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비빔냉면 해 달라기에.
냉면은 안되구 비빔국수는되는데?
그거래두. 그래서 비빔 국수 맛있게 먹었다구 해 놓구선.
자기전까지 궁시렁궁시렁. 삼굡이 먹을꺼 잘못했네~~~~~
낼해 주께. 자 얼릉.
일어나서 커피한잔 주고
아점으로다가 삼굡이꿔서 줬네요.
난 오징어 덮밥~~~~
쌔미야가 없어져서 불러도 답이 엄성요.
찾다보니 거라지 냉공고 위에 올라가 있어서......
밥먹구 나서. 한국서 만난 오랬만의 추억이 있는. 그래서 사 가지고 온 엿. 마지막으로 맛나게 먹었네요.
추억이 입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주말이 다가 오네요
낼부터 일요일까지 넘 바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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