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여~
오늘 아침은 사방이 꽁꽁 얼은 아침이네요~
오늘 아침은 어제 남은 닭복음탕에 어제 엄마가 사다주시누 콩나물로 따끈하게 국 끓여 애들 먹여 학교 보냇네요^^
애들 보내고 바로 별이 치과 예약이 잇어 고고씽요~
아직 밤에 우유를 못 띠어 혹시나 이빨이 썩진 않앗나 싶어
검사 하러 다녀 왓네요~ 그래도 아무 이상 없다고 육개월 뒤에 보자고 하니 다행요~^^ 오는 길에 미국 마켙 traders joes 가서 고구마도 사공 꽈리고추도 사공 해서 드뢋네요^^
점심엔 별이랑 고구마나 쪄서 먹어야겟어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보자구용~^^
엄마하구 목욕하러 찜질방에 가기로 약속 해 놔서 오늘 막 달려 갔더니. 엄마가 나 아플라구 하나 보다 하셔서. 목욕가는거 취소하구. 엄마랑 테레비보다. 주물러 드리다. 한참을 그러다가 뭐 드시구 싶은거 없으세요? 했더니.... 햄버거가 먹고 싶오...... 빅맥하나 쿼터파운드하나 콤보로.... 나두 무지 배고팠던차에. 펼쳐서 먹은데. 오랫만에 드셔서 그런지 많이 드신다. 한편으론 걱정이.... 늦게 왔어. 콩나물 한주먹 남았는데 나두 콩나물국 해 먹어야지. 별인 치과 다녀와서 그런지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이네. 모든 색이 다 어울리네. 모델같이...... 나 좀 일찍 잘거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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