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학원땡땡이시키고 용인중앙시장같다왔어요.
애기낳고30일만에 햇생강이나와서 생강차담았었는데 벌써 다 떨어져가서 시장에생강있을까하고갔는데 아직까지싱싱한게있더라구요.근데 오늘젓말춥네요.
추워서 아들은 잔치국수 나는 칼국수먹었어요.
사진찍는게 습관이안되서 어떡해찍어야하는지도모르고 그리고 먹다생각나서 찰칵했는데 지져분하네요ㅋㅋ다음부터는 제대로 각도맞혀서 음식찍어올릴게요ㅎㅎ향수기님 고추냉이꽃게랑샀어요.
큰아이자고 늦은시간에 수유하고나서 나 혼자 몰래먹을려고사진만찍고숨겨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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