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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인

[두부요리추천] 두부오이냉채♪

일상의 흔한 식재료 중의 하나인 두부,
두부는 보통 부침을 하거나 찌개에 넣거나
아니면 으깨서 동그랑땡을 만들때 사용하는게 대부분인데요~

조금 색다르게,
다가오는 여름에 걸맞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채요리로 변신시켜 보았어요.

두부 맛있게 먹는 저만의 비법, 만들어 볼까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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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분량의 양념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녹을때까지 저어준 후에 소스가 시원해지며 숙성도 되게 냉장고에 잠시 넣어줍니다.
부침용 두부를 준비,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이대로 10분 정도만 놔두면 충분히 수분이 빠집니다.
수분이 어느정도 빠지면 두부를 3분의2모 잘라줍니다. (양이 애매하면 그냥 다 사용하셔도 됩니다^^)
두부를 0.5cm 정도 두께로 얇게 썰어줍니다.
얇게 썰어놓은 두부는 도마에 나란히 펼쳐주고요~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물기를 한번 더 제거해줍니다.
프라이팬을 달군 후에 식용유를 충분히 넣고~ 두부를 올려서 구워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바싹 구워줍니다.
다 구워진 두부는 키친타올에 올려서 기름을 제거하며 잠시 식혀줍니다.
두부가 식을동안 오이와 당근 채썰어서 준비하구요~ (다양한 채소 대체가능합니다)
두부도 채썰어줍니다. (두부는 식으면서 살짝 굳어져 채썰어도 부서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해요)
채썬 두부, 오이, 당근을 모두 볼에 담고요~
미리 만들어서 차게 해두었던 양념을 다 넣어줍니다.
비닐장갑끼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접시에 가득 담아내면 새콤달콤한 양념에 두부의 쫄깃함, 오이/당근의 아삭함이 제대로 어우러져 맛있는 두부오이냉채 완성!!★★
팁-주의사항
두부와 채소는 가늘게 채썰수록 식감이 더 좋아요.
바로 먹어도 되지만,
양념에 버무린후 10분만 냉장고에 넣어두면 두부에 양념이 스며들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간장양은 조절하세요~
채소 수분이 나오면 농도가 묽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살짝 자극적일수는 있으니 1~2스푼 정도는 취향에 맞게 덜어주세요^^
채식위주로 만든거라 칼로리 부담도 적고~
시원하게 먹기 일품인 저만의 요리였습니다^^

등록일 : 2016-03-22 수정일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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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

황지영 2021-07-14 13:58:52

맛있어요 ~전 계란지단 파프리카 넣어서 해봤어요 두부는 별로 없고해서당근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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