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주말도 다시 코앞인 목욜 아침이네여~
항상 피곤이 배인 목요일~ 예전엔 참 목요일을 좋아햇엇는데 (주말이 가차우니까요)ㅎㅎ 이젠 그냥 무덤덤 하네요^^
오늘 아침엔 어제부터 잇던 두통이 또 시작 합니다~
머리가 뎅뎅뎅~~~알람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일어나
부엌으로 나와 찌개를 끓이나 고민하다 어제 돈까스 타령을
하신 큰따님 생각이 나 몇쪽 안남은 돈까스 튀기고 카레
햇네요~ 우리집 큰따님 매일 매일 뭘 그렇게도 먹고 싶은것도 다양한지~~ 오늘도 손구락 척 해주네요 ㅎㅎ 이쁜 웬수요^^
피곤해서인지 머리 두통에 아침은 패스하고 좀 누웟다 커피나 한잔 마시고 출근 하려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고 즐건 하루 만들어 가요~~^^
촌아짐 두통은 약 묵고 가라 앉앗는데 이 눈 밑 떨림은 가라 앉질 않네~ 신경이 좀 만이 곤두서 잇어 그런가벼~ 밖으로 표출을 못하고 속으로 삭히려니 몸에서 반응을 하나벼^^
모린척하구 저녁은 큰딸렘 주문대로 우동 삶아 카레 얹어 드리고 땡~!
오늘은 거의 아무 것도 안한듯^^
달콤스윗맘 ㅎㅎ 역쉬 언닌 눈도 좋아요 ㅎㅎ
요즘은 사진 한컷 구하기도 힘들어 기분 맞춰주다 사진 찍고 나면 ㅋ 발구락에 힘을 줫는지도 모르고 그져 한장 얻은거에 위안 삼고 좋아 한다요 ㅎ
카레 돈까스는 저희집 단골 메뉴 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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