예쁜데 사진은별루라서ㅋ 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 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용^^
Jessica
5
27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