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오이 탕탕이에 시오콘부와 두반장 넣어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변형한 레시피로 명란을 넣어 만들어 보았는데요
시오콘부와 명란이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밥 한 그릇 순삭 하게 하더라고요
요리는 정해진 요리법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어서 맛있게 먹으면 그게 바로 황금 레시피 아닐까요
오이 2개는 베이킹소다로 살살 문질러 씻은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구어줍니다
오이의 까만 돌기를 칼등으로 살살 긁어준 다음
양 끝을 자르고 4등분 해 놓었어요
주방 비닐에 담은 후 방망이로 두들게 주는데요
너무 두들기면 뭉그러지고 오이에서 즙이 나올 수 있기에
적당히 살살 달래가며 두들겨 줍니다
명란은 가운데에 칼집을 넣은 후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서 껍질과 분리해 줍니다
볼에 오이와 명란과 시오콘부를 넣어줍니다
다진 마늘 2/3큰술과 2배 식초 1큰술과 설탕 1큰술을 넣어줍니다
먼저번에 만들면서 식초를 1큰술 넣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상큼하고 새콤한 맛을 위해 2배 식초를 넣었는데요
2배 식초가 없을 때는 일반 식초 2큰술을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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