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도 편하게 묵고 지나가나~~햇지만
늦게 끝나고 들어오는 옆지기님이 별이 재우지 말라는
전화에 별이 활짝 깨 버리공 아빠 오자 아빠랑 논다고
가버리공 옆지기님은 배고파 보이공~
해줄게 마땅치 않아 닭똥집이라도 볶아 줄가 물엇더니
아무 망설임도 없이 오케이~~ 에혀~~
그래 이 오밤중에 또 저희집 단골 메뉴인 닭똥집 에 마늘 넣고
매운 고추 하나 넣고 뽂아 뽂아 드렷네요~
이제 제 오늘 할일은 끝난듯요~ 내일 아침은 또 뭘 해야 하나
걱정 하면서 자러 갑니다~^^
하루 마무리들 잘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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